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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참 재밌게 읽었어요. 저도 저 코스로 목포 제주 부산 다녀왔는데 말이죠 ㅎㅎㅎ 그거 아세요? 가끔 유피님 글이 그리워서 스팀잇 온다는거 ㅎㅎㅎ

세번++++++++++의 기회 축하드려요! 좋은 공연 기대합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이렇게 기쁠수가 ㅎㅎㅎ 팬으로서 너무 행복하네요~

ㅎㅎㅎㅎ 쏠메님~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동입니다. 잘 지내시죠? 덕분에 저도 잘 지내고 있어요. 올 한해도 희망이 넘치는 시간들로 꽉 차시길요!

헉~ 그냥 가끔 들어와서 시간될때 댓글 한번씩 달아요. 근데 그 시간의 간격이 점점 길어진다는 현실이 있네요. 잘 지내시죠?

와우! 최고예요~ 연달아 세번이나 봤어요. 보조개가 넘 이쁜 아가♥ 편집도 넘 잘하셨고요 ㅎ

고구마 말고 소고기는 안될까요? ㅋㅋㅋㅋㅋ

ㅎㅎㅎ 모기가 함께 이사를 왔나보군요! 사육하는 사이? ㅎㅎㅎ 사이좋게 지내셔야할듯해요 ㅋㅋㅋ 언급해주신 미드는 다 본것들인데 제가 요즘 다시 미드를 달고 사는데요... 전 개인적으로 그레이아나토미를 최고의 미드로 뽑습니다(의학드라마). 법정드라마로는 보스턴리갈, 사기꾼 이야기는 화이트칼라 헉 다 예전거네요. ㅋㅋ 왕좌의 게임이나 워킹데드 또는 브레이킹배드

깨알 쪽갈비 광고 ㅎㅎㅎㅎㅎ 저 쪽갈비집앞에 가서 인증샷 찍었는데요 ㅋㅋㅋㅋ 아~ 스팀잇에서 웃고 떠들던 그때가 몹시 그립습니다! 족장님~~

ㅎㅎㅎ 독서모임 해보고 싶은데요.. 전 이상문학상 단편집을 매년 모으고 있죠. 어차피 기억을 못 하니까 책장에 모셔두는 거여요 ㅋㅋ

저도 오늘 보헤미안랩소디를 봤어요. 어쩌면 지금 나의 모든것을 바꿀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미치겠어요~~~

아~ 다 좋은데 어쩌죠? ㅎㅎㅎㅎ 굳이 굳이 고르라면 2번 ㅎㅎㅎ

정면승부 기대됩니다! 작가의 방식이 몹시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질문은 많지만 기다려보는 걸로 하겠습니다. 화이팅!

와우~ 멋지네요. 저는 음...음... "잘 살다 갑니다. 그동안 고마웠어요." 정도면 너무 유치한가요 ㅋ

1124? 이런 문제 좋아해요. 잘 풀지는 못하지만 지난 문제도 구경하러 갈게요 ㅎㅎ

와우!!! 축하축하해요~~~ 잘 지내시죠? 독거노인님 ㅎ 얼른 열매를 훔치고 싶네요 ㅎ

요즘은 정말 공평할까라는 생각을 자꾸 하게 되네요... 아~ 깊은 호흡이 필요한 시대에 자꾸 호흡이 얕고 어려워져요. 물리적으로도 말이죠. ㅠㅠ 왜이러는 걸까요...

아~ 편안함과 함께 마음의 데시벨을 울려주는 글, 생각을 끌어내주는 글이네요. 좋아요 좋아! ㅎㅎ 앞으론 어딜 가더라도 공간의 데시벨에 대해 생각해보겠어요!

저랑 붙으면 랄라님이 이길수 있는데요 ㅎㅎㅎ 아쉽~ ㅋㅋㅋ

그놈이 몹시 궁금합니다. 왠지 저한테는 친숙할것 같은 ㅎㅎㅎ 호흡곤란 증세는 요즘 더욱 심해졌거든요... 아~ 기대되는 이야기!

그러고는 싶은데 쉽지 않네요 ㅠㅠ 무엇인가에 발목을 잡힌것 같아서 한발을 떼기가 어려워요... 글은 잔뜩 써두었는데 말이죠. 항상 관심주셔서 넘 감동입니다. 친구같은 호돌박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