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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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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a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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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00:13
매일한자 ‘열심’
5(화) 熱 心 *더울 열(火-15획, 5급) *마음 심(心-4획, 7급) 일을 열심히 하지 않으면 어떤 사람이 될까요? 먼저 ‘熱心’을 풀이한 다음에 그 답을 찾아보자. 熱자는 ‘뜨겁다’(hot)는 뜻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었으니 ‘불 화’(火→灬)가 의미요소로 쓰였다. 그 위 부분은 발음요소였다고 하는데, 그것이 발음요소로 쓰인 다른 글자의 예가 없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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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3 22:52
매일한자 ‘무죄, 재난, 어장’
4(월) 無 罪 *없을 무(火-12획, 5급) *허물 죄(罓-13획, 5급) ‘범죄가 되지 않는다는 판결’이라 정의하는 ‘무죄’는 ‘無罪’의 속뜻을 알아 봐야 이해가 금방 쏙쏙 잘 되기에... 無자는 ‘춤출 무’(舞)의 본래 글자였다. ‘춤’(a dance)과 ‘없다’(do not exist)는 뜻의 낱말이 초기 1000년 간 같은 글자로 쓰이다가 혼동을 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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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1 23:07
매일한자 ‘호수’
금요일입니다 요즘 속초에는 오징어가 납니다 영랑호 한 바퀴 돌고 오징어회를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1(금) 湖 水 *호수 호(水-12획, 5급) *물 수(水-4획, 8급) 지리학에서 ‘땅이 우묵하게 들어가 물이 괴어 있는 곳’을 일러 ‘호수’라고 하는 까닭은 ‘湖水’의 속뜻을 알면 금방... 湖자는 ‘호수’(a lake)를 뜻하기 위해서 ‘물 수’(水)가 의미요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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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0 23:27
매일한자 ‘욕탕’
31(목) 浴 湯 *목욕할 욕(水-10획, 5급) *끓을 탕(水-12획, 3급) ‘사우나 욕탕 안은 뜨거운 수증기로 질식해 버릴 것만 같았다’의 ‘욕탕’은 ‘浴湯’이라 써서 뜯어봐야 비로소 그 뜻을 ... 浴자는 ‘몸을 씻다’(have a bath)가 본뜻이니 ‘물 수’(水)가 의미요소로 쓰였고, 谷(골짜기 곡)이 발음요소임은 欲(하고자할 욕)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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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9 23:20
매일한자 ‘세뇌’
30(수) 洗 腦 *씻을 세(水-9획, 5급) *골 뇌(肉-13획, 3급) ‘광고는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을 사도록 사람들을 세뇌한다’의 ‘세뇌’가 무슨 뜻인지 대충 감을 잡을 수는 있겠지만, 속속들이 잘 알자면 반드시 ‘洗腦’라 써서 분석해봐야... 洗자는 ‘씻다’(wash)는 뜻을 위해 ‘물 수’(水)가 의미요소로 쓰였다. 先(먼저 선)은 발음요소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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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23:10
매일한자 ‘결선, 기선, 법원’
28(월) 決 選 *결단할 결(水-7획, 5급) *가릴 선(辶-16획, 5급) ‘일등 또는 우승자를 가리는 마지막 겨룸’을 일러 ‘결선’이라 하는 까닭은 ‘決選’의 속뜻에 그 힌트가 있으니... 決자는 氵(물 수)와 夬(터놓을 쾌)가 조합된 것으로 ‘(막혔던 물을 터놓아) 콸콸 흐르다’(gush out)가 본뜻인데, ‘터뜨리다’(burst) ‘판단하다’(dec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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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5 03:57
매일한자 ‘빙탄’
금요일 트럼프와 정은이의 심장 쫄깃해지는 줄다리기를 보며 25(금) 氷 炭 *얼음 빙(水-5획, 5급) *숯 탄(火-9획, 5급) 박완서의 작품 ‘미망’에 나오는 ‘그 친구하곤 아무리 친한 척해도 결국은 빙탄이야!’의 ‘빙탄’이 무슨 뜻의 한자어임을 안다면 우리말 실력이 대단한 셈이다. ‘氷炭’이란? 氷자의 원형은 ‘얼음’(ice)을 뜻하기 위하여 두 덩어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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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23:41
매일한자 ‘비중’
24(목) 比 重 *견줄 비(比-4획, 5급) *무거울 중(里-9획, 7급) 물리학에서 ‘비중’을 ‘어떤 물질의 질량과 그것과 같은 체적의 표준물질의 질량과의 비율’이라고 정의한 것을 이해하자면 ‘比重’이란 한자어의 속뜻을 알아야 하기에... 比자는 ‘친하다’(intimate)는 뜻을 위해 고안된 것으로 바짝 뒤따라가는 두 사람을 그린 것이다. ‘따르다’(fol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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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02:30
매일한자 ‘래력’
23(수) 來 歷 *올 래(人-8획, 7급) *지낼 력(止-16획, 5급) ‘대머리는 우리 집안 내력인 것 같다’의 ‘내력’이 ‘부모나 조상으로부터 내려오는 유전적인 특성’을 이르기도 하는 까닭은 ‘來歷’이란 한자어의 속뜻을 알면 금방 이해가 잘 되기에... 來자는 보리의 뿌리와 줄기 그리고 이삭을 그린 것으로 ‘보리’(barley)가 본래 의미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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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02:22
매일한자 ‘격조’
