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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봄의 아스파라거스처럼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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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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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후회되는 일 두가지
지금 막, 후회되는 일 두가지가 떠올라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나란 사람, 참... 오늘 통역일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어제부터였고, 내일까지입니다. 재작년부터 시작한 그 일은 여태 제가 해왔던 모든 일들에 비해 스트레스가 몇배로 많은 일입니다. 사람을 만나야 하고, 말을 많이 해야 하는 일이라서, 가급적이면 그 일을 안하려고도 애써봤지만, 가계사정이 여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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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프로덕션의 스팀시티 응원가
요즘 스팀잇 분위기가 많이 침체된것 같아서 응원가를 만들어봤어요. 정확하게 말하면 스팀시티 응원가지요. 모든 분들 힘내시라고요! 제목 : 우리는 우주로 갑니다 작곡 : 큰아들 작사 : 에빵 노래 : 남편, 에빵 영상 : 둘째아들 기획/제작 : 패밀리 프로덕션 패밀리 프로덕션 저는 이렇게 패밀리가 모여서 프로젝트(?)하는 걸 좋아합니다. 재작년에는 아이들과 '게임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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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의미
정원사와 결혼한 여자가 있어요 또 짐꾼과 결혼한 여자가 있어요 수다쟁이와 결혼한 여자도 있구요 모두 말이 없고요 너무 고여 있었어요 가끔씩 소리 내어 울지만 모여서 울지 않아요 여자들이 깜짝깜짝 놀랄 때마다 나는 경계심에 대해 생각해요 깜짝 놀란다는 건 아무래도 너무 외롭지 않아요 (결혼한 여자들, 이현승) 가끔씩 소리 내어 울지만 모여서 울지 않는다는 대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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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의 무게 4 - 편년체
1 책꽂이의 책을 가지런히 정리해서 상처가 아물었니 서른을 맞던 스물아홉 번째 책에는 무엇을 담고 싶었는지 활자 사이 갈겨 쓴 필기체와 알지 못할 기호들이 가득하구나 책 한 권 꽂을 때마다 형광펜 아래 확연하게 남을 줄 알았던 가르침 다시 펴 본다고 각인된 내성이 허물어질 리 있나 왼쪽 맨 끝자리 낡은 동화 엄마 아빠 원망도 못 하는 슬픈 이야기는 이제 들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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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경쟁이란
누구나 그렇겠지만, 나는 유독 경쟁상태에 놓이게 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어쩌다 그런 일이 생기게 된다 해도 이겨도 그만 져도 그만인게 진실된 속마음이다. 단지 기왕 일이 이렇게 된 바에야 최대한 재미있게 하려고 애쓸 뿐이다. 내가 이렇게 경쟁과 거리감을 두게 된 것은 대학 졸업후 경쟁 사회에 나간 직후부터였다. 어릴때, 승부라는게 뭔지 그 의미를 채 알기도
kiwi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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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 레고 컨셉 브릭 빌딩세트
안녕하세요. 키위파이입니다. 어제에 이어 나머지 워킹데드 빌딩세트를 리뷰하겠습니다. 1.The Governor's Room 가버너의 방 시즌3에 등장했던 가버너의 방입니다. 당시 좀 충격적이었던 비밀공간이었죠. 딸바보였던 가버너의 이미 워커(좀비)가 되어버린 딸, 패니의 등장도 신선했고... 미숀에 의해 패니의 머리가 칼로 관통되고 그로 인해 성난 가버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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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잘 보내고 계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해피예요. 주말 잘 보내고 계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죠? 일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요즘 제가 게으름의 극치를 달리느라 영 피곤하여 자주 글을 못 쓰고 있어요. 나이가 들었나 오랜만에 인사드리는데 그냥 글로만 하기엔 섭하니 영상으로 인사드리려고 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해피예요. 주말 잘 보내고 계세요? 대한민국 축구! 화이팅! 식사 맛있게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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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끊고 있다
며칠 커피를 끊는데 성공했다. 의도적으로 끊었다기보다는 커피가 마침 떨어져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된 것이긴 하지만 그렇게나마 커피를 끊는데 성공했다. 어려서부터 속이 차가웠던 나는 하루에 한차례 이상 뜨거운 걸로 속을 달래줘야만 했기에 커피를 끊은 후 내몸에서 부족함을 호소한건 카페인이 아니라 편안한 속을 유지해줄 뜨거움이었다. 커피를 하루 두잔 이상 마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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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 파티장 가는 길
파티장에 가는 중입니다. 제가 파티에 참석하는 건 아니고요, 큰 아이의 DOE 파티가 끝나서 데리러 가는 길입니다. 간만의 밤 외출이라, 마음 한편으로는 은근 설레기도 하는군요. 제가 밤드라이브를 얼마나 좋아하는데요! 박기사 출발하자고요~ 해피도 갈래? 말 한마디에 엉덩이춤을 추며 빙글빙글 껑충껑충 뛰어오르며 의사 표현을 하는 천진난만한 녀석을 앞세워 주차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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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가셨어요 :-)
안녕하세요. 다영이에요 - 약 2주가 넘도록 소식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제 블로그에 놀러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6월 초, 한국에서 엄마가 오셨었어요! 2주간 저희 집에 머무시면서 영국과 파리여행을 함께 다녀왔답니다. 지난 포스팅이 여행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지만 역시 여행을 하다보니 예상하지 못했던 일들도 많이 일어났답니다...ㅎㅎㅎ 지난 2주간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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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책방
