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좋게도 초기에 저가에 스팀을 샀고 포스팅을 시작했다.
얼마 안있어 스팀이 폭등하고 3000원을 넘어서는 기엄을 토했다
세상의 모든게 내편이었다.
하드포크가 일어났고 30불 안팍이었던 내 글수익이
200달러 가까이 올라가며 삶에 자신감도 생겼다.
세상의 모든게 내편이었다.
직장생활이 무의미하게 느껴지고
하고 있는 일들이 하잖게 느껴져
회사 대표와 마찰이 생기기 시작했다.
결국 회사를 그만두고 직업 스티미언이 되버렸다.
그때 까지는 세상이 내편이었다.
계속되는 스팀의 하락과 글수익의 하락
자신 있었던 미래는 급격하게 자신없음으로 돌아섰고
순식간에 엉망으로 되버렸다.
서둘러 직장을 구했고 현재의 직장에서 일하게 되었지만
지금 까지도 후유증이 크다.
스달가격이 오르면서 스팀이 또 나를 유혹한다.
허나 미래는 알수 없기에 현재에 속지 않으려 한다.
토요일 남들은 늦잠에 빠져 있을시간
나는 정상출근 하여 보고서를 끄적거리고 있다.
몇일후 설계 자문위원들에게 배포될 자료다.
잔치에 취해서 현재에 속지말라. 미래가 어찌될지는 아무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