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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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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이
이환이/cjsdns 19 아니지 새천년이 된지도 19년째인데 아직도 무심코 연도를 적을 때도 19??이 먼저 써질 때가 있다. 그 세월에서 산 세월이 새천년의 삶보다 두배 이상을 더 살았기에 그런가 보다. 2019년 3월 31일 일요일은 내게는 의미있는 날이다. 이환이 할머니 생일을 당겨서 해먹은 날이라 가족들이 모였고 이환이 놈이 내게 처음으로 뽀뽀를 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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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대한 의구심
존재의 대한 의구심/cjsdns 얼마나 될까? 내 나이는... 날씨가 차가우니 그곳엘 자주 가게 된다. 금방 갔다 왔는데 한 시간도 안되어서 또다시 운동을 빙자해서 버스 터미널 그곳으로 향한다. 겉만 허연 척 하지 속은 회색이거나 누루스레한 놈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놈을 골라잡아 그놈 앞에 가서는 지퍼를 내려놓고 꺼내 보여주여야 비로소 허락이 떨어진다. 전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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탓
탓/cjsdns 이탓저탓 다 들여다봐도 내 탓보다 더 큰 탓 없고 네 탓보다 허무한 것 없다. 태초에 그가 있었고 내가 있었다. 탓의 시원 밀림을 이루니 이쯤에서는 그것도 사랑이라고 이해하자. 종말론자들이 주장하는 종말은 종자가 종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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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문
반성문/cjsdns 둥둥둥둥 뚜득뚜득 틩틩틩틩 심장이란 펌프로 허파에 바람 집어넣는 소리 둥둥둥둥 뚜득뚜득 틩틩틩틩 바람 잔뜩 들어가 하늘로 날아오르나 낙하산 없이 허파에 바람 넣지마라. 추락은 어디로 할지 아무도 모른다. 나도 예외는 아닌데 나는 항상 예외이다. 누구나 그럴수있다. 아는것과 행동과 일치하는 사람 몇이나 될까? 쓰고 쓰고 또 쓰고 하루에도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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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길동에 갔다.
오늘 길동에 갔다./cjsdns 오늘 길동에 갔다. 지인의 큰딸 결혼식을 길동 강동 웨딩홀에서 하기에 고향이나 다름없는 동네 길동을 갔다 왔다. 그곳은 나의 청춘과 젊음이 있던 곳으로 군대갔던 시기를 빼면 나의 젊음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동네이기에 젊은 시절을 회상하는 좋은 시간들이 될수 있었다. 흘러간 세월 속에는 꿈 많았던 소년이 있었으며 소박한 희망을 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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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청춘이 머물었던 집
나의 청춘이 머물었던 집/cjsdns 젊음이 가득했던 집이다. 한때는... 우연히, 아니 일부러 들렸다. 지인의 딸 결혼식이 있어 서울에 갔다. 주창장이 번잡하니 공용 주차장을 이용하라며 안내를 한다. 이야기대로 돌다 보니 낯이 설고 익고 하다. 찬찬히 둘러보니 예전에 내 살던 동네에 내가 와있다. 낯이 설면서도 정겨운 동네다. 내가 다니던 모타 공장도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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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내린다.
봄비 내린다/cjsdns 쓰디쓴 물약 억지로 먹은 아이 자지러지듯 부르르 떨며 몸서리치는 것을 봤는지 어제 늦은 밤에는 바람이 그렇게 불었다. 약을 먹이려니 아이는 싫다고 울고 우는 아이 놀리듯 하나님은 찔끔찔끔 눈물을 흘려주고 있다. 2019년 3월 마지막 주말 아침에 봄비가 그렇게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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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함께 잘 사는 꿈을 꾼다.나는 함께 잘 사는 꿈을 꾼다./Saya bermimpi untuk hidup bersama dengan baik.
