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

dodoim(73)
Published in
#kr
Words
49
Reading
1 min
Listen
Play
9y

날씨가 잔뜩 흐렸다.
창문으로 바라보는 까치 풍경이다.

옆집에는 집을 지으려고 건물을 철거를 한다
옛날에는 젖소 키우던 곳이라
새들의 놀이터 였다 .

비가오면 쉬어가고
아침이면 새들이모여서 조잘조잘
이야기 하는곳이 없어지니
새는 우르르 몰려왔다 몰려가곤 한다.

오늘은 새들이 쓸쓸해 보인다.
자기들의 놀이터와 스트레스 푸는곳이없어지니
창문으로 바라보는
새들은 마음이 얼마나 무거울까
걱정이된다.

까치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