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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te's Port Arcadia
@bard-da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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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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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적끄적 낙서를해요 - Part17 설(雪)
설이 처자를 그려봤습니다. 역시 기억에만 의지해서 그리려니 힘듭니다. 나의 기억력이란.. 지난번보다는 조금 비슷해졌나? 싶다가도, 아니야.. 그녀는 이렇게 생기지 않았어.. 싶네요. 무턱대고 다가가서 '저, 사진을 한장 찍어도 될까요? 당신을 그려보려고 하는데요.' 막 이럴수도 없고. ^^; 솔직히 가지고 싶은건 사진보다는 그녀의 이름과 연락처죠. 더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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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올해 해보고 싶은 휴가는..
녹색창이 있는 카페 이벤트에 응모했던 내용입니다. 네, 저 글처럼 휴가를 가보고 싶어요. (링크 시험용으로 적어봤습니다.) #-요약 제가 사랑하는 여자와, 에어컨이 잘 나오는 시원한 집에서. 단 몇일만이라도 둘이 알콩달콩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우리 집도 좋고, 그녀의 집도 좋고, 펜션도 좋고, 호텔도 좋고.. 숲속의 작은 집도 좋습니다. 우리가 함께 할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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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발견 - Part36
오늘 유물발견은 다시 [퇴근전30분]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처자들 그림입니다. 네.. 근데.. 오늘 세장은 누구를 그린건지~ 뭘 보고 그린건지~ 전혀~ 기억이 안납니다. 아마.. 모두 보고 그렸을거예요. ▶36-1 ▶36-2 ▶36-3 #art #kr-art #scribble #jjangjjangman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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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적끄적 낙서를해요 - Part16 요즘근황(2018.06~07)
요즘.. 근황입니다. 마음의 층수는 여전히 지하에 있습니다. 좀처럼 올라가는게 쉽지 않네요. #art #kr-art #scribble #jjangjjangman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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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체 어디로 간걸까요? ◇
대체, 이 녀석은 어디로 간 걸까요? 나름 귀엽게 생긴 녀석인데.. ^^ 네, 저의 어린 시절 사진입니다. 어려서는 꽤나 귀엽다는 소리 많이 들었습니다. 자랑이죠. 아주 한때지만 동네 아줌마들의 사랑을 독차지도 해봤습니다. 하하! 지난 주말에 우연히 옛날 앨범을 보다가 몇장 찍었거든요. 근데...지금 거울을 보면.. 어이쿠야.. OTL.. 저 귀여웠던 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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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
정말 오랜만에 책을 샀다.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곰돌이 푸에 꽤 좋은 이야기가 많았더라. (곰돌이 푸 만이 아니라 옛날 어렸을때 본 동화책에 은근히 심도있는 이야기가 많다.) 요즘 마음이 많이 힘들기도 했고, 마음의 내력벽을 다시 세워야하기도 하고. 그래서 겸사겸사 구매했다. 잘 산 것 같다. 약간 푸 화보집 같은 기분도 들지만. 내용이 짧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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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이야기를 하고 싶어지는 날
오늘은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고 싶어지는 날입니다. 마음에 차오른게 많아서, 답답한 것이 많아서, 그냥 누군가와 이야기가 하고싶어서. 하지만 그 대상으로 가족과 친구는 싫은 날입니다. 가족과 친구는 어떤 말을 할지 왠지 상상이 되기도 하고.. 오히려 가까울수록 말을 아끼게 되죠. 내 고민은 고민이 아니라는 듯, 가치 하락이 되기도 쉽구요. 또 오해영에 나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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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장난 댓글놀이
제가 활동하는 모 인터넷 카페에서의 댓글을 달다가.. 적어봅니다. 한 회원분이 일본에서 세줄시 대상을 받았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세줄시가 그냥 인터넷 댓글인지, 단가인지, 하이큐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연상이 취향인데, 이제 없어.] -92세, 야마다 할아버지. 다른 분들과 댓글 장난을 하다가 저도 한자 적어봤습니다. [사랑한다고, 아낌없이 주겠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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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노래 : 침묵의 기록 - 이승환
♬ 침묵의 기록 - 이승환 전 공장장님(이승환)과 그의 노래를 좋아합니다. 그의 노래는 제 삶의 BGM과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그의 노래를 통해서 공유하고, 공감하는 부분도 많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요즘 이 노래가 종종 생각이 났습니다. 이 노랫가사는 정말 내 이야기구나 싶거든요. 그리고 요 몇일 우연치않게, 저의 침묵의 기록을 들여다 봤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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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발견 - Part35
오늘 유물 발견은 조금은 다른 녀석을 가져왔습니다. 바로~ [건담걸즈~!] 인터넷에 건담을 의인화 한 그림들을 보고, 저거 재미있을 것 같은데? 나도 한번 그려볼까? 하고 끄적였던 그림입니다. 분명히 포토샾으로 채색도 한 기억이 있는데.. 찾아도 파일이 없네요. 웅.. --; ▶35-1 MS-09R 릭돔입니다. 릭돔을 그린건가.. 돔을 그린건가.. 헷갈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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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발견 - Part34
