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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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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2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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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block
눈이 쏫아지는 길을 기듯이 운전해서 설악면에 있는 9block에 왔습니다 험한길을 덜덜덜 떨면서 운전하는데 아내는 눈오는 풍경을 보면서 너무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풍경들 입니다. 아무곳에나 카메라를 대도 작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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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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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좀더 따뜻한 스팀잇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내에게 특별보너스를 주기로한 날 입니다. 모아두었던 SBD가 제법 되어 좋아 했는데 비트코인이 폭락하면서 상당부분 날라가 버리는 바람에 상당히 많이 쪼글아 들었습니다. 운도 지지리도 없지요 모아두기만 하면 언제든지 위로 치솟을거란걸 알면서도 오늘은 그냥 sell 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돈을 모으는것보다 아내의 환한 웃음을 한번더 보는게 소중하다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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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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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10% 양보 합시다. 일단 제가 먼저 시작 합니다.
스팀잇 ! 가격이 엉망일때는 사랑으로 몸부림치다가 정작 좋은날이 오니 반목하고 싸우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전보다 더 날선 공방이 오고 갑니다. 결국 글보상이 차이에서 오는 괴리감인데 스팀의 가격이 오르면 오를수록 이러한 문제는 점점더 커질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문제가 점점더 불거질 거고 그때마다 타겟이 될거란 생각에 내친구 이백서는 다음주 부터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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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에
보팅파워는 주책입니다. 내가 좀 쉬고싶고 아무말도 하고 싶지 않아도 어느새 채워져 뭔가를 말하고 뭔가를 쓰고 사람들에게 다가가 소통하라고 이야기 합니다. 스팀파워가 남들보다 많고 이전에 행동(보팅풀) 이력 때문인지 집중적인 관심을 받게되고 많지는 않지만 다운보팅도 당합니다. 다운보팅을 한 사람에 찾아가 사유를 물어보니 단순히 기분나쁨이 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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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들 참 징그럽다.
100%로 채웠던 보팅파워를 지인들에게 뿌렸다. 말들 참 징그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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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명
현재 일어나고 있는 논쟁과 똑같은 논쟁을 치루고 한달동안 kr 커뮤니티에서 활동하지 않았습니다. 가끔 찾아오는 지인에게 몇번 보팅을 했을뿐 corn이라는 테그를 달고 하루에 5~6개의 포스팅을 했습니다. 포스팅은 곧 셀프보팅이니 많은 셀프보팅을 했네요 그당시는 마땅이 저의 보팅파워를 나누어줄 사람도 없었고 솔직히 나누어줄 생각도 없었읍니다. 어째튼 클레옵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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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도 뉴비에게 보팅하고 ...
스팀이 오르고 스팀달러가 오르면서 해묵은 논쟁이 다시시작 되었다. 자신의 생각을 관철시키기위해 자신의 이익을 지키기위해 험학한 말을 하고 어떠한 행동을 하겠다고 위협하고 대중들은 댓글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 일어나는 일들을 면면히 살펴보면 혼탁하다고 더럽다고 생각했던 정치판보다 더xx 하다 글로써 선동하고 댓글로 지지선언을 하고 지지선언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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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가 길
설계자문회의가 진행되는 내내 머리가 깨질듯 아팠습니다. 자문위원들은 뭘그리 잘났는지 모든것을 원점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갱내수의 유출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데 그게 지하수인지 갱내수 인지 조사해 보았냐는 말에 눈살을 찌푸릴뻔 했습니다 그들은 내기 그간 해왔던 검토나 논리를 일순간... 수질정화시설 설계용역에 자문을 하면서 이시설을 해야하는지 원점부터 생각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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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김성태
내 고등학교 동창 김성태 직업군인으로 그럭저럭 밥먹고 살다가 꼴깝을 떨고 제대를 해서 이것저것 되는일 없어 전전하다가 의류업체 납품기사로 일하고 있다. 하루종일 운전을 하고 박스를 나르고 집으로 돌아오면 파김치가 되어 좁은방에서 아이셋과 아내와 섞여 잠든다. 늘 입버릇 처럼 앞이 보이지 않는 삶이라고 했다. 우리에게도 꿈 많던 학창시절이 있었고 내 앨범속 여기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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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접 하 다.
