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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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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2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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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접 시 험
잴을 발라 머리를 넘기고 로션을 바르고 썬크림을 바르고 반짝반짝 광을 낸 구두를 신고 면접을 보기위해 출발.... 세련되고 깨끗한 건물 10층 칸막이가 채워져 독서실같은 사무실 몇일 밤을 새운 듯 찌든 얼굴들 익숙한 엔지니어링회사 분위기다. 대표가 미팅중이라 기다리는 동안 사무실 여기저기를 둘러보았다. 이 답답한 밥을 또 먹어야 한다. 대표와 마주앉아 면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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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 수정
자기소개서에 아래의 내용을 추가했다. [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합니다. 저는 매일 5km이상 조깅을 해왔으며 담배를 피우지 않습니다. 건강유지를 위하여 노력해 왔기 때문에 동갑내기 친구들보다 15살은 젊습니다. 나이에 대한 편견은 저를 보시면 바로 깨지실겁니다 ] 면접보러 오라고 전화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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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의 전환
산책을 나섰다. 경춘 자전거 도로를 생각없이 걷고 있는데 교량구간이 나오고 도로폭이 좁아 지면서 길 한켠에 안내판이 있다. "이 구간은 보행자 통행 금지 구간이므로...." 한시간 이상을 걸어 오는 동안 처음 있는 일이다. 애초에 다리를 넓게 만들어야지 보행자만 이구간을 돌아서 가란 말인가? 아무일 없던 것들도 내가 직면하면 문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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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할 일이다.
경춘 자전거길 마치터널구간을 지나다가 터널 천정에서 떨어진 콘크리트 잔해물들을 보았다. 금방 떨어진 듯 천정에는 흔적이 보인다. 콘크리트 조각이 떨어지는 순간에 사람이 지나갔다면..... 그시간에 그곳을 지나지 않은건 감사할 일이다. 등산을 하다가 쉴때 전화기를 보니 단톡방에 친구들이 수다를 떤다. 몇마디 참견하다가 인사를 하고 다시 산에 오르고 쉴때마다 전화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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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market ] 새로운 시도
쌀이 떨어져 경매에 입찰해 보려구 줌마네 가게에 들렀는데 새로운 판매방식에 대한 글이 포스팅 되어 있었다. 페이아웃 시간까지 경매방식으로 진행된 그간의 판매방식은 경매진행절차 와 배송일을 포함하면 10일 정도 걸렸고 판매자가 선택한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이라 소비자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기가 힘든 구조였다. 주문판매방식은 구매의뢰자가 자신에게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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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한잔 하실래요?
kr-market 줌마네 가게에서 낙찰받은 순대가 드디어 도착했네요 너무 애타게 기다려서 그런지 택배박스를 받고 울컥 했네요 견고하게 포장된 박스를 개봉했습니다 판매자가 배송이 늦은게 미안했던지 어묵을 한봉지 동봉했네요 유통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1kg은 두식구 먹기엔 너무 많은 양입니다. 순대는 500g 씩 진공포장되어 6개가 들어 있습니다. 성급한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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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생각
비가 내리는 새벽이다. 일찍 눈을떠 steemit에 들어와 어제 포스팅한 글에 달린 댓글들을 하나하난 차례로 보면서 처음보는 아이디를 팔로우하고 댓글을 달고 보팅한다. 지난 토요일 백서가 나에게 한말이 떠오른다. " 스팀은 왜 가격이 오르지 않는 것일까?" 답을 찾아보면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들.... "스팀은 왜 가격이 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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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 사진관
까까머리 중학생시절 학년이 올라갈때마다 증명사진을 찍기 위해 찾았던 은하 사진관 길게 줄지어 서서 조잘대며 기다리다 차례가 되면 옷매무새 만질 틈 없이 빛을 발사한 은하 사진관 사진관을 물어서 알려준곳 찾아갔더니 하필이면 간판이 은하사진관 문을 열고 들어가 둘러보니까 기억속 사진관 그 아저씨 뽀샾은 어찌 배우셨나. 이정도 얼굴이면 첫사랑에게 차이지 않았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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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한번 질끈 감아 버리고 싶은 날
깔딱고개를 오르다가 이백서의 전화를 받고 뛰다시피 산을 내려와 자주 만나던 커피숍으로 향했다. 사흘에 한번 만나다가 이제는 일주일에 한번 만나려나.... 내가 스팀에 대해 조금씩 시들해 지는거 같다. 커피를 앞에두고 대화를 하는 동안 내내 많은 사람들이 이백서에게 전화를 한다. 오는 전화마다 대부분 가상화폐에 대한 이야기 이고 한번도 짜증을 내지 않는 최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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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고집
아내는 별나고 성가신 식성을 가지고 있다. 유난히 손이 많이 가는 음식과 반찬을 좋아 하는통에 남들이 집에서 잘 해먹지 않는 음식을 만든다. 보통의 사람들처럼 반찬가게에서 한팩사서 먹으면 좋으련만 도무지 남이 한 음식을 믿지 않는다. 도라지도 손질된건 절대로 사지 않고 뿌리 도라지를 사다가 나에게 손질하도록 명령하고 마늘도 절대 깐마늘은 사지 않는다.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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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순 환
장마가 지나간 자리 호만천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넘친다. 일년에 몇번 볼수 없는 장면이다. 지나가다 서서 한참을 바라 보았다. 계속 바라 보아도 행복한 모습이다. 몇일이 지나고 비가오는 호만천에 나갔다. 도시의 찌꺼기들이 호만천으로 들어온다. 이렇게 몇달동안 작은비가 내리고 하천바닦에 유기물(오염물질)이 퇴적되고 지난봄에 보았던 그모습으로 돌아갈 것이다. 불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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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잃어버리길 잘했어!
