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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촙
@chapc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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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ing, drawing, handicraft,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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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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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chop
kr
2018-04-12 03:02
박쥐 주웠는데.. 난감
길가다 보도 블럭에 떨어져 있는 것을 주웠다. 바람이 하도 세서 날려왔나보다. 난 개똥인줄..;;; 물론 산에다 풀어놓을 거지만 .. 이게 너무 작은 애기다. 내놓아도 잘 살려나.. 지금은 일을 해야되니까.. 이따 저녁에. 신문지 뭉치에서 잘자..고 있는지 초긴장 상태인지.. 나는 모르겠다. 이따가 다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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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chop
photo
2018-04-11 14:35
봄은 물기가 없다.
나무 줄기가 비쩍 길게 말라 하늘을 찌른다. 건조한 봄 강풍이 흙먼지를 뒤따라 올린다. 곳곳으로 튀어 달라붙은 연두빛 불씨는 녹음으로 번지기엔 아직 약하다. 바위그늘 아래를 지나는 풍뎅이가 작은 등에 여름을 조금 지고 가는 것 같다. 봄에 너만큼 귀하신 몸은 없다. 흘러들어가고 또 들어가 줘라. (나 오늘 옥수수 심었어..) 봄은 사실 아무것도 없지만 기대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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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chop
kr
2018-04-10 07:52
보석청년
전생에 까마귀였는가.. 반짝이는 게 너무 좋다.. 밧줄같은 꼬임새의 노끈도 좋고. 좀 보드랍지만 보글보글한 느낌의 밧줄같은 굵직한 노끈. 예전에 인형옷 만드느라 재료를 샀는데 너무 이뻐서 쓰지도 않을 거면서 사서 쟁여놓기도 했다. 관심없는 것은 그리기 싫더라고. 좋아하는 걸 막 주렁주렁 굉장히 과하게 다는 게 아주 좋아. ㅇ
chapchop
kr
2018-04-02 18:11
...
아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모른다. 어처구니없게 모르고 어처구니없이 못한다. 이 말마저 포장일 수 있다. 불확실한 존재라 불확신만을 떠넘긴다. 근원과 종착을 모르고 발과 입이 없다.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려고 했는지를 잊고 잃은 자가 되어 여기 서 있다는 것만 안다. 내가 나를 이끌지 못한다. 세상 어떤 생물도 그렇게 살아가지 않는다. 망망대해를 물결에 의지해
chapchop
food
2018-04-02 09:18
마이떠 마이떠
게다운 게를 먹어본 지가 얼마지. 좀 작긴 해도 아주 속이 실하고 마이떠마이떠. ㅇ
chapchop
photography
2018-04-02 02:53
밤바다 산책
어둔 새벽, 옅은 안개 낀 숲 같았다. 찰박, 찰박, 걷고 싶었다. 달빛을 아는 사람이다. 멋진 사진도 나한테 주고. 앉아있다가 인기척이 느껴지니까 일어서더니 서성거렸다. 그냥 앉아있어도 되는데. 바다를 비추는 달을 보면 달이 이렇게 밝았어? 라고 늘 느낀다. 달 조각, 달 부스러기라는 건 이런 거지? 여태 본 중 가장 예쁜 달빛이었다. 마치 하늘에 떠 있는
chapchop
kr
2018-04-01 15:05
감자 심는 날
위험하게시리 지문이 너무 선명하네. ㅇ 오늘 감자를 심었다.땅 파기 너무 힘들다. 지금 오른팔을 거의 못 쓰고 있다. 육체노동은 진짜 힘들어. 너는 이름이..? 얼마나 사람 손이 싫은지.. 무지 찍었는데 촛점이 다 나갔다. 멋있어서 멋있는 자태를 찍고 싶었는데. ㅜㅜ 그래서 영상을 찍었다. 이렇게 하는 게 맞나..ㅎ
chapchop
kr
2018-03-25 06:41
시골집으로
엄마 몸 상태가 안좋다는 전화를 받고 잠에서 깨자마자 서둘러 집을 나와 택시를 잡았다. 버스 시간이 촉박한데 오늘따라 택시가 왜이리 안잡히는지. 간신히 잡아타고 터미널에 도착했다. 내리려는데 휴대폰이 없다. 주머니에 넣었는데 없다. 머리도 못묶어 산발인데 망할 머리카락이 자꾸 엉덩이에 깔려 잡아땡긴다. 폰은 주머니에서 빠져나온 그 자리에 가만히 누워있었다.
