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에 스몬을 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주에 접속을 뙇 해보니 시즌 종료 이틀 전인가 그렇더라고요 ㅎㅎ 하도 안해서 점수가 0점으로 리셋되어 있더군요. 이틀동안 있는거 없는거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다이아 찍자마자 멈췄습니당. 새로운 덱이 나온 것도 있겠고 그동안 카드들이 다 좋아졌더라고요 ㅠㅠ 다이야부터 만랩이 아니면 1승 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암호화폐 관련 이색적인 사이트가 등장했네요. 바로 데바야 입니다. 비상장된 코인 거래가 가능해서 비상장거래소라는데요. 이 커뮤니티에 글을 쓰면 300원, 댓글을 달면 50원 포인트가 쌓이는데, 이 포인트가 현금으로 출금까지 된다네요~~ 오잉!! 땅 파서 돈 나오는 구조네요? 어떻게?? 특히나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채굴하는 블러드 코인 거래도 가능합니다. 네!
배틀리그가 종료되었네요~ 상위권에서는 종료 1분전까지 치열하게 순위다툼을 했습니다. 덕분에 보는 재미도 흥미진진했습니다 ㅎㅎ 저는 다이야 II 에서 그냥 쉬는데 처라리 이게 정신건강에 더 낫더라고요 ㅎㅎ 아침에 짬내서 몇 판 해봤는데 역시 무리데쓰~~~ 배틀 리워드 보상은 Reward팩 50장을 받았어요. 레전드 1장 get~! 필요없는거라 팔고 바로 라이프덱
내일이면 이번 시즌 배틀도 종료가 됩니다. 매번 붙어 있을 시간이 없어 짬짬이 하는데... 이번 시즌은 다이야 Ii로 만족해야겠어요. 제 카드 가지고 어찌어찌 시간대 잘 맞추면 다이야 I까지는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계속 하자니 이것저것 할 게 많아서요~ 일퀘도 내일로 미루고 일단 종료할 때까지 기다리렵니다 ㅎㅎ 300점 더 올리자니 스트레스가~~~ 상위권에서는
간만에 일퀘를 했습니다. 배틀 리그가 점점 진행이 되면 될수록 밑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것 같습니다 ㅎㅎ 이제는 점수도 도이상 안올라가네용~ 150스팀 더 부어서 라이프덱을 좀 꾸몄습니다. 골드리그에 딱 맞는 수준으로요. 근데 라이프덱 골드 리그 기준을 채워도 승률이 그렇게 퐉퐉 오르고 그렇진 않네요 ㅎㅎ 여튼 레벨업을 좀 해서 그런지 2,500점 까지는 어찌어찌
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오랫만에 친인척, 지인들을 만나면 늘상 하는 이야기가 덕담입니다. 하지만 이 '덕담'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조언이 되기도 하고 혹은 잔소리가 되기도 합니다. 예전 좋은 생각 내용 중 관련 내용이 있어 공유 합니다. 남에게 좋은 덕담을 가볍게 건널 때에도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는 옛날에 우리의 아름다운 속담이 있습니다.
