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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sa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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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육아/그밖에 소소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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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0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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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head block age? 이건 뭐지
steemd.com 에 접속하니 뭔가 처음보는 것이 나를 반긴다. warning: service interruption -- head block age: 8 Hours ago 대충 해석하면 경고: 서비스 중단 -- 헤드블록나이가 8시간 경과했다. 아무리 찾아도 답은 안나오고 영문을 찾아봐도 딱히 이렇다할 이유를 찾을 수가 없다. 아무래도 steemd.com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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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이야기]회사 열심히 다녀야겠다
근 4년간 혼자일하다 사장님 말씀한마디로 급물살을 타게된 직원채용. 언제나 전산은 혼자였고 전임자도 인수인계할때 4년간 후임을 안뽑아서 나갔다고 그랬더랬다. 4년간 틈만나면 직원 더 뽑아달라고 면담때마다 이야기할땐 안들어 주더니... 올해는 프로젝트만 세개를 넘기는 통에 도저히 안되겠다며 내년에는 이직을 준비한다고 마음먹었었는데 막상 내 눈앞에 백여명이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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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경연대회]불안한엄마 무관심한 아빠
@oldstone 님께서 개최하신 독서경연대회로 몇일간 고심끝에 고른 책은 불안한 엄마 무관심한 아빠라는 책입니다. TV에서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로 유명한 오은영 박사님이 저자인 이 책은 첫째가 태어나고 아내가 힘들어할때 샀었는데 이제야 읽게 해주셔서 이자리를 빌어 올드스톤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책은 다른 육아서와 다르게 아이에 행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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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수험생 여러분 좋은 결과 있기를
모종의 이유로 시험을 두번 본 저로써는 수능시험날이 왜이렇게 추웠나 싶을정도로 힘들었습니다. 올해 수험생들은 지진으로 인해서 두번보는 느낌일텐데요 지금 시간이 8시30분이 넘은 시점이니 다들 시험장에서 벌벌 떨면서 앉아있겠지요. 신기하게도 1주일 연기 되었는데 아침부터 엄청 춥군요 이 추위가 수험생들의 마음까지 얼려버리지 않도록 간절히 기원합니다. 그리고 시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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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이야기]아이들아 놀수 있을때 놀아라
지난 주말 김장하느라 쑤신 몸을 이리저리 풀다가 큰딸이 뭐하냐고 물었다 큰딸: 아빠 어디아파? 나: 아빠 주말에 김치만드느라고 일했더니 이곳저곳이 아파서 그래. 괜시리 심통이 난 나는 살짝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말했다 나:너하고 동생은 노누라 바빴지만 아빠는 힘들게 일해서 피곤한 거야 큰딸: 아빠아~ 우리는 노는게 일하는 거잖아 노는게 얼마나 힘든데~! 아뿔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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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이야기]2일차에 아빠는 여전히 바쁨
첫째가 태어나고 [육아이야기] 첫째가 태어나는 날 2일차가 되는날 자연분만하신 분들께서야 엄마가 아이를 케어하지만 아직 마취기운도 남은데다가 수술후유증이 있는 아내가 아이를 보기는 무리입니다. 아빠는 간호사에게 불려다니며 뒷처리를 담당해야 합니다. 정신을 차렸으니 비용 결제도 해야 하고(전 8인실이였다가 4인실로 바꿔서 다시 결제했지요;) 신생아실에 줄 물티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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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출석체크 이벤트 당첨
@redbanana 님이 주욱 하고 계신 출석체크이벤트에 당첨~ 뉴비에게 소중한 스달이 들어왔는데 쓸데없는 잡생각이 든다. 스팀 주사위 어플을 가지고 하는 스팀 마블이라던가 (발편집 죄송합니다...) 코드를 조금 손봐서 야바위를 한다던가. (집사 이쪽에 공이 있는 것 같네만) 아니면 ... 주사위로 돈먹고 돈을... (철컹 철컹) 괜시레 돈생각이 많아지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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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로사의 아들 검댕이
시골집에 갔더니 로사가 강아쥐를 낳았습니다... 아직 눈도 못떠서 꼬물거리는게 참 귀엽군요. 엄마 이름은 로사인데 애들이름은 검댕이 검순이... 그냥 나옹이라고 지을걸 그랬나 봅니다. (한마리 더 있는 개 이름이 로이...ㅋㅋ) 이미 시골로간 개이름은 부모님 마음대로 ... 애들이 참 좋아합니다. 날씨만 안추웠어도 밖에서 같이놀텐데...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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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김장의 날
우리 가족의 김장의날 다른 집에 비하면 많지도 적지도 않지만 가족인원에 비해선 많은 편... 다 씻고나니 크디만 작지 수량은 더 많아보이는 듯한 자태... 그럼 그렇지... 매번 150포기씩하다가 적게했다고 했는데 그걸 믿은 내가 바보... 하필이면 춥고 바람불때로 날짜를 정란 내가 죄인이라 열심히 씻고 버무리고 10시가 되어서야 끄읕~ 아버지를 달달 볶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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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이야기]아침 포옹
