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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연어입니다. @tradingideas님께서 세미나 후기를 포스팅으로 올려주셨네요. 일전에 개인 신상을 공개한 바가 있어 대충 몇 가지만 검색해 들어가면 제가 시스템트레이딩을 주력으로 하는 투자자문사에 근무했었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그런 연유로 알바트로스님과 적지 않은 시간 함께 했었고 투자와 전산이 만나는 자리에 있다보니 블록체인과 비트코인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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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8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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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 이거 사뭇 놀랍군요 - 컴퓨터 역사 한 켠
연어입니다. 1982년 10월에 '보물섬'이라는 만화 잡지의 창간호가 나왔습니다. 이 월간 만화 잡지는 '둘리'나 '하니' 같은 히트작들을 연재하기도 했죠. 초등학교 2학년이던 저는 창간호부터 빠짐없이 보물섬을 모아뒀는데, 3~4번째쯤? 그러니 1982년 12월호나 1983년 1월호에 처음보는 광고가 한 컷 실려 있었습니다. 기초부터 쉽게 배우는 BA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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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8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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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에스토니아 이레지던시 카드. 수령하고 나면 일단 뭘 해야해?
연어입니다. 인터넷을 뒤적이다 보면 에스토니아에서 발급해주는 이레지던시 카드를 신청하는 방법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몇 가지 포인트를 요약해 보면 에스토니아 정부(에스토니아 경찰 국경 경비위원회)에서 제공하는 신청 홈페이지로 들어가 이리저리 신청을 마친다. 이때 기본빵으로 100유로가 든다. (한화 13~14만원 쯤) 신청 접수, 승인 등의 절차를 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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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주객(主客) 제자리 찾기
연어입니다. 이번에 오사카 이웃맞이를 준비하다가 알게 된 것이 있습니다. 유명한 요리 '닭한마리'에 대한 역사입니다. '카오루'라는 유명한 일본 유투버가 처음 한국 닭한마리 요리를 먹는 영상이 있는데 내용을 보면 크게 두 파트로 나뉩니다. 처음 닭을 먹을 때 반응 : 오, 나쁘지 않네. 이후 칼국수를 먹을 때 반응 : 오, 세상에! 이런 맛이! 닭한마리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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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8] 책 증정 이벤트 결과
연어입니다. 블록체인 정책 로비(?)를 겸한 책 증정 이벤트 결과입니다. 선착순 3명이었죠. @bluengel님 : '나는 매일 쿠데타를 꿈꾼다' 1쇄본 1권 + 저자 싸인 @donekim님 : '나는 매일 쿠데타를 꿈꾼다' 2쇄본 1권 + 저자 싸인 @ukk님 : '나는 매일 쿠데타를 꿈꾼다' 2쇄본 1권 + 저자 싸인 이 세 분께는 개별 연락을 통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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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수렁에서 건진 내 스팀
연어입니다. 천만다행으로 Poloniex 거래소에 잠겨있던 683 스팀을 빼오는데 성공했습니다. 입출금 마감 기한이 거의 다 되어 가는 와중에 승인 거절을 당했던지라 긴장하지 않을 수 없었네요. 스팀이 1만원이 되면 683만원이요, 10만원이 되면 6,830만원 아닙니까? 가뜩이나 지난번 거래소에 두었던 코인을 블록당한 경험이야 공산당 탓이라도 할 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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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 홍콩 장외거래소 OTCXPERT : 친구가 근무중
연어입니다. 뒤숭숭한 홍콩 상황에 안부차 연락했던 친구가 크립토 장외거래소에 근무하고 있었다는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전통북을 치는 것이 친구의 여러 직업 중에 한가지라는 사실을 몰랐고, 그 친구도 처음 알게 되기 이전부터 크립토 투자를 하고 있던 사람이란 사실을 몰랐었나 봅니다. 그저 첫 대면에서 알게 된 서로의 직업만 기억했던 것이죠. 이참에 친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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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 아흑, Poloniex에 잠자는 내 스팀들아...
연어입니다. 난감하네요. 새로 바뀐 Poloniex 정책에 맞춰 신원 인증을 해 두었는데 한 번 거절을 당했습니다. 이유가 도통 이해되지 않네요. 멀쩡하게 잘 스캔된 여권 사본과 사진 파일이었구만.. 명확하지 않는다는 둥 하는 거절 사유가 좀처럼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이런 생각도 살짝 드네요. 짜슥들.. 승인 거절해서 기한내 처리 못하게 하고 나의 스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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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 일본 블록체인 SNS '폿뿌루 Poplle'
연어입니다. 제가 @miho님과 그 이웃분들을 만나러 오사카에 다녀온 것이 작년인지 재작년인지 얘기가 엇갈렸습니다. 저는 작년으로 기억하고 있었고, @miho님은 재작년이라고 생각하시던데 여기저기 다니느라 바쁜 와중에 확인할 길이 없어 나중에 체크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체크 결과는, 작년 글 : 주말 오카사 번개 밋업, 참석하고 오겠습니다. 작년 글 :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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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굿바이, 헬로우, 그리고 굿바이
연어입니다. 수십년 서울 생활을 무색할 정도로 길을 헤매며 가이드를 하다 자괴감에 빠진 시간이었습니다. 그래도 먼 길 오신 손님 잘 배웅하고 보내드렸습니다. 굿바이. 밋업 덕택에 연달아 이웃들을 만납니다. 몸이 피곤하고 마음이 지쳤는데 다시 맛난 음식으로 원기 회복을 하네요. 그것보다 사람이 모이니 힘이 나나 봅니다. 헬로우. 배를 채우며 컨디션을 끌어 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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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한일 번개 밋업중
연어입니다. 스팀잇 한일 대표(?) 밋업은 그럭저럭 잘 진행중입니다. 알고보니 월요일이 일본에선 휴일이라는군요. 일명 '체육의 날'이라고 해서 옛날 도쿄 올림픽을 기념하는 날이라고 합니다. 이분들이 미리 잡아둔 행선도 그렇고 시도해 보려는 음식들도 한국인 입장에서는 그림이 잘 그려지지 않습니다. 비유하자면, 삼겹살에 막걸리 치킨에 소주 파전에 맥주 이런 콤비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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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3] Poloniex에 잊고 있던 스팀이 !!
