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춘 자전거길 마치터널구간을 지나다가
터널 천정에서 떨어진 콘크리트 잔해물들을 보았다.
금방 떨어진 듯 천정에는 흔적이 보인다.
콘크리트 조각이 떨어지는 순간에 사람이 지나갔다면.....
그시간에 그곳을 지나지 않은건 감사할 일이다.
등산을 하다가 쉴때 전화기를 보니
단톡방에 친구들이 수다를 떤다.
몇마디 참견하다가 인사를 하고 다시 산에 오르고
쉴때마다 전화기를 쳐다보면 항상 친구들이 있다.
수다를 떨고 싶을 때마다 호흥할 친구가 있는
단톡방이 있다는 건 감사할 일이다.
등산후 돌아와서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고
거울을 보며 이런 저런 표정을 지어본다.
어제보다 더 잘생긴 얼굴이다.
나는 왜 이얼굴로 이렇게 살고 있을까?
얼굴이 잘생긴건 감사할 일이다.
steemd.com에 들어와 보팅파워를 확인했다.
친구들이 서운할텐데 ... 파워가 바닦이다.
남들은 잘 관리를 하드만 나는 낭비벽이 심한가?
그냥 지나가면 서운할 얼굴들에게 보팅을 했다.
나를 지지하는 사람이 있다는건 감사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