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기가 거북했다.
내일 기술자문회의를 하는데
제대로 된것도 없고
보고서고 발표자료고 다 허접하다.
전 직장에서는
내가 보고서를 작성하지도 않았고
발표자료만 받아서 브리핑만 했는데
이회사는 나이 50넘은 사람을 신세대로 아나?
내가 직접 보고서도 발표자료도 만들고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니
결과가 허접할 수밖에....
허접한 보고서를 뜯어고치고 공사를 하는데
영 마음에 들지 않고 허접하다.
어찌해야 되나
시간은 가고 머리는 아프고
아직도 보고서는 허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