탓

cjsdns(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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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탓/cjsdns

이탓저탓
다 들여다봐도

내 탓보다 더 큰
탓 없고

네 탓보다
허무한 것 없다.

태초에 그가 있었고 내가 있었다.
탓의 시원
밀림을 이루니

이쯤에서는
그것도 사랑이라고 이해하자.

종말론자들이 주장하는 종말은
종자가 종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