아침에 차를끌고 나가느라 7시 즈음 움직이려는데 첫째와 둘째가 눈을 비비면서 문을 열고 들어온다. 둘째는 당연하게도 아내의 품으로 갔는데 첫째는 날 보자마자 일단 안긴다. 그러고 보니 최근 학원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월,수는 12시에나 집에 들어오는 데다가 화요일은 조금 늦어서 1시간도 채 못봤고...어제는 볼링을 치러가서 11시에 들어왔으니 말은 안해도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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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이야기]아빠의 마음
왜 어릴적 아빠는 집에오는길에 손에 무언가를 들고 오셨을까 어릴때는 마냥 그런 아빠를 기다렸고 조금 크니 엄마의 타박에도 오히려 큰소리 치던 아빠 지금은 그 별거 아닌 것이지만 그땐 없는 용돈을 쪼개고 쪼개서 한손 드신거리라 아쉬운 소리 하는것 싫어 하시던 아빠는 집에오는 길에 우리가 좋아하는 붕어빵을 보고 장사치에게 아쉬운 소리하며 기어코 몇개를 더 얻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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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볼링의 날
2달에 한번하는 볼링 동호회의 저녁입니다... 역시 양꼬치엔 칭따오... 오랜만에 달리는 날이될거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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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더 늦기전에 여행을 떠나자
올해 떠난 제주여행은 작년에 다녀온 가족여행의 처가댁 버젘이었다. 큰어머니, 사촌형 내외, 사촌동생,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우리 네가족(동생 내외는 일이 있어서 참석을 못했다) 인원만 11명의 3박4일 여행의 계기가 된건 큰아버지의 급작스런 사고로 인해서였다. 한참을 울고 슬퍼했던 시간이 지나고 사촌형이 먼저 여행을 떠나자고 제안 했다. 지금이 아니면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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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이야기]제주여행 4일~그리고
드디어 4일차에 돌입한 제주 여행 3일차에 체력을 방전한 터라 오늘은 딱 두개만 가기로 했습니다. 일찍 일어나서 베란다에서 햇빛을 쬐는데 저한테 달라붙은 둘째녀석 눈도 제대로 못뜰텐데도 기어코 아빠 옆에 의자로 올라옵니다. 말은 못해도 놀아달라는 기운을 풍기며 귀여움을 뽐내더군요 제가 묵은 숙소는 정원 한구석에 트램펄린이 있습니다. 둘째가 절 잡아끈 이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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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이야기]중국에서 유행중인 머리땋기
아내가 뉴스에서 본걸 딸에게 보여줬더니 그거 하고싶다는 말에 시작한 별모양 머리땋기... 집에 있는 머리끈을 총동원해서야 간신히 만들었네요... 아내는 뉴스를 보여준죄로 총 10번의 머리땋기를하고 전 머리카락잡고 둘째가 못오도록 방어하기를 1시간째... 드디어 완성입니다... 만들어놓고나니 머리끈부족으로 별이아니라 꽃이되었네요 ;; 그래도 해놓고나니 이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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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이야기]제주여행3일차
제주 여행 3일차가 밝았습니다. 묵었던 곳이 쇠소깍 근처라(걸어서 15분거리) 오전에는 쇠소깍에서 보내기로~ 아침은 숙소에서 (또)쌀국수를 먹고 출발~ 쇠소깍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하효동에 위치한 효돈천 하구 일대를 지칭한다. 출처: 위키백과 쇠소깍 효돈의 옛명칭인 쇠소 + 끝을 뜯하는 깍을 더한 명칭이라고 합니다. 저 새는 해로운 새다.~ (큰딸과 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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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수험생의 마음
지금 회사로 이직하고나서 정신을 차려보니 3년이 훌쩍 지났다 더 많은걸 배웠지만 공부를 게을리한게 아닐까 싶어서 나라의 지원을 받아 수업을 듣기 시작 자격증 과정인데도 기본적인 개념들을 알려줘서 다행인듯 그런데 신기한게 다들 집중하는 분위기라 나도 모르게 오랜만에 수험생 느낌을 느껴보는것 같다. 어떤분은 진급필수라서. 기본교육이라서 또는 이직을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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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이야기]제주도 여행 1~2일차
작년에 사촌형의 제안으로 큰집과 우리집 가족 여행을 제주도로 떠났었다. 그 때 장모님께서 가고 싶다는 뜻을 조금 내비치셨었는데 장모님 생신도 얼마 안남은 데다가 회사를 뜨고 싶다는 강렬한 욕구가 겹쳐서 무작정 떠나게 된 10월 여행... 둘째가 아직 어려서 걱정은 되었지만 (공항바닥에서 울고 있었던 것도 있고;) 그래도 잘 토닥이기로 한 여행 시작은 역시 비행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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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일요일엔 아빠가 요리사
일요일엔 아빠는 요리사가 된다. 홈슐랭님정도의 능력은 아니지만 그래도 자취밥 몇년하다보니 가벼운 요리 정도야 내가 더 빠르게 준비하니까 아침엔 김치제육볶음 저녁엔 닭한마리 칼국수를 했는데 너무 배가고픈나머지 사진을 찍지 못해서 올리는 점심에 대충 만든 계란볶음밥 만들기~ 먼저 베이컨을 꺼내서 끓인물에 담급니다. 애들 먹을거라 아내의 마음에 평화를 위한 과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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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아내에게 내 글을 보여주었다
어제 올린 [육아수기 공모전]둘째를 사랑하기 글을 아내에게 보여주었다. 내가 왜 둘째에게 요즘 잘하는지 그래서 그런거라고... 아내는 짧은 글을 읽는 내내 아무말이 없었다 그러다 갑자기 외친다. 내 감동 물어내 !! 역시 마지막의 사진이 임팩트가 있었나보다. 아내는 마악 눈물이 나오때쯤 공항바닥 사진으로 눈물이 쏙 들어갔단다. 남편의 계획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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