하루하루 매일매일 신나는 스몬입니다. 배틀 종료가 이제 24시간도 안남았습니다. 종료 하루 전 마지막 일퀘를 했습니다. 욕심 같아서는 다이야 1까지 올라가고 싶은데... 오늘 시간을 쏟아서 좀 해봤는데 여전히 제자리네요. 4마나 용소환사를 랩업해서...나름 애를 썼는데도 힘드네요 ㅎㅎ 대갈통도 통 안쓰다가 3랩까지 올려서 썼는데도... 도움이 되다가 대갈통
배틀리그 종료 2일 전입니다 ㅎㅎ 2일 남은만큼 막판 스퍼트를 했더니 다이아로 올라왔습니다. 근데 솬사 5랩으로는 확실히 한계가 좀 있네요 ㅎㅎ 뭔가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다이야 I이나...챔피언 끄트머리를 밟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제 저녁에 받은 일퀘를 다이아 올라가서 완료하려고 아껴뒀습니다. 다이야 II 에서 완료하니 무려 보상이 12장이나 됩니다
언제나 불평불만으로 가득 찬 사나이가 있었다. 사나이는 자신을 늘 재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한번은 마음 사람들이 다 모여서 멀리 있는 곳으로 짐을 옮기게 되었다. 사나이도 다른 사람들처럼 짐을 짊어지고 나섰다. 한참 가다보니 사나이는 다른 이들보다 자신의 짐이 더 무겁고 커 보여 몹시 기분이 나빴다. “난 역시 재수가 없어!” 그는 갑자기 힘이 빠져
조금만 마음에 안 드는 일이 있으면 심하게 성질을 부리던 아이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아버지는 한 자루나 되는 못을 주면서 화가 날 때마다 뒤뜰 울타리에 박아보라고 하였습니다. 첫째 날, 아이는 37개의 못을 박았습니다. 그리고 다음날부터는 조금씩 못의 수가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못 박는 것이 힘에 부쳤기 때문에 화를 참는 편이 낫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한 주의 중간인 수요일입니다^^ 다들 안녕하십니까? 스팀 가격이 요새 부쩍 선전을 하고 있네요. 빗썸 풀리고 폭락할 줄 알았는대 역시나 개인들 예측대로는 움직이지 않네요. 세력들은 심리학을 전공하는걸까요? 많이 하다보면 이런 군중심리를 알게 되는 걸까요? 신기합니다. 스팀 가격이 예전의 1/10이라지만 그래도 올라서 기분은 좋네요 ㅎㅎ 스파가 많진 않지만 그래도
오늘날 세계 3대 성자(?)는 공자 맹자 장자가 아닌 "보자", "놀자", "쉬자"라고합니다. 요즘 웰빙 시대를 맞아 3대 성자가 새로 출현했습니다. 그 분들의 가르침을 살펴 봅시다. 첫 번째 성자는 ‘보자’ 입니다. 누군가 보고 싶은 사람도 있고 나를 보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와 근 한 달만에 Actifit 포스팅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근 한달동안 토큰 변화가 없네요 ㅎㅎ 그냥 걷는 것만으로도 주면 안되나. 꼭 이렇게 포스팅을 해야 하나 싶네요. 2019년 1월 하고도 어느새 중순이 지났습니다. 새해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월이 다 가네요. 다들 새해 목표는 잘 이루고 계신지요? 저는 1월부터 꼭 하고 싶은 것들이 있었는데
토니의 아내는 새 다리미판을 사고 싶었습니다. 때는 바햐흐로 2월초...그래서 토니는 일주일을 더 기다렸다가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다리미판을 사주었습니다. 토니는 잘한걸까요? 잘못한걸까요? 아무 남자에게나 집안에서 쓰는 드릴세트 같은 걸 사줘도 "오~ 좋은데? 실용적이야, 쓸모가 있겠어." 라고 합니다. 그래서 남자들은 여자친구 혹은 아내의
간만에 포스팅 하네요. 요새 책 읽고 뭐 좀 한다고 스팀이 멀어졌습니다. 일퀘는 하고 있는데 점점 시간이 밀립니다 ㅎㅎ 24시간 주기에서 30시간 됐다가 점점 더 길어지네요. 요번 주말에도 일퀘를 한 번 했네요~ 기분탓인가... 지난 번과 같은 골드인데 5승이 어려워졌습니다. 신규 리워드팩의 효과일까요? 골드리그 5승은 그나마 할만했는데 요샌 점수도 맨날 제자리고
부모를 원망하면 자기 긍정이 없어집니다. 남편이나 아내를 미워해도 자기 긍정이 없어집니다. 그런 남자, 그런 여자 누가 선택했나요? 내가 선택했지요. 내가 선택한 사람을 미워하고 원망하는 것은 내 인생이 하찮아지는 거예요. 그러니 사는 동안 항상 존중하세요.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안녕히 계십시오." 하세요. 그렇지만 헤어지라는 것이 제
즐거운 주말입니다^^ 평일에는 늘 기다리던 주말인데 주말의 시간은 평일의 시간과 다르게 빨리 흘러 가는 것 같습니다. 뭘 하는지 몰라도 금방금장 지나가는 하루하루라 ㅎㅎ 일퀘하는 것도 쉽지 않네요~ 일퀘 수령 시간도 계속 미뤄지고요^^ 요새는 일퀘를 하고 카드 뒤집을 때 묘한 기대감이 있습니다. 새로운 카드가 뭐가 나왔나 궁금합니다. 오늘의 일퀘 리워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