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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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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tt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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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싶은 육아일기#49] 놀고 싶은 마음에 잠도 극복하는 아이들
굴착기 자격증을 따기 위해 주말마다 학원에 다니고 있다. 오전 10시부터 저녁 5시까지 온종일 수업을 듣다 보면 체력이 많이 빠진다. 더욱이 요즘같이 추운 날씨에는 더 지치기 마련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오늘은 비까지 내렸다. 으슬으슬 추운 날씨에 많이 웅크린 하루였다. 수업이 끝나고 집으로 왔는데 생각보다 심하게 피로가 몰려왔다. 며칠 동안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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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tt925
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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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팀 #45] 사기병 / 윤지회
지난 목요일, 카모메 그림 책방이라는 곳에서 플리마켓이 열러 잽사게 신청하고 참여했다. 카모메 그림 책방의 주인은 그림책이 좋아 책방을 차리고, 책을 내고, 그림책과 관련된 강의를 하시는 분이였는데 집 근처 도서관에서 강의를 들으면서 알게 되었다. 이분은 구스타프 칼 융의 심리학, 특히 꿈 해석에 대해 학사학위를 받으신 분인데 그림책과 연관지여 이야기해 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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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tt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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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쥐아재의 동화이야기 #2] 엉뚱치의 꿈(영어버전) |창작동화 | 유튜브
안녕하세요~ 서로서로 조금씩 동화를 나누고 싶은 팥쥐아재입니다~^^ 지난 주에 업로드한 창작동화 "엉뚱치의 꿈"을 영어버전으로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이 동화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공부할 수 있도록 성우 지망생에게 부탁해서 음성을 녹음하였어요. 확실히 성우 공부하시는 분이라 발음이 좋고 감정 표현이 풍부해서 한글버전보다 훨씬 더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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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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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는 육아일기#48] 아들에게 쓰는 편지, 네 번째
올해 초까지만 해도 감기와 독감을 달고 살았었는데 요즘에는 감기 한 번 걸리지 않은 너를 보니 대견스럽다. 반찬 투정 한번 없이 골고루 음식을 먹고 열심히 뛰어놀아서 그런지 면역이 많이 좋아진 것 같구나. 참 다행이다. 한 달 전에 갑자기 계란 알러지가 생기는 바람에 여러모로 걱정했었는데 지금 생각에는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계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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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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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JA+어썸 제주] 겨울을 버틸 든든한 양식이 있어 행복합니다~^^
이틀 전 @solnamu님의 유기농 제주 귤 한 박스를 추가 주문했습니다. 앞에 주문했던 귤은 이미 동이 났었었거든요. 시큼한 맛을 좋아하는 저와 둘째, 단맛을 좋아하는 아내님과 첫째, 가족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아 추가 주문을 결정하게 되었어요. 솔나무님에 따르면 12월 초에 완판될 수 있다고 하는데 그전에 부지런히 코인들 모아서 받아 먹어야겠습니다. 솔나무님이
union.s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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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tt925 reblogged
[스판유니언 자율기고] 미니멀 라이프 실천하기 #1. 부모님과 함께 미라를 했습니다.
지난주에 부산을 다녀왔습니다. 본가를 방문한 가장 큰 이유는 부모님이 보고 싶어서였지만 다른 목적도 있었습니다. 바로 미니멀 라이프의 실천 때문이었습니다. 몇 주간 미라에 대한 글을 연재하면서 다시 한번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아직도 개선할 것이 한참 남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사는 집은 바로 눈에 보이기 때문에 미라를 유지하는 데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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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 시] 행복
행복 오늘도 너의 사소한 행동 하나에 행복이 흘러 넘친다 너무 고요히 잠들어 버려서 숨을 쉬고는 있는 건지, 가슴 졸이며 코 밑으로 손가락을 가져다 놓을 때 또 새근새근 너의 콧바람이 내 영혼을 간지럽힐 때 고사리 같은 손으로 내 검지를 낚아채고는 새 다리처럼 여리여리한 발을, 총총거리며 어디론가 나를 이끌어 줄 때 또 다른 한 손으로는 엄마를 찾을 때 통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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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먹는 육아일기 $47] 아침 못 챙겨 줬다고 속상해 하지 말자!
