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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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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의 행운
절반의 행운 주머니에서 5만원짜리 1장 1만원짜리 1장이 나왔다. 흠 내돈인가? 아닌가?잠시 고민한다. 장사하다 정신없어서 넣었나. 안에 겹쳐 입는 것인지라 그럴리는 없다. 찝찝한 하나 클리어. 새로운 찝찝함 돈이 꼬깃꼬깃하다. 돈에게 미안한 마음이 올라온다. 지착하지는 않되 소중이 존중해야 하는데. 미안하다는 마음을 전한 뒤 꼭꼭 펴서 책사이에 끼워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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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
천원 어제 아침의 일이다. 일어나서 세면을 하고 청소기를 돌린 후 환기를 시킨다. 청소기로 여기 저기 구석구석 먼지를 빨아들인다. 잠시 앉아서 멍하다 산책을 나선다. 멀리나가지는 않는다. 10~15분 거리 정도를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한바퀴 돈다. 걷다가 1000원짜리 한장을 발견했다. 주변에 찾으러 오는 사람이 없나.. 떨어 뜨리고 간 사람이 없나 두리번 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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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내얼굴 2월 호.
월간 내얼굴 12월호 하고 오랜만이네요 ^^ 2달만에 자른 머리인지라 ㅎㅎ 매달 잘라야지 하고는 미루다 보니 오램만의 복귀네요 이번 머리는 뽕이 함껏 올라가 있군요. 표정은 지난 번 보다는 다양해진듯 합니다 ㅋㅋㅋ 희노애락에서 벗어나서 섹시라던지 요염이라던지의 표정도 추가해 봐야 겠습니다. ^^ 월간내얼굴 12월호 지난 호와 비교해 보니 살이 좀 빠진 느낌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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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 충격!!경악!!펌하는 중 ㅋㅋㅋ [머리 공개]
결과 공개는 집에가서 이포스팅에 하겠습니다 ㅋㅋ 무시무시한 느낌으로 사진을 ㅎㅎ 기다리면서 방금 손마사지받았는데 개운하니 타자도 잘쳐지는 군요. 탁자에 기대고 고개 내리고 있다 그 뒤에서 열나오는거에 제대로 안된다고 혼났네요?? ㅋㅋㅋㅋ 저금 뒤에 다시 봐요 적당히 곱슬한 자연스런 느낌의 가름마펌을 했습니다. 아침에 머리 만지기 귀차니즘이 ㅎㅎ 앞머리 안내려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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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따라다니는 꼬릿표...
저를 따라다니던 꼬릿표입니다. ㅎㅎ 뭔가 제목이 자극적이네요. 제 메일의 꼬릿말인데.. 개인용 메일이라.. 개인적으로는 카톡을 하지 메일을 잘 주고 받지를 않으니 신경안쓰고 있었더니 몇년 전.. 적어도 7년 이상은 안바꾼듯 하네요 아 미투데이가 11년도에 서비스를 마감 했으니 적어도 8년은 된거네요 ㅋㅋ 지금은 저중 사용하는 건 하나도 없네요. 아 블로그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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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잡담
지하철의 치열함. 아침지하철은 거의 탈일이 없다. 장터를 나가기 시작하면서 매주 수목은 출근 지하철을 타고 오고 갑니다. 잔잔하고 피로함으로 가득 뿜어져 나오는 공간안에서 치열함이 가장 느껴지는 부분은 자리 싸움이 아닐까 합니다. 마치 슬램덩크에서 보던 농구 골대 밑의 자리싸움처럼.. 치열한 눈치 싸움과.. 앞사람이 일어설 때 치고 들어가는 타이밍 등 관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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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딸기를 팔러 ~~
몇시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장사하던 테이블입니다. 왜 청소를 안하냐구요.. 흠.. 못했습니다~~ 뒤에 계속 줄서 계시고 .. ~~ 옆에 장사하는 분쪽까지 줄서시고 해서.. 민폐니 (지금 주변 장사하는 분은 친해서 이해해 주시는데 재 작년이던가는 짜증내새는 분도 뭐 이해는 합니다만 ㅜㅜ 그래서 자주 딸기드시라고 드리고 합니다 ㅎㅎ ) 담고 계산하고 팔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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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잡담