나는 함께 잘 사는 꿈을 꾼다./cjsdns 나는 함께 성공하고 함께 잘 사는 꿈을 꾼다.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동반 성공을 이룰 수 있는 애터미 그것이 내가 애터미를 하는 이유이다. 나 혼자 잘 사는 것 라면 난 할 이유가 없다. 함께 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즐겁고 행복한 것이다. 그것이 이국 만리 먼 나라 사람들이라 해도 마찬가지이다. 한 번도 만난 적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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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내림
빛 내림/cjsdns 영악한 구름 해를 희롱해가며 화장을 한다. 얼굴 치장에 줄무뉘 부챗살처럼 펼쳐 보이며 잠시 잠깐 해님과의 콜라보 보는 이 축복이 가득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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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려나
비가 오려나/cjsdns 비가 오려나 날이 밝아 와도 밝은 기운이 감돌 지를 않는다. 문을 열고 나가서 하늘을 쳐다본다. 구름이 잔뜩 낀 하늘이 뺑덕어멈 얼굴을 하고 있다. 고모가 평생을 묻어 일군 당우리 밭에 울타리 공사를 한다고 고종 사촌이 봐달라 했는데 비가 오려나 이른 아침이라 길에는 나다니는 사람도 별로 없다. 현장으로 일을 가는듯한 사람들만이 건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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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 다 가고 힘들다는 4월이 다가오니 근심만 커지는데
3월이 다 가고 힘들다는 4월이 다가오니 근심만 커지는데/cjsdns 겨울 추위는 이제 완전 히 끝이 났다. 추워지면 꽃샘추 위지 한파라는 이야기는 이제 멀리 간 것이다. 비교적 북쪽 지역인 우리 동네도 이제는 완연한 봄이다. 청평 호반에 얼음이 녹아 보트 놀이가 가능해졌고 양지바른 곳은 벌써 성급한 계집아이 새 옷 입혀주면 자랑하러 뛰어 나가듯 꽃망울을 터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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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그리워 지는 사람
문득 그리워지는 사람/cjsdns 꾸준하고 진솔했던 사람 많은 것을 따라가게 했던 사람 한때 스팀의 희망이었던 사람 그가 그리워 찾았으나 흔적만 남기고 떠나간 사람 스팀에서 최고의 미덕 끝까지 남는 그것만 못하고 떠나간 사람 무성한 소식 안고 봄이 오니 복숭아나무 분홍 꽃망울 터트리니 누구보다 먼저 생각나는 사람 그리워 그리워해도 그리움만 더할 뿐 소식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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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장
치장/cjsdns 넉넉하고 푸근한 마음씨 그래도 부족한 듯 치장에 세월 보내더니 마음 치장이 끝났나 생기는지 모르게 깊어지는지 모르게 뽀송하던 뽀송하던 얼굴에 그려진 줄무늬 별거 아닌 듯 바라만 보던 사람 보기 싫다는 말도 없이 언제부터인가 하나둘 지워가기 시작한다 그리 안 해도 이쁘기만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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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미언의 평판
스티미언의 평판/cjsdns 평판 70이 넘으면 신의 경지라고 축하해주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70이 넘는 평판을 가진 스티미언이 553명이나 되니 평판 70이 그리 대단한 것이 못되고 환갑이면 천수를 누렸다며 거창하게 치러지던 환갑 잔치도 이제는 구시대 유물이 되었다. 요즘은 환갑이면 새로운 인생 설계를 잘해야 하는 그런 나이다. 그렇다 보니 노후가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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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준비가 한창인, 스팀의 발전을 위하여 증인 투표 권한, 위임에 적극 참여 합시다.
봄맞이 준비가 한창인, 스팀의 발전을 위하여 증인 투표 권한, 위임에 적극 참여 합시다../cjsdns 요즘 들어서 스팀의 변화가 눈에 띄게 보인다. 스팀 엔진을 통하여 스팀 기반 토큰이 유행처럼 생성되고 있으며 그렇게 만든 토큰이 여러 방면에서 각자의 역할을 하거나 역할을 모색을 하고 있다. 나도 atomy토큰을 발행해놓고 있으며 이것을 어떻게 비비 니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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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잃어 버린거 안에서 찾자
밖에서 잃어버린 거 안에서 찾자 어려서 학교 교육시간에 들은 이야기로 덴마크가 패전으로 비옥한 국토를 잃고 신음하며 희망을 찾지 못할 때 밖에서 잃은 것을 안에서 찾자고 외치는 사람이 있었고 그로 인하여 국민들이 일어나서 나라 가꾸기 운동을 하여 오늘과 같은 농업 선진국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았다. 오늘 그 생각이 나서 찾아보니 19세기 부흥 운동가인 엔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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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두려움/cjsdns 두려움의 산실 불확실성에서 기인하는 정리되지 않은 감정이다. 자연과 결별한 순간부터 생겨난 돌연변이이다. 존재 부정에서 오는 혼돈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우주의 섭리를 모독하고 얻은 결과물을 하나하나 들여다보면 오늘이고 두려움이고 내일이다. 산은 애초 산이 아니었으며 물은 애초 물이 아니었으며 나는 애초 내가 아니었다. 알파 오메가 이전이 오늘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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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알자 다단계
바로알자 다단계/cjsdns 불법 다단계 피해를 줄이기 위한 일환으로 한국 직판 협회 홈페이지를 소개하고 머니투데이방송 MTN = 유찬 기자의 (사)한국직접판매산업협회 제11대 협회장에 박한길 애터미 회장 취임에 관한 기사를 옮겨 봅니다. 한국 직판 협회나 공정 거래 위원회를 방문하면 우리가 선입견으로 잘못알고있는 것을 제대로 알수있어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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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복권을 샀다.
로또 복권을 샀다./cjsdns 로또 복권을 샀다. 아무래도 길조 같은 느낌의 징조가 보였다. 바로 매직의 계시 같은 것이랄까. 여가 선용은 고상한 말이고 가끔 스팀을 움켜잡고 싶은 심정이 생길 때 드나든다. 그런데 오늘은 스팀을 움켜 잡은 것이 아니라 행운의 번호를 움켜잡고 룰루 랄라 하면서 복권 집을 찾아갔다. 인심은 된 뒤에 쓰고 이것이 진정 행운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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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이런 꿈을 꾼 적도 있었다/Saya pernah punya mimpi seperti ini.
한때는 이런 꿈을 꾼 적도 있었다./cjsdns 한때는 이런 꿈을 꾼 적도 있었다. 1퍼센트 보팅이 1달러가 되는 꿈을 꾸며 열심히 보팅을 하고 다닌 적도 있었다. 그런 날이 내게 왔으면 했다. 그런 생각을 한 것은 지인이 스팀을 전해 주면서 하는 말에 제3세계 국가 중에는 하루 1불이면 최소한 먹는 것만은 해결이 되니 스팀이 어린이들 기아 예방에는 크게 기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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