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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육아/그밖에 소소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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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0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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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스티미언:거짓말]아내에게 거짓말 하기
안녕하세요. 그래도널입니다. 원래 만우절에 올리려고 했으나 ... 이전 포스팅에 열정을 쏟다가 손발이 오글거려서 이제서야 올립니다. 만우절이 오면 왜그런지 그냥 지나가기가 뭐해서 마트 가는 와중에 차 안에서 일단 운을 띄웠습니다. "자기야." "왜?"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우리 셋째 가져도 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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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이야기]그녀와의 만남 - 술과 함께
안녕하세요. 그래도널입니다. 벌써 아내를 만난지 햇수로 16년이 되네요. 저보다 더 오래 만나고 지내오신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더 오래되어 기억에서 잊혀지기 전에 기록을 남겨 봅니다. 누나를 다시 만난건 실연 아닌 실연의 슬픔에 빠져 미치도록 주(酒)신이 그리운 겨울의 끝자락이었다. 술 사달라는 나의 말에 흔쾌히 숙소 근처 호프집으로 나온 그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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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주의-가즈아]어쩌다 저격
뮤트 보는 사이트 (나만죽을수없지) 나란놈은 좋게 좋게 살자는 회색박쥐 주의자인데 차단한 사람따위 없겠지 하고 봤는데 둘이나 있네? (아 진짜 뭐여 이게) 일단 한분이야 예전 나 막 가입해서 얼마 안있다가 터진 전쟁때 그때 된거 같고...(건너건너서 차단당한듯?...) 다른 한분은 아무리 봐도 모르겠단 말이야... 분명 2개월쯤 전까지 댓글 달고 잘 지냈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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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주의][이벤트]불금에 이벤트 간다 다들 치어럽!
사장한테 멘탈 파사삭 털리고 팀장한테 3일 연속 짜증 폭팔하는 마당에 스팀도 분위기 꿀꿀하고 조용한거 같아서 이벤트 한다. 댓글 달면 내맘대로 선정해서 1스달씩 줌. 댓글보고 웃기면 보팅도 하겠음 ㅇㅇ 내 멘탈을 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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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스팀잇 이상론 - 반말 주의
제작자가 스팀에서 물건을 판다. 제작자의 물건이 인기를 끈다.(제작자는 오로지 스팀만 받아서 팜) 사람들이 물건을 사러 스팀잇을 가입한다. 스팀가격이 오른다 ??? PROFIT!!!! 뭔가 길게 쓰다가 위의 프로세스면 될거 같아서 줄여서 써봤다. 내가 머리핀이라도 만들줄 아는 손이라면 만들어서 장사라도 할텐데 말이지 스팀쇼핑몰 만들면 좋을거 같지 않아? (스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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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zzoya님의 굿즈가 도착했습니다.
퇴근하고 잠깐 산책겸 나가는데 아파트 사서함에서 아내가 뭔가를 꺼내서 준다 웬 여자가 소포를 다 보냈대~? 여자라니.... 여자라니....?? (제대로된 대답을 10초이내에 말하지 못하면 죽을지도 모른다...) 여자가 보낸 소포인건 어떻게 알아? 글씨가 여자 글씨인데???? 아니 하느님 알라신 부처님 예수님 이게 무슨 소리입니까... 멀어져가는 정신줄을 간신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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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이야기]내가 생각하는 육아방법
<Designed by @tata1> 최근에는 집에 가는게 기다려진다. 초등학교 들어가더니 월요일은 댄스(3월은 모모랜드의 뿜뿜을 했다.)로 시작해서 목요일 미술 수업까지... 게다가 결과물을 바로 바로 보여주기까지 하니 어찌보면 매일 매일이 기다려지는 한 주다. 아직 옷도 안갈아 입었는데 쪼르르 달려와서 보여주는 보석양 저걸 쪼물딱 거리면서 만들었을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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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사러 갔다가 디저트페어간 이야기
안녕하세요 그래도널입니다. 원래 3월 24일에는 @steemschoolkr 에서 진행하는 스팀스쿨을 가고 싶었지만 이미 예전부터 아내님에게 예약이 되어 있었던 터라 눈물을 머금고 토요일을 헌납했지요. 실은 24일에는 cobe 베이비페어 가서 아직 기저귀를 떼지 못한 튼실군의 기저귀를 사기로 했지요. 예전에는 베이비페어만 4~5시간 돌아다녔던거 같은데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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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꽃 같네 이벤트]드...드리겠습니다.
꽃이란건 이벤트때에도 빛을 발하지만 가장 빛을 발하는건 아무것도 아닌 날 아무일 없던 것 처럼 무심하게 툭 줄때다. @venti 님께서 진행하시는 이벤트를 보고 겸사겸사 꽃 두송이를 사서 들어가는길... (여인네가 둘이다보니 한송이로는 욕만먹으니까...) 엄마보다 꽃을 더 좋아하는 보석양... 그냥 주기가 뭐해서 약간 고백하는 모양으로 꽃을 바쳤더니 좋아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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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이야기]오늘도 집안은 평화(?)롭습니다.
<Designed by @tata1> 퇴근하고 집에 들어설때 워킹맘이나 워킹대디 모두 한가지 바램이 있다. 맞벌이인 경우 조금 덜하다고는 하지만 집이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을 필요까진 없다 쳐도 뭔가 안정되고 포근한 느낌으로 지친 몸을 달래길 원한다. 보통은 다녀왔다고 인사하고 들어오면 둘째는 열심히 달려오고 첫째는 둘째와 나사이를 비집고 들어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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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gazua]아 드디어 순회 끝났다.