많은 분들의 말씀을 참고하고.. 나훈아 남진 현철 등의 인기곡을 위주로 하여서 목록을 작성해서 벅스에서 다운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나이가 어때서 오승근 땡벌 - 강진 뱀이다 - 뱀이다 장윤정 - 어머나 공짜 - 강진 고장난 벽시계 - 현철 보약같은 친구 - 진시몬 당돌한 여자 서주경 어쩌다 - 신세령 딱좋아 - 송대관 네박자 - 송대관 유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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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트로트 부모님의 음악 취향
한달 전쯤인가 탑차를 새로 바꾸었다. 냉동기능만 있는 녀석이었는데~ 이모부네 공장에서 쓰던걸 저렴하게 받아온 녀석이었다. 그런데 겨울철에는 차갑게 해주는 기능 보다는 따스하게 해주는 기능이 필요하다. 과일이 마찬가지겠지만 딸기는 수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얼어버리면 ㅜㅜ이 되어 버린다. 그래서 기존에는 안에 딸기를 쌓고 위에 이불을 올리고 해서 옮기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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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잡담!!
산책 문뜩 답답함이 가슴을 죄어서 방콕을 하기 보다는 산책을 하고 싶다 해서.. 밖으로 나섰습니다. 날씨도 추우니 딱히 밖을 돌아다니는 것은 별로고 교보문고나 들렸다 올까 해서 전철로 발을 옮겨 봅니다. 마음속의 묵직한 것들을 털어줄 친구로는 바이런 케이티의 "나는 지금 누구를 사랑하는가"를 들고 이동합니다. 가방은 단촐하게 보조배터리정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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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전
국어사전 이번 시골에 다녀오면서 국어사전을 챙겨 왔습니다. 아마도 제가 초등학교 때 쯤선물로 받았던 것 같습니다. 발행된게 98년이라는 군요. 그냥 국어사전 주변에 두고 한번씩 들춰 보고 싶어서 가지고 왔습니다. 랜덤하게 열어서 눈에 뛰는 단어 있으면 그걸로 쓰고 싶은걸 끄적 끄적 할 수도 있구요. 관련된 기억을 떠올려 만져도 보고 향기도 맞고 아픈건 스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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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을 보고 왔습니다
어제 볼까하다 못본 극한 직업을 보고 왔습니다. 하루가 끝날 때 쯤 7시 반 것으로 예매를 하고는 정리하고 밖으로 나섰습니다. 제법 쌀쌀하네요. 옷을 도톰하게 입고 나오기를 잘했습니다. 아 나오기 전에는 장터의 옆옆집에서 사옵 솔잎원액을 물통에 넣고 정수기에서 물을 부어 희석시킵니다. 마트에서 사는 것보다 향도 깊고 맛도 깊습니다. 장터오시면 그쪽도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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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케 고로케 ~~
지나가는 길 고로케 파는 곳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고해성사를 하자면 얼마 전에도 빵집을 들어갔다가 계산하고 나니 고로케가 보여서.. 다시 계산하기 번거로워서 끌림을 피했었다. 고로케의 매력발산을 거부했다. 혀가 이끌리는 방향을 거부 했다. ㅎㅎ 오늘 지나가는 길 그때의 아쉬움이 마음속에 남았었는지 고로케집이라고 하니 눈이 한번 더 간다. 야채고로케, 햄야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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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복귀 ^^ 의식의 흐름
오늘 서울로 복귀 했습니다. 좀 더 일찍 올라오고 싶었으나.. 이모 저모 할일도 있었고 귀차니즘도 있었네요 ㅎㅎ 올라갈 때 과일좀 들고가라 이것도 들고 가라 하면서 챙겨 주셨지만.. 움직일 때는 최대한 가벼운 것이 좋으므로 반찬만 몇가지 받아서 왔네요 ^^ 외가댁에서 제가 제일 맞이입니다. 제 아래로 작년에 3명이 결혼했고.. 넌지시 결혼에 대한 압박도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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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 오늘은...
