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졌습니다.
오늘이 입춘인데 도 여전이 춥네요.
추운 겨울이 이제 봄을 향해가고 있다는
뜻을 가진 입춘대길 건양다경을
붓글씨로 써보았습니다.
아버님은 어렸을 때
서당을 다니셨다고 합니다.
구십이 얼마남지 않았는데도
한문을 많이 알고 계십니다.
오늘은 아버님 기 를
살려드리고 싶어서
입춘대길 건양다경을
써서 붙이기로 하였습니다.
아버님 글씨를 대문에 붙이고
내가 쓴 글씨를 현관 붙였습니다.
아버님은 엄청 흐뭇해 하시고
활짝 웃으십니다
얼어 붙은 스팀잇도
봄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스티미언 여러분들이
활짝 웃는 모습 보고 싶습니다
그날이 빨리오기를 기다리며
화이팅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