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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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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날씨가 잔뜩 흐렸다. 창문으로 바라보는 까치 풍경이다. 옆집에는 집을 지으려고 건물을 철거를 한다 옛날에는 젖소 키우던 곳이라 새들의 놀이터 였다 . 비가오면 쉬어가고 아침이면 새들이모여서 조잘조잘 이야기 하는곳이 없어지니 새는 우르르 몰려왔다 몰려가곤 한다. 오늘은 새들이 쓸쓸해 보인다. 자기들의 놀이터와 스트레스 푸는곳이없어지니 창문으로 바라보는 새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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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
하루종일 날씨는 시어머니 굶은 상을 하고 있습니다. 찡그리고 있으니 머리도 아프고 답답해서 신랑이랑 커피나 한잔 마실까하고 걸어서 사무실로 가는 중이었습니다. 길에서 스팀잇을 하는 젊은 친구를 만났습니다 쌍둥이를 키우냐고힘들텐데도 열심히 사는 젊은 친구들이 대견하고 예뻤습니다. 우리아들 또래의 친구들이라 더더욱 기특합니다. 사무실에 가니 신랑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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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란
거실 귀퉁에 놓여 있는 군자란입니다. 늦가을에 들여놓고 겨울을 그자리에서보내고 봄을 맞이 했습니다. 잎과입사이에서 몽우리가 생기고 꽃이 피면 천천히 꽃대가 올라 옵니다. 군자란의 꽃말은 고귀. 우아 라고 합니다. 활짝핀 꽃이 꽃대와 함께 올라온것을 보면 우아하고 고귀하게 보인답니다. 몇칠 있으면 우리 군자란도 꽃이 피겠지요 우리 식구들은 꽃을 보면서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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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와 달래
봄이 보입니다. 양자 바른 밭에는 냉이와 달래가 크고있었습니다 쌉쌀하고 향긋한 맛이 나른한 봄철에 입맛을 되찾아준답니다. 비타민A.C.칼슘이 풍부하고 달래는 된장찌개나 무침이 맛난것 같습니다. 오늘은 된장을 풀고 냉이와달래를 넣고 된장찌게를 끓여 따끈따끈한 밥에 비벼서 맛나게 먹어 보렵니다. 스티미언 여러분도 주말 즐겁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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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야 어디있니?
만들어서 사용한것은 삼년 정도 됐나봅니다. 냅킨에서 크랙기법을 사용해서 만들었습니다. 금이가듯 갈라지게 하는 기법이고 엔틱한 커피 박스는 실용적이고 어디에다 놓아도 어울리는 작품입니다. 초보때 만든 작품이라 미흡한 점이 있답니다. 스티미언 여러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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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다른날 보다 일찍 일어 났습니다. 정월대보름날 부럼깨고 귀밝이술도 한잔 마셨습니다 오곡밥을 맛있게 먹고 혼자 병원에 못가는 오빠를 모시고 병원에 갔습니다 당뇨를 앓고있는 오빠는 관리를 못해서 당이 육백이 넘었습니다. 약을 안먹어서 생긴 일이랍니다. 병원에서는 입원을 하든 일주일동안 약 잘먹고 오랍니다. 자기 혼자몸도 챙기지 못하는 오빠가 안스럽고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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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전화
옛날에 줄서서기다리던 공중전화 지금은 너홀로 손님을 기다리는군아 빛바래고녹슬은공중전화 너도 늙었구나 ! Steepshot | IPFS | Google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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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곡밥
준비해 놓은 나물을 무쳐서 볶았습니다 농사지은 들기름을 듬뿍듬뿍 넣고 작년에 담근 간장으로 간을 맞추었습니다. 찹쌀에 여러가지 잡곡을 넣고 밥을하면서 상을 차렸습니다. 식구들이 둘러앉아서오곡밥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후에 큰아들 과 며느리 손주가 왔습니다. 맛있는저녁을 차려 주니 맛있다고 밥을 두공기나 뚝닥 먹었습니다. 귀여운 손주랑 신나게 놀아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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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오늘은 오곡밥을 해먹는 날이다. 어제부터 오곡밥을 해먹을려고 나물을 삶고 불려서 준비를 했습니다. 오늘을 준비하기위해 작년여름부터 준비를 한것 같습니다. 나물은 산에 가서 뜯어다 말리고 농사지는 호박은 나누어 먹다 남아서 말리고 연근은 지인의 소개로 샀더니 큰박스로 하나 보내와서 조림하고 나누고 말려서 겨우내 맛나게 먹고 도 남았답니다. 작년에 농사지은 콩과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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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무침
수요일 점심에 가는 단골 식당이다. 집밥처럼 맛나게 해주시는 아주머니가 계신다. 손도 크셔서 우리 모임에서 가면 음식을 푸짐하게 해주셔서 다들 좋아한다. 오늘 점심에는 게 무침을 많이 했다고 싸주셨다 게 무침을 가져와서 식구들이랑 맛나게 먹었다. 단골 손님이라고 음식을 퍼주셔도 남기나 할까 걱정을 해본다 . 아주머니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식당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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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함
