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로서로 조금씩 동화를 나누고 싶은 팥쥐아재입니다~^^
드디어 두 번째 동화를 완성하였어요! 첫 번째 영상 제작 후 3주가 훌쩍 지났네요.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갑니다. 딱히 하는 일도 없는데 말이죠;;; 당초 계획은 2주에 한 편을 만드는 것이었지만 영상 제작에 손이 많이 가다보니 조금씩 늦어지고 있습니다. 너무 조급하게 만들면 퀄리티가 떨어질까 염려되어 3~4주에 한 편씩 올리기로 계획은 수정하였는데 바람직한 선택인 듯 싶어요. 동화를 볼 아이들과 부모님들을 생각해서 하나를 만들더라도 성심성의껏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저번 영상을 보신 분들은 알아차리실 수 있을텐데 전편에 비해 영상이나 음성이 더 자연스러워졌습니다(저만 그렇게 느끼는 걸까요?ㅎㅎ). 확실히 한 번 만들고 피드백을 받아 보니 조금 더 감이 잡히네요. 조금씩 발전할 수 있는 건 모두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서릿발 같은 피드백도 언제나 환영이오니 적극적으로 댓글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동화 "엉뚱치의 꿈"은 엉뚱한 물고기가 꿈을 이루는 과정을 담은 동화입니다. 하는 짓이 엉뚱해서 친구들에게 놀림받기 일쑤지만, 자신만의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누군가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이번 작품 역시 언제나 엉뚱한 상상을 하는 아들을 보며 영감을 얻었는데요. 자신의 모습을 담은 이야기인 걸 아는지 모르는지 아이들은 재미있어 하네요. 저의 첫 번째 팬인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입니다. ^^
저희들의 동화가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이 되고, 힘이 되길 바라며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가정에 늘 평온과 행복과 사랑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공룡이 되고 싶어요! 척척박사가 되고 싶어요! 청소부가 되고 싶어요!
아이들의 엉뚱한 꿈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이들의 꿈을 응원을 해주셨나요? 아니면 그런 꿈은 안된다고 하셨나요?
앞으로는 아이들이 어떤 꿈을 꾸더라도 응원하고 격려해 주실 거죠? ^^
아이들이 어떤 엉뚱한 꿈을 꾸는지 공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