나는 아침을 챙겨 먹지 않는다. 대신 따뜻한 차나 물을 많이 마신다(요즘은 직접 만든 귤피차를 마신다!). 아침을 안 먹는 버릇이 들어 점심때까지 허기를 느끼지 않아서 불편한 점은 전혀 없다. 아침을 먹어야 머리가 잘 돌아간다는 말은 지겹도록 들었지만 내 머리는 아침을 먹으나 먹지 않으나 안 돌아가는 건 마찬가지라 크게 상관도 없다. 하지만 아내님이나 아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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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팀 #44] 마크 트웨인 여행기 / 마크 트웨인
나는 여행을 좋아한다. 예전에는 혼자서 떠나 자유롭게 돌아 다니는 여행을 좋아했다. 갑갑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과 여유를 만끽하는 것이 좋았다. 하지만 어느 순간 전문가들이 침을 튀며 '죽기 전에 꼭 가야할 관광지!'라고 주장하는 곳을 선택하기 시작했다. 그래서일까? 나의 여행기록이 점차 단순화되는 것을 느꼈다. 나만의 느낌, 색깔, 감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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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단치는 육아일기 #46] 훈육할 때는 확실하게 훈육하기
아내님은 화를 낼 줄 모른다. 어쩌다 한 번 화를 내도 귀여워보일 정도인데, 아이들을 훈육시키기 위해 가끔 화를 낼 때면 죄책감에 많이 힘들어 한다. 그래서 될 수 있으면 내가 아이들을 엄하게 대하려고 하는데 천진난만하고 해맑게 웃는 아이들을 보면 그것 역시 쉽지가 않다. 아내님과 아이들 영향으로 나도 화를 내는 경우가 드물다. 하지만 어제는 아이에게 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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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 여행] 배 고픈 나에게 큰 위안을 준 곳 "Cherry Hill"
나의 호주 워킹홀리데이 추억은 썩 좋지 않다. 정확히 말하면 춥고 배고픈 기억이 많다. 머나먼 타지에서 믿었던 한국사람에게 두 번의 사기를 당하고 외국에서는 절대 한국인을 믿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지냈다.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리니 즐거움이 사라지고 생존을 위해 하루하루를 버티는 게 고작이었다. 하지만 굳은 결심과는 달리 외로웠다. ‘이게 고독이구나’라고 절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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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동시] 동생 손을 잡고
동생 손을 잡고 동생 손을 잡고 사뿐 사뿐 넘어 지지 않게 조심 조심 키를 맞춘 잔디 푹신 푹신 꼬마 방아 깨비 폴짝 폴짝 분홍 코스 모스 살랑 살랑 꿀을 찾는 나비 나풀 나풀 소리 없는 바람 산들 산들 하얀 뭉게 구름 둥실 둥실 어라, 동생 손을 놓쳐 버렸네! 참여 부분 : 동시 아이디 : @epitt925 다섯 살밖에 안되었지만, 그래도 형이라고 동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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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쥐아재의 동화이야기 #2] 엉뚱치의 꿈 |창작동화 | 유튜브
안녕하세요~ 서로서로 조금씩 동화를 나누고 싶은 팥쥐아재입니다~^^ 드디어 두 번째 동화를 완성하였어요! 첫 번째 영상 제작 후 3주가 훌쩍 지났네요.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갑니다. 딱히 하는 일도 없는데 말이죠;;; 당초 계획은 2주에 한 편을 만드는 것이었지만 영상 제작에 손이 많이 가다보니 조금씩 늦어지고 있습니다. 너무 조급하게 만들면 퀄리티가 떨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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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팀 #43] 행복에 이르는 길 / 달라이 라마(텐진 가초)
