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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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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돈가스
한달동안 방학을 하고 만난 냅킨 동아리 친구들이 반가웠습니다. 수업을 끝내고 점심을 먹으러 같습니다 맛집을 찾아서 치즈 돈가스를 시켰습니다 돈가스 위에다 치즈를 올려놓고 오분에 살짝 돌렸답니다. 치즈가 듬뿍 올려져 있어서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 오늘은 점심 사겠다는 사람이 많아서 순번을 정했답니다. 1,2,3,번까지 정했으니 2월은 점심이 해결됐습니다. 서로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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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튀기
뻥튀기 튀겼습니다 고소하고맛납니다 자꾸자꾸 손이갑니다 Steepshot | IPFS | Google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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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자식
어머니는 얼마 남지않은 설을 위하여 아침부터 파를 다듬으십니다. 가을에 농사지은것을 겨울에 먹자고 스치로폼 속에 흙을 넣고 3박스를 심으셨습니다 . 하나는 부엌에 두개는 창고에 넣고 따뜻한곳에 둔것부터 반찬할때 먹었습니다. 제일가는 파는 물김치 담그고 굵은파는 송송썰어서 나물하고 남으면 떡국 바글바글 끊을때 넣으렵니다. 자식들에게 맛난 음식 주고 싶어서 아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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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신랑 친구한테서 전화가 왔다 어머니가 쓰시던 항아리를 가져가라고 했다. 얼마전에 어머니가 하늘나라로 가셔서 짐정리를 한다고 했다. 신랑이 서울 가서 깨질까봐 이불로 싸가지고 왔다. 아들 일곱을 키우면서 쓰시던 항아리란다. 이항아리는 어머니의 철학이 있고 어머니의 희노애락이 있고 어머니의 삶이 있을 것이다. 나도 소중히 아끼면서 사랑도 기쁨도 넉넉함도 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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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도자기로 만든 거북이다. 자그마 해서 귀엽고 깜찍하다. 여주 도자기 축제에 구경 갔다가 아는 작가님을 만나 하나 샀다. 옛날에는 작품이 큰것을 좋아했다. 지금은 작은것을 선호하는것은 자리 차지를 하지 않고 보관하기가 편해서다 젊었을때는 빨리 빨리 하면서 살았다. 빨리가야 될것갔고 앞만보고 달린것 같다. 그때는 우리나라가 성장기라 하루하루 땅값이 팍팍 올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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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날다
자전거 도로를 걷다가 드론 날으는 것을 보았습니다 드론이 날으는것을 보니 새가 날아다니는것 같았습니다. 젊은 연인이 취미로 한다고 했고 보기가 좋았습니다. 두분에게 행운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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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며칠전에 마트에 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과를 사드라고요 가까이 가보니 흠집난것을 싸게 팔았어요. 보기에는 먹음직 스러운데 흠집이 있어서 상품가치 가 떨어졌습니다. 사과를 먹어보니 맛은 있었습니다 판매 하시는 분은 우박과 새들 때문이라고 합니다. 사람들 틈에서 나도 한봉지 샀읍니다. 사면서도 마음이 짠 했습니다. 사과농사를 짓냐고 땡볏에서 구슬땀을 많이 흘리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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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빛 축제
환상적이고 아름다워서찍었습니다 빛에빨려들어가는기분 입니다 . 텔레비젼 프로에서 보고 찍었답니다 Steepshot | IPFS | Google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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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몇달만에 모임이라고 전화가 왔다. 세 집식구가 부부 동반하는 모임이다. 세집은 공통점이 있다. 큰아들 이고 부모님을 다 모셨던 분들이라 이야기를 하면 잘 통하고 잘들어주고 마음을 위로해 주는 친구들이다. 몇달만에 만나서 반가웠다. 딸을 미국으로 시집보내고 보름정도 같다온 이야기 아들이 아버지 밑에서 경영자 수업을 받기위해서 아버지 회사로 들어 왔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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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편리하고 좋은건데 하면서도 통화를 하거나 문자를 주고 받는것 외에는 사용 하지 못했다. 아들에게 물어보면 퉁명스럽게 이것도 모르냐는 투로 혼자 두두두 다 눌러주면 다음에 또 물어보기가 민망하니까 포기하곤 했었다. 글을 올리면서 컴퓨터를 배우기 시작 했다. 나는 백지 상태였는데 신랑은 글을 올리는 것을 도와 주었다. 열흘정도 배우니까 혼자서 글을 올릴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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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 보호사
