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dodoim(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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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다른날 보다 일찍 일어 났습니다.
정월대보름날 부럼깨고 귀밝이술도
한잔 마셨습니다

오곡밥을 맛있게 먹고
혼자 병원에 못가는 오빠를 모시고
병원에 갔습니다

당뇨를 앓고있는 오빠는 관리를
못해서 당이 육백이 넘었습니다.
약을 안먹어서 생긴 일이랍니다.
병원에서는 입원을 하든 일주일동안
약 잘먹고 오랍니다.

자기 혼자몸도 챙기지 못하는
오빠가 안스럽고 화가 납니다.
엄마가 돌아가실때 까지
오빠걱정 을 많이 하셨답니다.
걱정하시지 말라고 우리가 책임지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오빠는 어릴때 부터 아팠기 대문에
엄마의 아픈 손가락이었습니다.그리고
오빠는 평생 엄마곁에서 엄마를 모셨습니다.
엄마와 오빠는 서로 생각하는것이 각별했고 끈끈했습니다.
우리도 오빠에게 감사하는것이 많습니다
엄마를 극진이 모셨기 때문에 오빠에게 최선 다 하려고
노력합니다.

오빠가 병이 빨리 낮기를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