명절연휴의 시작 시골친구를 만났습니다. 시골은 용인 친구는 수원근처의 병점이라 그곳에서 만남~클럽이나 갈까 해서 잠시 수원 인계동을 둘러보았습니다. 원래 가던 곳은 닫혀 있군요. 예전에 감금? 당했던 클럽은 안땡기고 밤사도 별로 안땡기니 본래 가려던 pc방으로 이동 잠시 당구는 서로 안치니 포켓볼이나 할까 들어갔다 없어서 나오기도 ㅋㅋ 아 오랜만에 야구공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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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처럼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처럼 스달로 카메라를 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평소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녀석입니다. 캐논의 G1x mark3 스달로 구매 했었지요. 400g 정도의 무게이고 ... 호주머니는 아니지만 잠바 주머니에는 딱입니다 ~ 틸드 액정이라 편리하고 센서크기도 aps-c ~~ 터치액정~~ ㅎㅎ 그 당시 <스달로 카메라를 사보았습니다.>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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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캐슬 마지막화
스릴러에서 공익광고로 톤도 바뀌었고.. 질질 끄는 느낌이었다. 3분 짜리 분량을 1시간으로 늘려놓은 느낌이랄까. 이전화에서 약간의 떡밥을 던져 놓은 것이 있기는 했지만 그건 그냥 던져둔 거였고.. 잔잔하고 서정적인 분위기로 흘러갔다. 긴장 이완 긴장 이완.. 떡밥 ~~ 회수 ~~ 떡밥~~ 회수... 이렇게 다음으로 밀고 가는 동력이 있어야 보는데 이번화는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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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멤헤멤
오랜만에 헤멤헤멤 했네요. 고객분과 서로 커뮤니케이션 오류로.. 이번 일요일이 돌잔치인데 액자가 안나왔습니다. 쿨럭.. 액자 업체에 연락해 보니 택배로 평소 일정대로 보내주면 도착하긴 할텐데 명절이 껴있어서.. 밀리거나 할 수 있다고 하네요. 뭔가 ㅎㄷㄷ 한 느낌이어서 직접 가기로 했습니다. 업체가 천안에 있던데 딸기 팔고 시골집이 오산이니 거기서 자고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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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군요 ㅋㅋ
설이라 그런지 북적북적 중국집에 짬뽕밥을 주문했습니다. 기존에는 찌개같은거 시켜서 함께 막곤 했는데 설시즌이라 더 바빠져서 오늘은 각자 테이블 옆에 뫃고 먹을 수 있는 중국집 메뉴를 시켰다지요. 1시쯤 메뉴가 도착했는데 손님들이 계속 오셔서.. 첫술을 30분 쯤 뒤... 첫술 뜨고도 중간중간 장사를 ㅎㅎ 그렇게 그릇을 찾으러오시고.. 죄송하다고 하고는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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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유료결제를....
하... 눌러 버렸습니다. 유료 결제 .. 푹은 작년 중순이던가 넷플릭스 티빙과 함께 정리했었죠. 제가 핸드폰 통신사에서 무료로 받은 유플티비요금제에는 TV에 나오고 2주던가 3주 정도 지난 영상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 스카이캐슬은 14화에서 멈추어 버렸죠. 그래서 어제는 적당한 시간에 끝나서 꿀잠을 잤다죠 ㅎㅎ 본래 몇주 있다 완결되면 이어서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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