유리창에 맑은 햇살이 들어옵니다. 아주 기분 좋은 아침 입니다. 지인께서 군대를 전역 하시고 무엇을 할까 고민하시다가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따셨습니다. 봉사를 하실 생각으로 요양병원에서 즐겁고 보람있게 최선을 다 해서 어르신들을 돌보아 드렸습니다 지인께서 봉사 하시면서 마음으로 쓴글이라 올려봅니다. 시를 읽어보면 내마음도 따뜻해져서 기분 좋은 하루가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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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병
옛날 대학교 우유 병 입니다. 우유를 먹고 병을 버리기에는 아까워서 씻고 삶아서 재활용 했읍니다. 넵킨으로 만들었고 보관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사용합니다 초보때 만든거라 미숙한 점도 많아요 그렇지만 실생활에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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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의 봄날
친한 오빠 먼길 가는 길 천국 가서 편히 지내라고 배웅 하러 갔습니다. 돌아오는 길은 마음도 춥고 몸도 춥습니다. 유리창에 있는 시를 보니 오빠에 봄날은 언제 였나 생각해 봅니다. 스티미언 여러분 감기 조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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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
옛날 소 밥을끊였던 가마솥입니다. 우리 아버지는 소죽을 끊이시면서 우리들에게 고구마를 구워 주셨습니다 . 군 고구마를 호호대고 먹다보면 얼굴이 까맣게 되었지요 아버지!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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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사랑 합니다.
아침에 흰쌀에 듬성듬성 검정콩 넣고 밥을 하고 두부 썰어 두부찌게 보글보글 끊여서 밥상 차립니다. 넷식구가 모여서 맛나게 밥을 먹습니다 . 어머니 말씀이 아픈것과 배고푼것 중에 어떤것이 더 서러운지 아냐? 나는 배고푼게 제일 서러울거 같은데요 아니다 배고풀때는 어디가서 일을 하고 얻어 먹을수 있는데 아플때에는 이도저도 못하겠더라하신다. 어머니는 젊을때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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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
벌써 2018년 2월5일 입니다. 해가 바뀌는구나 싶었는데 달력 한장 넘겼습니다. 올해에는 계획을 잘 세워서 알차게 보내야지 다짐했습니다. 어제가 오늘이되고 오늘이 내일이 돼 도 즐겁게 웃을수만 있으면 좋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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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잠실 갔다가 롯데 빌딩123층을 차 안에서 찍어 보았습니다. 높아서 멋있게도 보였고 덩치큰 괴물 처럼도 보입니다. 스티미언 여러분 감기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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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석잔
신랑이 점심을 먹자 합니다 . 점심을 먹으면서 소주 석잔 마셨습니다. 화분들이 나를 보며 방긋 웃네요. 귀엽다고 속삭입니다......^^ Steepshot | IPFS | Google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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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대길 건양다경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오늘이 입춘인데 도 여전이 춥네요. 추운 겨울이 이제 봄을 향해가고 있다는 뜻을 가진 입춘대길 건양다경을 붓글씨로 써보았습니다. 아버님은 어렸을 때 서당을 다니셨다고 합니다. 구십이 얼마남지 않았는데도 한문을 많이 알고 계십니다. 오늘은 아버님 기 를 살려드리고 싶어서 입춘대길 건양다경을 써서 붙이기로 하였습니다. 아버님 글씨를 대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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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 짹짹
어젯 밤에 눈이 내렸습니다. 참새들이 시끄럽습니다 조잘조잘 짹짹 조잘 조잘 창문을 여니 날아가 버리고 몇마리 남지 않았네요 스티미언 여러분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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