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몬스터 배틀리그가 중반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요번 배틀리그는 상금만 해도 좀 푸짐해져서 특히나 순위권 경쟁이 치열한대요
저는 멀찌감치 떨어져서 흥미진진하게 관전 중입니다 ㅎㅎ
한정된 카드로 가성비 좋을만큼만 하는터라 그거말곤 딱히 할게 없기도 합니다^^
하루에 1번씩 하는 일퀘가 그나마 소소한 재미라고나 할까요.
맘 같아서는 지금이라도 다이아 리그로 올라가고 싶은데 골드 리그도 5승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못 가고 있습니다. 덕분에 점수는 제자리고요 ㅎㅎ
예전보다는 줄었지만 7장 보상에 감사하며...
오늘도 카드를 뒤집습니다만~
아~~~~ 이건 좀 ㅋㅋ
요새 뉴페이스들 많던데 나도 새 카드 받고싶다아~~~
이런 생각 한 번 해보고 내일 일퀘를 기다립니다 ^^
Sponsored ( Powered by dclick )
눈이 많이 오던 날
올해는 눈이 많이 안 오네요. 겨울에는 눈이 펑펑 와야 겨울 같은데... 오라는 눈은 안 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