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장/cjsdns
넉넉하고 푸근한 마음씨
그래도 부족한 듯
치장에 세월 보내더니
마음 치장이 끝났나
생기는지 모르게 깊어지는지 모르게
뽀송하던 뽀송하던 얼굴에
그려진 줄무늬
별거 아닌 듯 바라만 보던 사람
보기 싫다는 말도 없이
언제부터인가
하나둘 지워가기 시작한다
그리 안 해도 이쁘기만 한데
치장/cjsdns
넉넉하고 푸근한 마음씨
그래도 부족한 듯
치장에 세월 보내더니
마음 치장이 끝났나
생기는지 모르게 깊어지는지 모르게
뽀송하던 뽀송하던 얼굴에
그려진 줄무늬
별거 아닌 듯 바라만 보던 사람
보기 싫다는 말도 없이
언제부터인가
하나둘 지워가기 시작한다
그리 안 해도 이쁘기만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