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골에 다녀오면서 국어사전을 챙겨 왔습니다. 아마도 제가 초등학교 때 쯤선물로 받았던 것 같습니다. 발행된게 98년이라는 군요.
그냥 국어사전 주변에 두고 한번씩 들춰 보고 싶어서 가지고 왔습니다. 랜덤하게 열어서 눈에 뛰는 단어 있으면 그걸로 쓰고 싶은걸 끄적 끄적 할 수도 있구요. 관련된 기억을 떠올려 만져도 보고 향기도 맞고 아픈건 스르륵 치유도 해보는 용도도 좋을 듯 하구요 ^^ 타로카드 느낌? ㅋㅋ
충격적인 걸 이 글을 쓰면서 사전 주변을 둘러 봤는데 제께 아니라 제 동생 꺼네요. 내껀 어디 간거지 ㅋㅋㅋㅋ
위에 제가 받은 선물이라고 썻는데 그 쿨럭 민망 ㅋㅋ
그러고 보니 이 충격의 영상을 찍은적이 있는데 이거 쓸때 아마 저의 국어사전으로 하였을 텐데.. 이때 이후로 어딘가로 스르륵 사라졌나 봅니다.
참고로 저 영상 보면 친구들이 머릿속에서 ㄱ이 자꾸 멤돈다고 책임지라고 ㅋㅋㅋ
흠... 아시다 시피 음정 박자에 민감하신 분들은 자중해 주셔요 ㅋㅋ
버즈의 일기 입니다. ^^
오랜만에 올리니 부끄럽고 민망하고 어색하고 그러네요. 저 숨을 곳좀 만들어 주셔요 ㅋㅋㅋ
자신감있게 부르고 숨기 ㅋㅋㅋ 커버곡 보다는 코믹곡에 가까운 ㅋㅋ
어느덧 토요일이 흐르고 일요일이네요 ^^
뭔가 오늘은 횡한 느낌의 하루 였습니다 ㅋㅋㅋㅋ
남은 주말 행복하게 보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