chapchop
kr
2018-03-24 14:22
steemd.com/@...를 보다 본 그림
steem sismaru님 stylegold님 cryptos님 solarempire님 pliton님 steemitboard님 bewater7771님 hukyong74님 apink님 leeno15님 cantnight닝 hobin36님 yuoyster님 ykcryptoinfor님 hackerzizon님 ddongry님 dreaming.belle님 dmman님 vulpis님
chapchop
kr
2018-03-24 10:45
파닥새우
chapchop
kr
2018-03-19 14:15
귀욤 건담
투..투명 이펙트 파츠.. 너무 예쁘다.. 실제로 만져본 적은 처음인데. 생김새는 귀엽고 작지만 묵직하고 관절도 생각보다 많이 움직인다. 골반? 파츠가 가동이 훌륭하다. 인간형이 아니고 로봇이고.. 프라모델도 가동이 좋구나.. 관절말고도 움직이는 곳이 몇몇 있다. 재밌네. 발이 크니까 자립도 엄청 잘해. ㅇ
chapchop
kr
2018-03-19 00:57
20180318 일요일엔 집을 나가자.
고작 꽃나무 하나로 봄을 맞고 있는 청계천. 좀 풍경이 어색한 느낌이 든다. 이 물은 어디서 오길래 물고기가 살지? 너무나 인공적인 공간에 다른 것도 아닌 물고기를 보니까 갑자기 생기가 느껴진다. 영풍문고 지하에 캡슐뽑기 기계가 많았다. 그 속에 이런 것이! 허.. 게다가 2천원 밖에 안해!! 뭐가나오든 일단 넣고 돌린다. 불고기내를 맡은 게타 드래곤이 제일
chapchop
kr-art
2018-03-14 02:40
폴짝 뛰어넘쟈
대문은 돌려쓰기로 했다. 가끔은 돌아가지 말고 폴짝 뛰어넘어 보자. ㅇ
chapc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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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2 02:24
대문을 뭘로 할까..
사진을 뒤적이면서 적당한 것을 골라봤다. 역시 풍경 사진이 좋겠지 하고 보다보니 좋은 사진이 많다. 그런데.. 풍경은 감탄할 만큼 좋아도 대문으로 걸려니 달력사진 같은 느낌이다. 그래서 전체가 아닌 무언가에 촛점을 둔 것을 찾았더니 괜찮아보이는 게 좀 있다. 겨울사진은 좋은 게 너무 많아서 고르지 못해 그냥 뭍는다.ㅜ 좀 우울해보이나. 그런 의도는 없는데.
chapchop
kr
2018-03-07 15:42
메니큐어를 발랐어요.
반짝이를 좋아하지만 반짝이 메니큐어는 그리 안좋아하는데, 이니스프리 갔다가 너무 예뻐서 테스트를 해봤는데 너무 예쁜 거예요.ㅜㅜ 바로 장바구니에 넣었죠. ㅇ 설거지도 하고 거칠게 샤워도 했는데ㅋ 반짝이도 안떨어지고 메니큐어 자체도 하나도 벗겨지지 않았어요. 메니큐어는 바르고 나서 한 번 이라도 설거지를 하면 조금이라도 벗겨지던데. 메니큐어를 자주 바르는 편이
chapchop
kr
2018-03-06 13:06
낮을 꿈꾸는 부엉이
chapchop
kr
2018-03-05 16:22
반짝거리는 펜 (+ 색상 확장하기+ 응용)
가운데 젤리롤 반짝이펜. 일제고 개당 1200원이예요.약간 굵고 도톰하게 그어지지만 마르면 종이에 착 붙어요. 12색인데 금색이 빠졌네요. 어디로 갔는지.. 처음 이 펜을 봤을 때 감탄사를 연발했던 기억이 있어요. 아니 이렇게 예쁜 반짝이 볼펜이 있다니! 왼쪽 것은 오늘 처음 본 펜인데 개당 2000 원이예요. 하이브리드 듀얼 메탈릭펜. 일제고 8자루가 전부예요.
chapchop
kr
2018-03-05 09:01
라이언!!!!
라이언이 누워 있다!!!!! 하늘 보고 있구나!
chapchop
kr
2018-03-04 11:03
숲의 왕
chapchop
kr
2018-03-02 14:40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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