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러에서 공익광고로 톤도 바뀌었고.. 질질 끄는 느낌이었다. 3분 짜리 분량을 1시간으로 늘려놓은 느낌이랄까. 이전화에서 약간의 떡밥을 던져 놓은 것이 있기는 했지만 그건 그냥 던져둔 거였고.. 잔잔하고 서정적인 분위기로 흘러갔다. 긴장 이완 긴장 이완.. 떡밥 ~~ 회수 ~~ 떡밥~~ 회수... 이렇게 다음으로 밀고 가는 동력이 있어야 보는데 이번화는 이미 긴장은 다 풀려 있고.. 이완을 오래하는 느낌이랄까. 명상의 시간... 그냥 스카이캐슬의 사람들이 조금 더 오래 나온다. 그것이상의 의미가 없다.
특히나 학교에서의 신은.. 너무 오글오글했던.. 시험지 던지기~~ 갑자기 몰려 나가기 ~~ ㅋㅋㅋㅋ 스카이캐슬이 아니라 "학교"드라마가 갑자기 왜나오나 했음~~
사실상 엔딩은 19화에 난거라 보면되고.. 20화는 그냥 행복하게 살았답니다의 느낌
아마도 큰 반전 뭔가 터질꺼다라는게 있었는데 선선하게 끝나버린 것에 대한 아쉬움일지도 ㅋㅋ 혜나가 죽은 것에 대해서 두리뭉실하게 퉁치고 넘어가서 디테일하게 어떤 식으로 사건이 꾸며졌는지도 쏙 빠져 있어서 애매하게 끝난 느낌 ㅜㅜ 혜나의 죽음에 대해서 제대로 풀어주고 그부분을 통하서 풀어나가 주었어야..
요건 유머 싸이트에서 진격의 거인과 한세아가 닮았다며 올라왔던 ㅋㅋ 보고 빵 터졌었다.
요건 몇일전 친구 만났을 때 중간중간 찍었던 것 음악에 맞추어 만지작 만지작 ㅎ 자동프로그램에 안돌리고 음악 맞추어서 이리 저리 컷컷하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ㅎㅎ
어제 마트 갔다가 두개의 맛은 어떻게 다를까 궁금해져서 두개다 사왔습니다.
원레는 디테일하게 기록하고 싶었지만 많이 먹으면 매탈이 날 것 같아
한입씩 먹어 보았습니다.
국화빵을 한입 베어 물고 음미 해보고 붕어싸만코를 먹고 음미해 보았습니다.
거의 비슷한 맛입니다. 먹고 바로 먹어서 그런지 모르겟지만
국화빵은 먹고 바로 단맛이 올라오는 반면..
붕어싸만코는 먹고 나서 뒷맛이 단맛이 올라옵니다.
전체적인 맛은 거의 흡사합니다.
붕어싸만코(빙그래)와 국화빵(롯데) 어디가 어디껄 배낀지는 모르겠습니다만 ㅎ
대 연휴의 시작이군요. ^^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아직 일하는 모드 였다지요 ㅎㅎ 내일은 설렁설렁~~
시골은 용인이라 금세니 월요일쯤 내려가 볼까 하는 중입니다.
다른 분들은 벌써 출발하셨으려나요?
오늘 클럽갈까 잠시 고민하다 귀차니즘에 뒹굴뒹굴 중입니다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연휴 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