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곡밥을 해먹는 날이다.
어제부터 오곡밥을 해먹을려고
나물을 삶고 불려서 준비를 했습니다.
오늘을 준비하기위해 작년여름부터
준비를 한것 같습니다.
나물은 산에 가서 뜯어다 말리고 농사지는
호박은 나누어 먹다 남아서 말리고
연근은 지인의 소개로 샀더니
큰박스로 하나 보내와서
조림하고 나누고 말려서 겨우내
맛나게 먹고 도 남았답니다.
작년에 농사지은 콩과팥
그리고 묵은 수수.녹두.친구가
농사지었다고 준 맨드라미씨입니다
준비하나 하나 내손길 안간것이 없습니다
한가지의 나물을 먹기위해서는 시간과
정성이 필요한가봅니다.
가족들의 먹거리라 신나고재미있게 할수 있고
사랑하는 가족들이
좋은것을 먹을수 있도록 노력하며
언제나 즐겁게 사는 시골 아줌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