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곡밥

dodoim(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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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준비해 놓은 나물을 무쳐서 볶았습니다
농사지은 들기름을 듬뿍듬뿍 넣고
작년에 담근 간장으로 간을 맞추었습니다.

찹쌀에 여러가지 잡곡을 넣고 밥을하면서
상을 차렸습니다.
식구들이 둘러앉아서오곡밥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후에 큰아들 과 며느리 손주가 왔습니다.
맛있는저녁을 차려 주니 맛있다고
밥을 두공기나 뚝닥 먹었습니다.
귀여운 손주랑 신나게 놀아주었습니다.
할머니네 와서 식구들이 많으니까
손주는 신이나서 노네요.

하늘을 보니 둥근달이 떴습니다.
달을 바라보면서 건강하게
가족 모두가 행복하길 기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