오늘 유물 발견 역시 [퇴근전 30분]시리즈입니다. 언젠가도 이야기했지만.. 전 여자를 정말 못그립니다. 그래서 퇴근전 30분 시리즈에 정말 여자그림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발전이 참.. --;; ▶34-1 이건.. 분명 누군가를 보고 그렸을 겁니다. 아마, 스쳐가듯 본 모습이고. 그걸 기억에 남겨서 그렸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연예인이려나? 그 당시 지인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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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오날 아침
단오의 아침. 지금은 옛날처럼 다 챙기지도 않고, 공휴일도 아닌지라.. 기억하는 사람만 기억하는 그런 보통의 날이지만. 만일 조선시대였다면 아침부터 굉장히 부산한 날이었을 것 같다. (사실 이건 내가 단오즈음이 되면 늘 해보는 상상이기도 하다.) 창포물도 만들고, 마을 커다란 나무에 그네도 매고. 아마도 난 전날밤부터 부채에 적을 멋들어진 시를 짓거나 찾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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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버릇 중 하나 - 혼잣말&흥얼흥얼
전 버릇이 은근히 많습니다. 그 중엔 다른 사람이 아는 것도 있고, 모르는 것도 있죠. 그리고 그 중엔 괜찮은 버릇도 있고, 아닌 것도 있습니다. 물론.. 아닌게 더 많은 것 같지만요. 여튼.. 그런 저의 버릇 중.. 겉보기 등급과 실제 등급이 완전히 다른 버릇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일할 때 혼자 중얼거리거나 노래를 흥얼거리는 것]입니다. 이게 뭔 짓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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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적끄적 낙서를해요 - Part15 수면부족
지난주와 주말에 TV를 보다가 문득 스쳐지나간 내용들. '연간 수면장애환자가 급증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2015년 기준.. 국내에서 수면장애를 앓고 있는 환자가 46만 2848명 TV에서 본 내용은 올해까지 합산한 수치겠지만 70만명이 넘었댄다. 작년 국감에서 나왔던 자료를 보니.. 해마다 수면제 복용환자만 395만명이 된다네? 나만 힘든게 아니구나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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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발견 - Part33
오랜만에 유물 발견을 끄적여봅니다. 역시 [퇴근전 30분]시리즈입니다. 아직도~ 이 시리즈가 남았네요. 네, 조금 더 남았습니다. 음.. 반환점은 이미 돈 것 같구요. 아마 잃어버리지 않았으면, 두고두고 우려먹을(?!)수 있을 정도로 남았겠지만요. (아쉽지, 단테?^^;) 이제와서 보니.. 뭔가 퀄리티를 높인다라기보다는.. 그냥 그렸던 것 같습니다. 많이 그리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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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테의 단편이야기(Dante's Tale Cube) : 릴-04 ◎
지난 시간에 이어서 올립니다. (단테의 단편이야기 : 릴-03 (단테의 단편이야기 : 릴-02 (단테의 단편이야기 : 릴-01 결국 자정이 지나서야 우리는 거리로 나왔다. 조던은 다음 연출작 대본을 봐야 한다며 사무실로 돌아갔고, 로이는 부인의 잔소리 섞인 전화를 세 통이나 받고서야 정신을 차리고 서둘러 집으로 향했다. 작은 물푸레나뭇가지를 나와, 제이와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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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적끄적 낙서를해요 - Part14 설이처자
오랜만에 끄적거려봤습니다. 아침 출근길. 가끔 마주치는 사람. 버스정류장에 서면 오늘은 혹시 마주치려나? 하는 생각이 드는. 아담한 외모에, 잔 웨이브가 든 긴머리가 인상적인. 치마와 구두를 좋아하는 것 같은. 이름도, 사는 곳도, 무슨 일을 하는지도 모르는. 긴 검은 머리에, 하얀색 외투가 기억에 남아 붙인 이름 설이처자. 그러고보니 쌈 마이웨이의 설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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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테의 단편이야기(Dante's Tale Cube) : 릴-03 ◎
지난 시간에 이어서 올립니다. (단테의 단편이야기 : 릴-02 (단테의 단편이야기 : 릴-01 로이와 제이가 아직 조던과 이야기를 할동안 나는 마땅한 화제꺼리를 찾아야만 했다. 하지만 마땅한 화제가 생각이 나지를 않았다. "아, 글쎄~ 아저씨들! 나는 아직 댁들처럼 결혼하고 중년이 되버렸다는 말은 듣기 싫거든요~?" 새로운 화제가 생각이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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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테의 단편이야기(Dante's Tale Cube) : 릴-02 ◎
지난 시간에 이어서 올립니다. (단테의 단편이야기 : 릴-01 웨스트벨에서 뉴폼페이 중앙광장으로 가는 중간 즈음에는 오래된 거리들이 많이 있다. 그 중 '뮤즈에비뉴'라 불리는 이곳은 예전에는 연극과 뮤지컬이 열리는 극장들이 있던 거리였다. 말 그대로 당시 문화의 중심지였다. 지금은 작은 소극장 몇 군데와 거리만큼이나 오래된 식당과 카페가 남아있는 흔한 구시가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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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테의 단편이야기(Dante's Tale Cube) : 릴-01 ◎
저는 가끔씩 이야기를 끄적거리곤 합니다. 잘 쓰지는 못합니다. 그냥 생각이 나면 적는 편입니다. 단편이라고 부르긴 뭐하고 그냥 전 '작은 이야기'라고 부릅니다. [Tale Cube]라는 이름으로 조금씩 적고 모으고 있는데요. 그렇게 적은 이야기를 하나 올려봅니다. 사실 제목은 없습니다. 못정했어요. (대체로 이렇게 제목이 없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일단 구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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