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미언의 평판

cjsdns(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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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미언의 평판/cjsdns

평판 70이 넘으면 신의 경지라고 축하해주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70이 넘는 평판을 가진 스티미언이 553명이나 되니
평판 70이 그리 대단한 것이 못되고 환갑이면 천수를 누렸다며
거창하게 치러지던 환갑 잔치도 이제는 구시대 유물이 되었다.

요즘은 환갑이면 새로운 인생 설계를 잘해야 하는 그런 나이다.
그렇다 보니 노후가 더욱 아름다운 인생이 되려면 젊어서 더욱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사는 거 같다.

노후대책으로는 애터미가 최고라는 이야기는 살짝 비켜가며
스티미언의 평판에서 70이 꿈의 무대라 생각했는데 이제는 무척
흔하게 되었고 그렇다면 최고 등급은 얼마인가 궁금해졌다.
궁금하면 지는 게 아니라 찾아봐야 하는 것이니 찾아봤다.

와!
이건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최고의 평판에 등극한 유저는 무려 84.16의 평판을 기록하는 haejin@haejin 님이시다.

그 뒤를 이어 평판 80이 넘는 유저가 두 사람이 더 있다.
정말 경이롭다.
그간 대단한 노력을 해온 분들 같기에 박수를 보내며 부러운 마음음 가져본다.

스팀이 이제 뿌리를 단단히 내리고 그 어떤 풍파에도 견디어 낼 수 있는
거목으로 자라는 거 같다.
스팀이 이렇게 성장해가는 데는 모든 유저분들의 노고가 있지만 안 가본 길을
앞서가는 이런 분들이 박수를 받아야 할 것 같기에 궁금증을 풀며 경외하는
마음으로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