22(화) 格 調 *격식 격(木-10획, 5급) *고를 조(言-15획, 5급) ‘그는 격조 높은 연설을 했다’의 ‘격조’는 ‘格調’란 두 글자에 그 의미에 대한 힌트가 담겨 있으니... 格자는 본래 ‘(나무의) 긴 가지’(a long branch)를 뜻하기 위한 것이었으니, ‘나무 목’(木)이 의미요소로 쓰였고, 各(각각 각)이 발음요소임은 挌(칠 격)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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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 07:03
매일한자 ‘감사’
21(월) 鑑 査 *거울 감(金-22획, 3급) *조사할 사(木-9획, 5급) ‘이 작품은 감사 결과 모조품임이 드러났다’의 ‘감사’는 ‘監査’가 아니라 ‘鑑査’임을 안다면 실력이 대단한 셈이다. 鑑자는 청동기로 만든 큰 ‘동이’(a jar)가 본래의미였으니 ‘쇠 금’(金)이 의미요소로 쓰였다. 監(볼 감)은 물이 담긴 대야에 얼굴을 비쳐본다는 것이니, 의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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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02:13
매일한자 ‘간판’
20(일) 看 板 *볼 간(目-9획, 4급) *널 판(木-8획, 5급) ‘그는 간판이 좋아서 출세했다’의 ‘간판’이 ‘겉으로 내세우는 학벌이나 경력 따위’를 속되게 이르게 된 까닭은 ‘看板’의 속뜻을 알면 이해가 쏙쏙 잘 되기에... 看자는 손[手]을 눈[目] 위에다 대고 먼 곳을 바라보는 모습에서 나온 것이다. 햇살이 너무 강하여 눈이 부실 때를 연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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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08:42
매일한자 ‘소재’
19(토) 素 材 *본디 소(糸-10획, 4급) *재목 재(木-7획, 5급) ‘이 영화는 산악지대에서의 삶과 생존을 위한 노력을 소재로 했다’의 ‘소재’는 ‘素材’에 그 힌트가 숨어 있기에... 素자는 염색을 하지 아니한 본래 색깔의 ‘비단’(silk)을 가리키는 것이니 ‘실 사’(糸)가 의미요소로 쓰였고, 그 위는 비단의 윤기가 나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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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03:51
매일한자 ‘본말’
18(금) 本 末 *뿌리 본(木-5획, 6급) *끝 말(木-5획, 5급) ‘사물이나 일의 처음과 끝, 또는 중요한 부분과 중요하지 않은 부분’을 일러 ‘본말’이라고 하는 까닭은 ‘本末’의 속뜻을 알면 그 영문이 쉽게 풀리기에... 本자는 ‘나무 목’(木)과 ‘一’이 합쳐진 것이다. 여기에서 ‘一’은 ‘하나’를 뜻하는 글자가 아니라, 나무뿌리의 위치를 가리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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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05:08
매일한자 ‘물망’
17(목) 物 望 *물건 물(牛-8획, 7급) *바랄 망(月-11획, 5급) ‘그는 칸영화제에서 감독상의 물망에 올랐다’의 ‘물망’이 무슨 뜻인지 그 힌트가 숨겨 있는 ‘物望’을 풀이해 보자. 物자는 ‘소 우’(牛)가 의미 요소이고, 勿(말 물)은 발음 요소다. ‘여러 색깔의 털을 가진 소’가 본뜻이었는데, ‘여러 물건’(things) ‘사물’(matters)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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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02:44
매일한자 ‘최선’
16(수) 最 善 *가장 최(曰-12획, 5급) *착할 선(口-12획, 5급) ‘지금으로서는 이것이 최선의 방법이다’의 ‘최선’은 ‘最善’이라 써서 그 속뜻을 알아야 머리에 쏙쏙 잘 박히기에... 最자는 冒(무릅쓸 모)의 생략형에 取(취할 취)가 합쳐진 것이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취하다’(adopt; take)가 본뜻이다. 그렇게 하면 가장 큰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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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07:25
매일한자 다음 주 석가탄신일을 생각하며.....
15(화) 奉 祝 *받들 봉(大-8획, 5급) *빌 축(示-10획, 5급)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대법회’의 ‘봉축’이 뭔 말인지 속속들이 풀이해 달라는 독자의 요청이 있었다. ‘봉축’으로는 풀이할 수 없으니 먼저 ‘奉祝’이라 옮겨 써서 하나하나 뜯어보자. 奉자가 원래는, 의미요소인 ‘손 수’(手)와 ‘받들 공’(廾), 그리고 발음요소인 ‘예쁠 봉’(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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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4 05:03
매일한자 ‘설경’
14(월) 雪 景 *눈 설(雨-11획, 6급) *볕 경(日-12획, 5급) ‘지난 1월 5일 선희와 나는 서울의 설경을 보러 남산 타워에 올라갔었다’의 ‘설경’은 읽기는 쉽지만 뜻을 알기는 어려운 단점이 있으니, ‘雪景’이라 옮겨 써서 하나하나 뜯어보자. 雪자에 쓰인 雨는 하늘에서 내리는 ‘비’나 ‘눈’ 등을 통칭한 것인데 편의상 이름하기를 ‘비 우’라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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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3 02:43
매일한자 ‘려단’
13(일) 旅 團 *군사 려(方-10획, 5급) *둥글 단(囗-14획, 5급) ‘적군의 침략에 대비하여 그 곳에 보병 여단을 파병하였다’의 ‘여단’이 무슨 뜻인지 잘 알자면, ‘旅團’이란 한자어를 하나하나 뜯어보고 분석해 봐야... 旅자는 ‘(500명의) 군사’(soldier)를 나타내기 위하여, 하나의 깃발아래 모인 여러 병사들의 모습을 그린 것이었다.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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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2 20:50
조덕배
최근에 듣고 보았던 것들 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노래이자 공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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