점심을 먹기가 거북했다. 내일 기술자문회의를 하는데 제대로 된것도 없고 보고서고 발표자료고 다 허접하다. 전 직장에서는 내가 보고서를 작성하지도 않았고 발표자료만 받아서 브리핑만 했는데 이회사는 나이 50넘은 사람을 신세대로 아나? 내가 직접 보고서도 발표자료도 만들고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니 결과가 허접할 수밖에.... 허접한 보고서를 뜯어고치고 공사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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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리 수
살다보면 욕심이 생겨 무리수를 두다가 코너에 몰리는 수가 있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을 관철시키고자 또는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일을 만들고자 사람들은 때로 무리수를 두게 됩니다. 한때 저도 제가 가진 생각에 취했고 늘 옳다고 생각했고 스팀잇이 발전하기 위해선 이래야 하고 그것이 반드시 관철되어야 한다고 믿어서 무리수를 두다가 대중에게 혹독한 뭇매를 맞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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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백서에게
아침의 전철에서 너의 글을 보았다. 스달의 가치는 스팀의 20배에 해당한다. 좋은 내용이다. 나는 너에게 늘 반한다. 가끔 네가 가진 능력에 질투를 하곤 한다. 두번째 20만파워를 임대한다는 글 남들은 금리가 비싸다고 말하고 반감을 나타내지만 나는 너의 의도를 알기에 가장 먼저 뭇매를 맞을 각오를 한 너를 향해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니가 생각하는 임대사업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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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을 하지 않았다면....
새벽에 눈을떠 침대에서 뒤척이다가 옷을 주섬주섬 입고 벙거지를 뒤집어 쓰고 소리가 안나도록 현관문을 조심스레 열고 새벽 산책길에 나섰습니다. 어제온 하얀눈이 가로등에 비춰 반사되는 모습 차갑게 얼굴에 와닿는 기분좋은 바람 발자국을 옮길때마다 서걱 거리는 눈밟는 소리 모든것이 새롭고 좋은 새벽입니다. 내친구 이백서의 추천으로 스팀에 투자를 하고 스팀잇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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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의 반란
다운보팅 전용 로봇이 있다. 나도 다운보팅을 당했고 이 로봇계정으로 들어가 보면 아는 아이디가 눈에 제법 뛴다. 큰 놈은 아니고 작은 놈인데 성깔이 대단하다. 오늘 우연히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로부터 다운보트를 당하고 있는 놈을 발견했다 다운 보팅을 한 사람을 찾아보니 스팀파워 50개짜리 피라미들이 대부분이다. 도대체 이놈은 피라미들에게 무슨짓을 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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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너무 많아서
욕심이 너무 많아서 누릴지는 모르고 모으는데만 집착 했다. 월급을 받고 쪼개고 쪼개서 살았고 이 추운 겨울에도 몇백원 더 주어야 하는 좌석버스를 타지 않았고 일반 버스를 기다렸다. 욕심이 너무 많아서 스팀잇에서 발생하는 글수익을 한푼도 쓰지않고 스팀파워를 모으는데 집착해서 모으기만 했지 쓸줄을 몰랐다. 언젠가는 스팀파워가 나의 인생을 바꿔줄것이라고 믿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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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창을 보면서
업비트 창이 온통 붉은 바다 다 가격이 하락하는 코인은 하나도 없다. 단지 가격의 상승속도 차이만 있을뿐... 내친구 이백서는 어떤 코인을 가지고 있든 상관 없이 대박이 날거라고 한다 그런데 스팀의 상승속도는 왜이리 더딜까? 그래도 다른건 모른다 내가 가진건 스팀밖에 없으니 스팀에 목매고 있을 수밖에... 스팀 호가창을 한참동안 처다 보았다. 거래되는 대부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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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필요해
어제도 출근 했는데 오늘도 출근을 해야할것 같다. 내가 전공했고 지금껏 해왔던 일들이라 수월하게 진행될 것으로 생각했다. 30년쯤 한가지 일을 했으면 경험으로 거져먹을 때도 되었는데 하는일마다 새로운 일이고 새로운 공부가 필요하다. 새로운 직장에 출근을 한지 3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헤메고 있다. 생활하수와 공장폐수 처리 프로세스를 주로 설계를 했었는데 광해방지시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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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그림
이길을 걸어 저너머로 가면 무엇이 있을까? 아내의 그림중 몇점 안되는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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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우체국
인적이 드문 우체국 김삿갓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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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알수없다 현재에 속지마라.
운좋게도 초기에 저가에 스팀을 샀고 포스팅을 시작했다. 얼마 안있어 스팀이 폭등하고 3000원을 넘어서는 기엄을 토했다 세상의 모든게 내편이었다. 하드포크가 일어났고 30불 안팍이었던 내 글수익이 200달러 가까이 올라가며 삶에 자신감도 생겼다. 세상의 모든게 내편이었다. 직장생활이 무의미하게 느껴지고 하고 있는 일들이 하잖게 느껴져 회사 대표와 마찰이 생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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