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리 수

corn1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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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욕심이 생겨

무리수를 두다가 코너에 몰리는 수가 있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을 관철시키고자

또는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일을 만들고자

사람들은 때로 무리수를 두게 됩니다.


한때 저도 제가 가진 생각에 취했고 늘 옳다고 생각했고

스팀잇이 발전하기 위해선 이래야 하고

그것이 반드시 관철되어야 한다고 믿어서

무리수를 두다가 대중에게 혹독한 뭇매를 맞았고

한때 커뮤니티에서 벗어나 유배생활을 했습니다.


많은사람이 스팀잇에 들어와서 활동을 하면

스팀잇이 발전 할거라고 믿는 사람들에게

스팀잇이 돈을벌수있는 수단일수 있다는걸

자본에게 인식시키면 자본가들이 몰려와 스팀을 사고

스팀이 상승하면 글보상도 증가할 것이고

그러면 사람들이 몰려올것이다.

그렇게 믿고 과격한 언어를 구사하다가

결국 유배지로 쫒겨나는 신세가 ....


커뮤니티로 돌아오니 한 달전과 달라진건

스팀의 값이 올랐는데도 불구하고 몇몇 사람들을 제외하면

글보상이 그대로 이거나

아니면 줄었다는 느낌입니다.

이론적으로는 수익이 늘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어떠한 논쟁이든 이기고 지는 편은 없습니다.

결국 무리수를 두게되면 어느한쪽도 이익이 되지 않습니다.

다운보팅을 하겠다고 위협 하면서 까지

상대가 가진 정당한 권리를 침해 하는것이

결국 모든이들의 글보상에 도움이 될지 생각해볼 일입니다.

자본가를 자극해서 오히려 더 지갑을 닫게하는건 아닌지...


한때 무리수로 그동안 쌓아왔던 모든걸 잃었고

다시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나의 생각과 정면으로 부딧쳐 싸웠던 사람들을

찾아가 보팅도하고 친한척 댓글을 씁니다.

내가 가진 생각이 반드시 옳고

그렇게 해야만 스팀이 발전 한다는 생각은 결국 오만입니다.

대중들에게 지지를 받든 그렇지 않든....


우리가 어떻게 하든 스팀잇은 시대를 향해 달립니다.

무슨생각을 가지고 있던 자신의 스팀잇을 할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세상에 어떤 일이든 자정능력이 있습니다.



(추천종목은 아니고 걍 제 보유종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