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사랑 합니다.

dodoim(73)
Published in
#kr
Words
109
Reading
1 min
Listen
Play
9y

아침에 흰쌀에 듬성듬성 검정콩 넣고 밥을 하고
두부 썰어 두부찌게 보글보글 끊여서
밥상 차립니다.

넷식구가 모여서 맛나게 밥을 먹습니다 .
어머니 말씀이 아픈것과 배고푼것 중에
어떤것이 더 서러운지 아냐?

나는 배고푼게 제일 서러울거 같은데요
아니다 배고풀때는
어디가서 일을 하고 얻어 먹을수 있는데
아플때에는 이도저도 못하겠더라하신다.

어머니는 젊을때 부터 많이 아프셔서
아팠던것이 한이 되시나보다 .
어르신들은 옛것은 새록새록 기억하시고
현실은 잊어버리신다.

우리 어머니는 며느리에게
집에만 있지말고 취미생활 하라고
밖으로 나가라고 하신다.
어머니 덕분에 마음 편히 놀러 다니고
취미생활을 하고 있다.

지금도 이것 저것 배우러 다닌는것도
집에서 살림을 해주시는 어머니가 계시기 때문이다.
어머니에게 항상 감사하다.
자신보다는 며느리 마음부터 헤아리시는
어머니 마음에 고개가 절로 숙여진다.
어머니 사랑 합니다.

스티미언 여러분 건강 하세요.

어머니 사랑 합니다.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