지갑을 잃어버리면 거추장스러운 일이 너무 많다. 어딘가에서 나오겠지 길에서 누가 주웠으면 우체통을 통해 돌아오겠지 일주일을 기다리다 모든것을 리셋하기로 했다. 사진을 찍고 주민등록증 재발급 신청을 하고 임시 신분증을 발급받아 돌아 오면서 내일 할일들을 생각했다. 운전면허증 재발급 여권재발급 내 신분을 증명하는 서류가 이리 많을 이유가 있을까? 읍사무소에서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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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동 질
중국발 ICO 규제는 어디로 튈까? ICO 대박 사례들이 여기 저기 출현되면서 ICO에 관심이 별로 없었던 나까지도 ICO에 참여하기 위해서 최근 이더리움을 20개 샀다. 그런데 중국발 ICO 규제가 터졌다. 그동안 ICO에 자금이 몰리고 ICO에 필요한 BTC 나 ETH의 수요가 커지면서 BTC 와 ETH가 상승을 했다. 중국발 ICO 규제는 BTC 와 ETH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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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환
밤새 마시고 노래하고 놀다가 새벽 3시에 집에 도착 했는데 다행히 현관 앞에 짐은 없습니다. 번호키를 누르는데 소리가 천둥치는거 같습니다. 집에 들어와 씻지도 않고 쇼파에서 잠들어 버렸습니다. 아침에 일어 났는데 우리 통치자 께서 아무말도 안하십니다. 술냄새를 지우기 위해서 샤워를 하고 양치를 한다음 앞에서 귀욤을 떨어봐도 침묵 뿐이십니다. 밥도 안주시고 나가버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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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의 일기 - 잘 난 척
다섯명의 스티미언이 만났습니다.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거울이 보입니다. 거울옆으로 다가가서 얼굴을 봅니다. 거울을 볼때마다 다가오는 자신감 수십만개의 스팀을 파워업한 기분입니다. 갈비살을 구우면서 막걸리를 따르면서 이야기를 합니다. 내 친구 이백서가 가상화폐의 미래를 하나씩 하나씩 풀어낼 때마다 막걸리를 부딧치며 환호 합니다. 3년후의 세상 10년후의 세상 내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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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steembuy kr-1000club] 스팀을 사주셔서 감사 합니다.
어제밤 갑작스런 중국발 쇼크로 모든 가상화페가 급락 하는 걸 보면서 걱정을 하다가 잠이들었는데 일어나서 컴퓨터를 켜보니 별일 없네요 사람들이 생각하는 미래는 정해져 있는데 과거에 머물게 할수는 없지요 kr-1000club 테그를 타고 들어와 새로 포스팅 된글을 보면서 보팅한후 kr-steembuy로 들어와 보았습니다. 또 한분이 스팀을 사시고 파워업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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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속에서
수없이 많은 열매를 매달고 허리한번 펴지 못하고 축쳐진 가지야 ! 열매는 커지고 익어가는데 어쩔려고 그러는지... 네 이름은 욕심 이로군아! 작품명:욕심 몇발짝 가서 버릴걸 왜 훔쳐 가는지 도대체 알수가 없군아 길가에 서있는 죄 작품명:견물생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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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steembuy kr-1000club] 여기서 멈추지는 않겠습니다.
1000개의 steem을 사서 파워업 하시는분 kr-steembuy 테그를 달고 인증하시면 풀보팅 해드립니다. kr-1000club 테그를 달고 포스팅을 하시면 한달간 보팅을 지원해 드립니다. kr-1000club 테그를 달고 올라온 모든 포스팅에 20%이상의 보팅파워로 보팅을 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파워업 인증을 하는 사람이 없고 지금의 kr-1000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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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streembuy kr-1000club] 혼자서라도 가볼렵니다.
길을 걷다가 길위에 누워 일광욕을 하고 있는 어린 꽃뱀 한마리를 보았습니다. 놀라 소리를 지르자 혼비백산하여 풀속으로 사라집니다. 그냥 조용히 지나갈걸 그랬습니다. 숲속을 걷다 가 잣 한송이를 물고 있는 청살모 한마리를 보았습니다. 신기해서 눈길을 주자마자 물고있던 잣을 내버리고 달아납니다. 그냥 조용히 지나갈걸 그랬습니다. 후회스러워도 돌이킬수 없는길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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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루
거울울 봅니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서 있습니다. 면도를 하고 머리를 감고 머리에 잴을 발라 넘기고 얼굴에 로션을 바르고 썬크림도 바르고 다시 거울을 봅니다. 아직도 내가 아닙니다.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릅니다. 가위질 소리가 날때마다 머리카락이 바닥에 떨어집니다. 한참동안 눈을 감고 머리가 잘려져 나가는 소리와 머리카락이 떨어지는 소리를 듣습니다.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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