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하는 라라님 @lalaflor 님이 대문을 구한다고 하셔서 이번 기회에 애정도테스트(?)겸 이벤트에 참여해봅니다.
생각해보니, 제가 하는 여러가지 일중에 가장 어려워하는건 디자인 작업이더라구요. 제일 잘하는건 계획서 작성, 제일 못하는건 그래픽 디자인... 제가 미적 감각이 떨어집니다. ㅋㅋㅋ 암튼 어제 밤새 작업하면서 능력도 없는 내가 이걸 왜 하고 있나 그랬죠. 역시 손목 아픔은 피해갈수 없더라구요. 부족한 실력이지만 세가지 부문 모두 참여해봅니다.
라라님이 찍은 풍경 사진에는 늘 나무나 식물이 포함되어 있어요. 나무와 식물에 대한 라라님의 사랑을 알고 있기에 바탕은 당연히 나뭇잎과 나무로 만들어 봤어요.
라라님은 미국 여행중에 포실림 와일드라이프센터라는 동물원을 방문하셨죠. 그곳에서의 사진중 가장 귀여운 아이를 골라서 가즈아에 담아봤어요. 좀 과하게 귀엽지 않나요?
캐치마인드가 가장 고민이었는데요... 처음엔 재밌게 일러스트로 만들었는데 너무 정신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컨셉을 바꿔 라라님의 무한순수 감성을 담아서 만들었어요. 분홍색 슬리퍼도 미국에서 라라님이 구입한 것이랍니다.
작업하면서 너무 재미있었어요. 부족한 실력을 이렇게 오픈해도 되는건지 모르겠지만요...
ㅎㅎㅎ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