명상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자주 언급되는 사람 중에 달라이 라마가 있다. 달라이 라마는 티베트의 지도자인 동시에 위대한 스승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칭한다. 한 가지 더 흥미로운 사실은 달라이 라마는 동일한 영적 존재가 환생을 통해 지속적으로 티베트의 지도자로 유지되고 있다는 점이다. 죽음이 임박한 달라이 라마는 다음 생에 자신이 태어날 장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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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서 본 영화 #4] 우리시대에 정말 흔한 이야기, 하지만 드러내지 않는 우리의 이야기
아이들을 등원시키고 아내님과 극장으로 향했다. 오늘은 조조영화가 아니라 서두르지 않았다. 추운 날씨 속에서 내리 쬐는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여유있게 극장으로 향했다. 한적한 시골의 조그만한 극장, 널널한 좌석에 편하게 앉아 스크린에 눈을 고정시키고 아내님의 손을 맞잡은 채 영화를 관람했다. 그리고 나는 영화가 끝날 때까지 아내의 손을 놓을 수 없었다. 82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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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하는 육아일기 #45] 아빠는 왜 척척박사에요?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다. 보이는 것, 경험하는 것 하나 하나에 신기해 하고 흥미로워 하는 걸 보면 순수한 그 모습에 한참 동안 눈을 떼지 못할 때가 많다. 첫째의 경우 유독 호기심이 많았는데, 지금을 덜하지만 불과 1년 전까지만해도 왜요병에 걸려 있었다. 한 번씩 무언가에 꽂혀서 왜요 공세를 할 때면 끝없이 이어지는 질문 공세에 말문이 막힐 때도 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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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팀 #42] 언니의 독설 / 김미경
내가 생각하는 독설은 두 가지다. 첫째는 단순히 사람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독설. 이건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말하는 이도 듣는 이도 부정적인 감정에 휩쓸려 버리고 만다. 반드시 주의하고 기피해야 할 행동이다. 둘째는 정말로 타인을 배려하고 도움을 주고자 하는 독설. 이건 서로에게 도움이 된다. 사실 독설이라기보다는 진언이라고 표현하는 게 낫다.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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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시] 늙은 소녀
늙은 소녀 눈 쌓인 머리카락 쓸어 넘기며 차갑게 식은 콘크리트관에 걸터앉은 소녀 손에 들린 비닐봉지조차 버거워 한숨과 함께 내려놓는다 태양이 잿빛 구름에 걸터앉은 까닭은 아스러진 빛방울을 그리워한 까닭일까? 소녀의 어깨 너머로 스쳐간 세월이 아른거린다 참여 부분 : 시 아이디 : @epitt925 도서관으로 가던 길에 콘크리트관에 걸터앉아 쉬고 계시던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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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JA] 고소하기로 소문난 합격쌀!! 드디어 주문합니다.
날은 추워지고, 집에 있는 쌀은 점점 떨어질 때마다 조금씩 초초했습니다. 아내님에게 "이번에 쌀은 내가 모은 코인으로 사줄게. 걱정하지마~!"라고 호언장담을 했었는데 @palja 판매 품목 중에서도 최고가를 자랑하는 합격쌀인지라 걱정이 되었습니다. 열심히 포스팅하면서 모아도 8,000zzan의 고지는 멀게만 느껴졌는데... 이런 행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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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판유니언 자율기고] 과학과 미니멀 라이프(거시과학 : 우주)
안녕하세요. 서로서로 조금씩 행복을 나누고 싶은 파치아모입니다~^^ 저는 글 재주가 부족해서 즉흥적으로 한 편의 포스팅을 쓰지는 못하고 틈틈히 글을 쓰고 수정하면서 완성하는 편인데요. 일요일쯤부터 수요일에 기고할 글에 대해 조금씩 메모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저희 가족의 미라 생활을 공유하면서 조금 더 미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계획을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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