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얼마 남지않은 설을 위하여
아침부터 파를 다듬으십니다.
가을에 농사지은것을
겨울에 먹자고 스치로폼 속에
흙을 넣고 3박스를 심으셨습니다 .
하나는 부엌에 두개는 창고에 넣고
따뜻한곳에 둔것부터 반찬할때
먹었습니다.
제일가는 파는 물김치 담그고
굵은파는 송송썰어서 나물하고
남으면 떡국 바글바글 끊을때
넣으렵니다.
자식들에게 맛난 음식 주고 싶어서
아침부터 서두르십니다.
자식들이 보고 싶어서........^^
남은파 뿌리는 잔치국수 만들때
육수 만들어 먹으렵니다
.
스티미언 여러분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