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위스 출장을 다녀와서.. 암호화폐 시장 지독한 하락장에 관해 한마디..
안녕하세요 하락장을 잡고자 글을 쓰는 블로거 베어헌터 입니다. 최근에 라스베가스-뉴욕-스위스 일정으로 출장을 2주 정도 다녀오느라 글을 오랜만에 남기는데 베어헌터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암호화폐 시장이 최근 급격하게 하락하여 저에게도 참 당황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머 불행중 다행이라면, 현재 기준으로는 비트코인이 저점을 다지고 이제 다시 상승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늦은밤 비트코인에 대한 짧은 생각
안녕하세요 코인리뷰어 곰탕! 베어헌터입니다. ▶비트코인의 가격은? 오랜만에 남기는 포스트인데 오늘은 비트코인에 대해 드는 짧은 생각에 대해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최근에 비트코인 가격이 스테이블 코인이 아니냐는 농담 섞인 얘기를 들을 정도로 변동성이 적었는데요, 몇일 전 갑작스레 2프로 이상 하락폭을 보이면서 암호화폐 투자자들로 하여금 또 다시 공포(?)에 빠지게
10.15 테더사태, 그리고 또 다른 스테이블 코인의 행보
안녕하세요, 암호화폐 리뷰어 곰탕! 베어헌터 입니다. 오늘은 최근 10.15일에 있었던 USDT 테더 사태를 되짚어 보고 발행되는 또다른 스테이블 코인들도 분석해 보고자 합니다. ▷1015 USDT 사태? 개인적으로 '1015 USDT 사태'라고 칭하고 싶은 일이 최근에 있었는데요, 6200불 언저리에서 바닥 다지기를 하던 비트코인이 15일 오후 갑작스럽게
암호화폐 리뷰어 베어헌터-스팀잇에서 처음으로 포스트합니다.
안녕하세요, 암호화폐 리뷰어 곰탕! 베어헌터 입니다. 첫번째 포스트는 저에 대한 짤막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1. 암호 화폐 마케팅? 현재 저는 암호화폐 관련 회사에서 진행 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맡아 국내 및 해외 마케팅 업무를 하고 있고 또 투자자로써 시장을 읽고 공부 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국내 주요 광고회사에서 전통적인 전자 제품 마케팅 업무를
미움받을 용기를 내는법
얼마전에 유행했던 책 중에 하나가 바로 미움받을 용기입니다. 조직생활과 사회생활에 염증을 느낀 사람들에게 큰 공감을 받았습니다. 태어나고 난 후에 세상에 여러사람들에게 둘러싸이는 것이 바로 모든 사람들의 인생사입니다. 그렇게 사람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뒤섞여서 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면 좋은 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분명 혼자 외롭게
긍정적으로 살기와 부정적으로 살기.
긍정적으로 살기와 부정적으로 살기. 안녕하세요. 양평 김한량입니다. 이제 날씨가 꽤 더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여름이 다가오면 옥수수도 상추도 열심히 자라기 시작합니다. 햇빛의 위대함은 이렇게 무언가 성장하기 시작하는 것에서 찾기 쉽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계속 변합니다. 가장 쉽게 체감하는 것은 바로 사계절입니다. 그 사계절 속에서 사람마다 느끼는 체감도
나의 옥수수는 얼마나 자랐나.
오늘도 날씨가 쾌청한 하루입니다. 바로 지난번에 옥수수를 발아한 것을 포스팅 했었는데요. 이제 옥수수들이 싹이 자라나 조만간 옥수수대가 나올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약 3개월 동안 자라게 될 옥수수는 현재까지 한달 정도의 시간이 지난 상황입니다. 무엇이든지 처음에는 더딘 것 처럼 보이지만. 2개월 뒤에 폭풍 성장했을 옥수수를 보면 참 기대가 됩니다. 옥수수를
6시만 되면 기상~~~
뭘까??? ㅎㅎㅎ 이쁜짓ㅋㅋ 요즘 6시만 되면 기상하는 튱가씨 9시에 자서 6시에 일어나요 그 사이에도 한두번 깬답니다ㅜㅜㅜㅜ 이앓이 중인가봐요 아침 6시면 기상이니 비도오고 아침이 길어요ㅋㅋ
암호화폐는 성장통을 겪는 중 - 앞으로 얼마나 키가 더 커질까?
오랜만에 초등학교 때 썼던 일기?를 펼쳐 보았습니다. 90년대에 쓰여진 것들이기 때문에 내용을 보게 되면 정말 파란만장한 인생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 안에는 성장통이 고스란히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기록으로 남겨놓고 보면. 미래 시점에서는 어떤 것은 어떻게 해결이 되었고 어떤 것은 어떻게 지나가 버렸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록이라는 것은
스팀 100달러 가즈아~!
저는 처음에 스팀을 시작 할 당시에 스팀 가격은 800원이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바라보는 가격은 약 10만원 정도로 가치가 느껴졌습니다. 물론 지금 스팀의 가격은 2300원대로 계속해서 조금씩 떨어지는 모습입니다. 그렇다면 저는 왜 스팀을 100달러 (10만원)을 생각하고 시작했을까요? A. 서비스의 규모 제가 시작할 당시는 2017년 7월로 스팀의 규모는
할게 많을땐 오히려 늘어지고싶은ㅜㅜ
안녕하세요~ 아침부터 비가 오네요 그래서 그런지 몸도 가라앉고 해야할게 많을때 후다닥 하면 되는데 더 늘어지고 싶은 마음이에요 다시 마음잡고 다시 이 닦고 정신챙겨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