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김장의 날

crowsaint(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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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의 김장의날
다른 집에 비하면 많지도 적지도 않지만 가족인원에 비해선 많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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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씻고나니 크디만 작지 수량은 더 많아보이는 듯한 자태...
그럼 그렇지... 매번 150포기씩하다가 적게했다고 했는데
그걸 믿은 내가 바보...

하필이면 춥고 바람불때로 날짜를 정란 내가 죄인이라 열심히 씻고 버무리고 10시가 되어서야 끄읕~

아버지를 달달 볶아서 모닥불을 피웠는데 김장이 끝나고 나니 뭔가 아쉬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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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고기를 굽기 시작합니다아.~♡
알럽고기 ㅋㅋ

김장하면서 왜우리집은 수육 안먹냐고 어머니께 물어보았는데 원래는 어머니도 김장엔 수육이시란다~ 근데 안하눈 이유가

아니 김장했으니 먹자고 수육을 해왔더만 너는 안먹고 아빠고 두점먹고 안드시고해서 그냥 안한다

맞다... 우리집은 물빠진 고기를 잘 안먹는다...
매번 보면 중국집 시켜먹거나 고기를 구웠다 ..

이놈의 고기 사랑...
그래도 수육보다 난 모닥불 삼겹살이 더 좋으니 어쩝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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