신입 들어와서 인사시킨다고 지점 23곳 거의 한달동안 아침마다 돌면서 외근했네 첨엔 출근시간이 늦어져서 이게 왠 땡큐인가 했는데 오전 외근동안 일이 밀리니까 야근밭에서 뒹구는 느낌 오늘도 야근하는 중이다 그래도 내일 부터는 밀린 업무 처리하면서 칼퇴(아마도)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니 힘이 난다. 야근 멤버 부처핸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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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스티미언 : 첫경험]아빠가 되는 첫 만남의 기록
<@tata1님 대문 감사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참 많은 '첫'경험을 하게된다. 사실 거의 대부분은 첫경험이고 같은 경험은 없고 비슷한경험이라고 생각되지만 아무래도 첫경험=낯선경험 과 같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게 된다. 사람과 만나고 헤어지고 자동차를 처음으로 운전하고 아내를 만나던 첫경험과 결혼의 순간 처음 홀로 살때의 경험들 모두 처음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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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이야기]너의 팬티는 비브라늄인가?
<@tata1님 대문 감사합니다> 조금은 일찍 퇴근한 오후 간만에 이른 저녁을 먹고 아이들과 놀아주기 시작했다. 이제는 부쩍 큰 보석양은 다리로 비행기를 태워주는 것도 슬슬 한계다. 한번에 10번씩 레그프레스의 느낌으로 운동한다고 생각하고 놀아주고 있는데 양볼가득 장난기를 머금은 튼실군이 달려든다. 오랜만에 아빠가 몸으로 놀아주니 서로 아빠를 차지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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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회사원 공감 받는다.
예~ 예 ~ 디스이즈 멘갑 더 스토리 언제나 Lying 이해력은 Flying 우리의 실수는 Tackling 너는 사건치고 Escaping 잘되는 일은 숟가락을 올려 니가 벌인 일은 연차를 올려 구경하면서 한숨은 왜쉬어 할줄도 모르면 그냥 집에서 쉬어 우리가 궁금한건 계정만료 너는 우리들의 인내심을 종료 우리가 원하는건 잠금해제 너의 머리속의 기억력은 혼재 설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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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스위치 샀다.
허락보다 용서가 쉽다고 하지만 난 싸이클롭스 빔보다 아내의 눈빛이 더 무섭다 이제 남은 목표는 이녀석을 애들 손에서 지키는 것 횽들 재미있는 게임좀 추천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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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스팀]별내 맛집 고영민 칼국수
집 근처에 이런 곳에 길이 있나 싶은 곳을 따라가면 나타나는 고영민 칼국수집 다른집은 오늘 오픈하면서도 50년 전통이니 since 1987 이런식으로 내세우는데 여긴 간판부터 정직하다. (2017년에 오픈했으니 내가 30년을 더 여기에 있다면 이곳은 30년 전통이 되겠지 ?) 이집의 메인메뉴는 해물칼국수다. 인원수에 따라 해물의 양과 냄비의 크기가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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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어느 봄날 일기
어제는 아침부터 바쁜날이었다. 아내의 생일이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부랴부랴 미역국을 끓였다. 보통 전날에 끓여 놓는 편인데 피곤해서 미역을 불려놓는것도 잊고 잤버렸다. 아침에 급하게 끓인 미역국이 간이 맞는지만 보고 생일 축하한다고 말하기 무섭게 출근했다. 조금 미안하지만 전날 대신 고기 먹였으니 괜찮겠지... 어쩌다보니 맡게된 사내 볼링 동호회 회장 첫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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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스티미언 : 버킷리스트] 이룬 것 이뤄야 할 것
이번주 뻔스 소모임의 주제는 버킷리스트네요. 많은 사람들이 살면서 작든 크든 소망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매년 초에는 그 해의 목표와 소망을 정하고 매달 매일 어떠한 소망을 간절히 원하죠. 그 중에서 살면서 반드시 이루고 싶은 소망을 이루기 위해 한발 한발 나아가다 보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제 버킷리스트는 매번 갱신 되는 터라 이룬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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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이야기]쿠키클레이로 만든 달력
(대문을 그려주신 @tata1님 감사합니다.) 얼마전 초등학교에 들어간 보석양 어린이집과 다르게 1시 10분쯤이 되면 끝나 버리는 터라 학교에서 방과 후 수업을 몇가지 듣기로 했다. 벌써 첫째에게만 한달에 20만원 정도 들어가는 듯. 월요일은 체력좀 빼려고 방송댄스 수업 (요건 나중에 춤 다 배우면 보여준단다.) 화요일과 수요일은 어릴때부터 조물딱 거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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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이야기]시간에 따라 육아도 바뀐다. 하지만...
(대문을 그려주신 @tata1님 감사합니다.) 첫째와 둘째는 거의 5년을 가까이 나이 차가 난다. 그러다 보니 첫째를 키울때와 둘째를 키울때가 다르다. 7년전에 아기띠를 하고 이마트에 갔을때 주변 아줌마들이 이렇게 속닥였다. 어머 저기 아빠좀봐 아빠가 아기를 안고 있어... 우리 남편은 어쩌고 저쩌고 그땐 슈퍼맨이 돌아왔다고 남편의 육아도 그리 활성화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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