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마음

dodoim(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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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하루종일 날씨는 시어머니 굶은 상을 하고 있습니다.
찡그리고 있으니 머리도 아프고 답답해서
신랑이랑 커피나 한잔 마실까하고 걸어서
사무실로 가는 중이었습니다.

길에서 스팀잇을 하는 젊은 친구를 만났습니다
쌍둥이를 키우냐고힘들텐데도
열심히 사는 젊은 친구들이
대견하고 예뻤습니다.
우리아들 또래의 친구들이라
더더욱 기특합니다.

사무실에 가니 신랑은 없었습니다.
문여는 소리에 바라보니
젊은 친구가 커피를 두개를 사와서
두분이 같이 드세요.
내밉니다.
따끈따끈한 커피를 받아 든 순간
따뜻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달달한 커피를 마시니 하루종일
답답했던 마음이
사라지고 즐거워졌습니다
젊은 부부도 즐거운 저녁이 됐으면 좋겠고
눈을 마주보며 사랑을 나누는 가정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신랑은 어릴때에 친구들이 별명을 황소라고 불렀답니다.
누군가가 달력에 그려놓은 황소를 올려봅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