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의 중간인 수요일입니다^^
다들 안녕하십니까?
스팀 가격이 요새 부쩍 선전을 하고 있네요.
빗썸 풀리고 폭락할 줄 알았는대 역시나 개인들 예측대로는 움직이지 않네요.
세력들은 심리학을 전공하는걸까요?
많이 하다보면 이런 군중심리를 알게 되는 걸까요?
신기합니다.
스팀 가격이 예전의 1/10이라지만 그래도 올라서 기분은 좋네요 ㅎㅎ
스파가 많진 않지만 그래도 와이프가 모르는 마지막 비자금이라 ㅡㅡㅋ
와이프는 그냥 블로그 하는줄 알아요....
여하튼 스팀이 비싸지면 좋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