코가 간질간질합니다. 도서관에 다녀왔거든요. 책 알러지! 하하핫! 혹시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려나요? 아이들 학교의 도서관은 시설이 좋아서 공기가 꽤 쾌적하지만 오늘 제가 방학을 대비해서 빌려온 책은 비인기류의 책이라 가장 구석코너에 자리잡아서 그런지 먼지가 좀 쌓여있더라구요. 덕분에 먼지 좀 날리고 마셨더니 지금까지 코가 간지럽고 재채기가 나옵니다. 아호~
zionj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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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19 꿈과 음악 사이 어딘가]'나의 드라마, 나의 아저씨'
'나의 아저씨' 평소 드라마를 즐겨보지 않는다. 때문에 주로 종영 후 다시 찾아 보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 늘 어떤 계기가 필요했다. 그게 별 볼일 없는 계기라 해도 말이다. 내가 놓친 좋은 드라마들도 많을 거고 추천받은 좋은 드라마들도 많았지만 그렇게 별 볼일 없는 계기로 만난 모두가 예외없이 다 인생 드라마가 되었다. '네 멋대로 해라'가 그랬고, '연애시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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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끄적끄적 밀린 일기
생각날 때마다 적어 놓은 밀린 일기입니다. . 며칠동안 쓴 글이 몽땅 스팀잇에 관한 글들이라 포스팅을 하지 못하였다. 덕분에 스팀잇 생활 최초로 이틀을 쉬게 되었다. 왜, 무엇이, 그렇게 불만이냐고 한다면, 이제 스팀잇과 애증관계로 돌아서려 한다고 해야 하나 싶다. . 거짓말을 쪼금 보태서, 아무것도 안하고 딱 일주일동안 책만 읽었으면 소원이 없겠다. . 하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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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m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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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7 나루 작업 일지] 스팀시티 응원가
그저께 올라온 @stimcity의 글 [스팀시티 응원가] 우리도 응.원.가. 필요하지 않겠습니까?!를 보고선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나서는 걸 좋아하는 성격도 아니고, 스팀잇에 음악을 만들어 올린다는 게 제게는 몹시 부담스러웠기 때문이죠. 그러면서도 보탬이 돼야 한다는 모종의 압박을 느껴 마음에만 담아두고 있었습니다. 대학 시절부터 저는 동요나 유명한 가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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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님 대문구함 이벤트 참여합니다 (오랜만의 디자인 작업)
애정하는 라라님 @lalaflor 님이 대문을 구한다고 하셔서 이번 기회에 애정도테스트(?)겸 이벤트에 참여해봅니다. 생각해보니, 제가 하는 여러가지 일중에 가장 어려워하는건 디자인 작업이더라구요. 제일 잘하는건 계획서 작성, 제일 못하는건 그래픽 디자인... 제가 미적 감각이 떨어집니다. ㅋㅋㅋ 암튼 어제 밤새 작업하면서 능력도 없는 내가 이걸 왜 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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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라라의 Event!] 대문을 구합니다 :D (총 상금 15 SBD)
안녕하세요 @lalaflor 입니다 :) 오랜만에 이벤트를 진행하는것 같아요. 1000팔로워가 되면 이벤트를 하려고 했는데 조금 늦었습니다 0; 저를 팔로워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ღ'ᴗ'ღ(하트하트하트) 이벤트내용은 제목과 그대로 대문을 구합니다 :) 그 동안은 줄곧 이렇게 제가 찍은 사진들로 대문을 장식(?)했었는데요, 가끔 번호일기를 쓰고 싶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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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물안궁 운동 이야기 (feat. 영화)
운동을 이틀 연속 쉬었더니 남는 건 짜증 뿐. 슬슬 아이들과 남편에게 짜증섞인 말투가 나가기 시작한다. 몸속 노폐물이 쌓이고 쌓여 찌들어가는 느낌도 기분 나쁘다. 아! 정말 찌뿌둥하다. 얼른 운동 가야지. 갑자기 뜬금없이 영화에 꽂혔다. 운동을 쉬면서 주구장창 영화를 보았다. 역시 두가지 일을 한번에는 처리하지 못하는 스펙이라 운동을 포기해야만 영화가 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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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 나를 위한 작은 선물
요며칠 개인적인 용무로 마음의 여유를 갖지 못했던 나에게 작은 선물을 하나 해주고 싶어 꽃을 샀다. 한국에서 기분 좋은 소식도 전해오고 하니 겸사겸사한 마음이다. 나는 자주 나를 위해 꽃을 산다. 이번엔 생화 아닌 건조된 걸로 앙증맞은 꽃다발을 골라보았다. 작은 보라색 꽃 몇송이로 늘 그렇듯. 향기 대신 바삭한 질감으로 선택한 것인데 생각보다 좋다. 길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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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h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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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it is hiring!
Come work for Steemit! If you’re a talented software engineer who loves the challenges of building cutting edge apps for cryptocurrency (and especially for Steem), then we want to hire you. We’re loo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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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주] 똥과 에너지
지난주 오마주에서 밝혔듯이 초창기 저의 포스팅 키워드는 플라스틱, 그리고 다른 하나는 바로 '에너지'였습니다. 지난 [알.쓸.리.믿.말.] 글에서 에너지 관련 글이 차지하는 비중이 50퍼센트 정도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그중 재미있는 두가지 글을 가져와 보았습니다. '똥'을 이용한 재생에너지 활용 사례에 관한 글인데요, 매주 일요일은 똥이야기를 하자고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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