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을 하지 않았다면....

corn113(71)
Published in
#corn
Words
75
Reading
1 min
9y
Listen to this post
~1 min

새벽에 눈을떠 침대에서 뒤척이다가

옷을 주섬주섬 입고

벙거지를 뒤집어 쓰고

소리가 안나도록 현관문을 조심스레 열고

새벽 산책길에 나섰습니다.


어제온 하얀눈이 가로등에 비춰 반사되는 모습

차갑게 얼굴에 와닿는 기분좋은 바람

발자국을 옮길때마다 서걱 거리는 눈밟는 소리

모든것이 새롭고 좋은 새벽입니다.


내친구 이백서의 추천으로

스팀에 투자를 하고 스팀잇 활동을 햇습니다.

인생에도 봄날이 오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

스팀잇을 하지 않았다면

어떤 희망이 있었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기분좋은 바람이 마구 불어 댑니다.

하루하루 점점 더 즐거워지는 스팀잇 입니다.

스팀잇을 하지 않았다면....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