작년 후반기 부터 눈이 침침해서 병원에 갔었습니다. 노안이라고 하고 눈을 피로 하지 않게 하랍니다. 노안이라는소리가 듣기 거북했고 몸이하나씩 고장이 나고있구나 생각하니 슬픈생각이 들었습니다. 젊은날에 무엇을 했는지 내가 잘 살고 있는지 나에게 질문도 해본답니다. 의사선생님의 말씀대로 몇달동안 한지공예도 쉬었다가 시작했습니다. 따끈따끈한 보석함 올려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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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 조림
점심을 사겠다고 친구한테서 전화가 왔다. 황태 조림을 잘하는 집이라고 한다 서둘러 식당으로 가니 자리가 꽉 차서 앉을자리가 없었다. 친구랑 밖으로 나와 시장을 구경했다. 내일모레면 나물 해 먹는 날 열나흘이라 할머니들이 나물을 여러 가지 가지고 나와 팔고 계셨다. 나는 작년에 산에서 해다 말려놓은 나물들이 많아서 구경만 하고 메주가 있나 살펴보았다. 바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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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와 도자기
작년에 옥수수를 농사를 지었습니다. 많이 심어서 나누어 먹고도 남았습니다. 옥수수를 찌어서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간식으로 먹습니다 냉동실을 열어보니 얼려 놓은 옥수수가 남았습니다. 생각났을때 옥수수를 찌어서 먹고 사무실로 나가는 신랑 손에 쥐어 줍니다. 나누어 드시라고.... 옥수수를 도자기 그릇에 담았습니다 동그란 큰 접시를 만들다가 망쳤습니다. 그래서 가장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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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구경
꽃집 옆을 지나다보니 꽃이 화사하게 피었습니다 꽃이 예뻐서 한참을 구경하다가 사진을 찍었습니다. 방긋방긋 웃는것 같아서 스티미언 여러분께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꽃을 보면서 힐링 하시고 한번 활짝 웃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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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받침
식탁귀퉁이에 놓여있는 컵 받침입니다. 손님이 오셨을때에 사용하고 신랑이랑 커피 마실 때 쓰면 멋스럽고 분위길 업 해준답니다. 냅킨 공예로 만든 작품으로서 소품으로 분위기를 낼수있고 간편하게 사용 할수 있어 실용적 입니다. 오늘은 월요일 신나게 시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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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일요일밤
![]( 메추리알 조림을 만들려고 시장에 가서 메추리알을 사왔습니다. 메추리알을 삶아서 껍질을 까서 간장과 조청을 넣고 조리고 냉장고에 가을에 주어다 까놓은 밤과 은행을 꺼내서 함께 조렸습니다 오늘 저녁은 조림으로 맛나게 먹고 커피한잔 마시며 마무리 하는 동계올림픽을 봅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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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
개울 가에 가면 옛날에는 없던것이 생겼다 어도 라고 고기길이다 자동차길이 시멘트로 쭉쭉 뻗게 길을 만들더니 고기길도 시멘트로 반듯반듯하게 잘도 만들어 났다. 개울가면 고기가 자기가 다녀야할 길이라는 것을 알까 싶어 쭈구리 앉자 바라보지만 그길을 이용하는지 모르겠다. 사람이 무지해서 고기에게 못할짓을 하는것인지 고기에게 미안한 생각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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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점
커피를 마시며 하루를 시작한다. 반가운사람들 만나서 밥을먹고도 커피를 마셔야 헤어진다. 옛날에는 대포잔을 기우리며 회포를 풀었는데 지금은 커피를 마시며 수다를 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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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십여년전쯤에 도자기 전시회를 갔습니다. 예쁜 도자기들이 많아서 조금 흥분을 했었나봅니다. 내성격은 차분한 성격이고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이 없어서 둥글둥글한 성격입니다. 맞며느리감이라고 듣고 살았고 지금 같으면 답답한 성격이고 바보같고 모잘라 보이는 성격입니다. 오리가 머리와 몸통이 분리되어 있는지 모르고 바닥을 볼려고 들다가 머리를 깨뜨렸답니다. 작가님은 오시는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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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문안
얼마전에 시이모님이 아프시다는 소리를 전해들었습니다. 병문안을 가야지 하면서도 미루다 보니 오늘에야 갔습니다. 얼굴은 야위셨서도 반가워 하셨고 이제 살것같다고 하시네요. 당이 높아서 조절하는 중이랍니다. 시이모님은 부모 같은 분입니다. 우리가 결혼해서 시이모님댁 옆집에 살았습니다. 옆집에 살면서 신세를 많이 지고 살았고 어린 나를 이모부님과 이모님는 무척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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