연어입니다. 암호화폐 관련 이메일은 해킹 우려때문에 어지간하면 열어보지 않습니다. 그런데 뜬금없이 Poloniex에서 메일이 와 있군요. 사용하지 않은지 오래 된 거래소이고 근간에 망하니 마니 소문도 얼핏 들은터라 휴지통에 넣어버렸다가 혹시나 해서 복원시켜 살펴보니 남아있는 스팀 코인을 찾아가라는 얘기가 적혀있었습니다. 스팀이 남아있다고? Poloniex 계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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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2] 태풍을 뚫고 오는 이웃 스티미언
연어입니다. 어허, 이거 참... 오늘은 여기저기 아시아 이웃 지역에 안부 묻기 바쁜 날이군요. 내일 스팀잇 오사카 지부장께서 서울로 오는데 마침 일본에는 수퍼수퍼한 태풍이 온다고 난리인가 봅니다. 저는 사실 일본에 태풍이 온다는 것은 몰랐고 이곳 한국 가을 날씨란 것이 일교차가 크니 옷가지를 잘 챙겨오시라고 전했을 뿐인데 그런 소식을 알려주네요. 다행히 비행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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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2] 북치는 홍콩 친구
연어입니다. 홍콩 소식이 연일 뉴스를 타고 있습니다. 사건사고가 계속 터지면서 시위대와 경찰 모두 극도의 흥분 상태에 있는 것 같네요. 문득 1년 정도 안부를 전하지 못했던 홍콩 친구의 안부가 걱정되어 오랜만에 카톡을 날려보았습니다. 다행히 잘 지내고 있다고는 하는데 홍콩의 분위기는 매우 심각하다고 하네요. 제가 특별히 이 친구가 걱정되었던 이유는 이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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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스티미언으로서 정치권에 블록체인 정책 로비를?
연어입니다. 다음주에 친한 형님 한 분과 오랜만에 차 한잔 하기로 하였는데 이분이 정치를 하는 분입니다. 제가 정치보다는 투자쪽에 관심이 더 많았던 것을 알기 때문에 금융이나 투자에 관한 세간의 관심을 종종 저에게 묻곤 했습니다. 한 때 블록체인과 스팀잇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적도 있었네요. 이번에도 블록체인에 대한 이야기가 빠질 수 없겠죠. 이번엔 이 형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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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분쟁을 다루는 인공지능?
연어입니다. 간혹 공공장소에서 서로 시비가 붙는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이를테면 줄을 서있는 사람들끼리 옥신각신 하거나, 기사분과 승객이 말다툼을 하는 경우 말입니다. 계속 보고있자니 말다툼은 멈출 것 같지 않고, 싸움을 말리자고 괜히 끼어들었다가 뭔 봉변을 당할까 싶기도 하니 주변 사람들로서는 괜히 마음만 불편해지기 일쑤죠. 약간 한국적인 상황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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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기념글] 천지인(天地人) 예찬
연어입니다. 오늘은 한글날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크게 의미를 두는 공휴일인데, 훈민정음 창제라는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한 특별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문화에 대한 자부심이 특별한 프랑스 같은 국가에서도 이런 기념일은 없지요. 저는 지금 쓰고 있는 LG폰을 제외하고 15년 이상을 무조건 삼성 핸드폰만을 써왔습니다만, (삼성을 무지무지 싫어하는) 제가 삼성폰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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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이웃 스티미언의 방문
연어입니다. 작년 초여름 일본 오사카 번개 밋업에 초청을 받아 번개처럼 다녀온 적이 있었죠. 밋업에 다녀온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오사카가 태풍의 피해를 크게 입어 당황하기도 했었습니다. 당시 스팀보다 마일리지 쌓기에 정신 없을때기도 했고, 일본 밋업에 참여하겠다고 약속을 해두고는 차일피일 미루기도 미안해서 현해탄을 건넌 셈인었는데요. 덕분에 일본 스티미언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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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스팀잇 꼬리표
연어입니다. 추석이 지나면 얼굴 한 번 보자며 하나 둘 약속을 잡아둔 것이 감기 때문에 미뤄졌다가 다시금 일정으로 다가오게 되었습니다. 많은 것은 아니지만 10월에 잡아둔 약속들을 슬쩍 훑어보니 스팀잇과 관련 있던 인연들이 제법 되더군요. 아무래도 과거에 친분이 있던 사람들은 점점 만남의 횟수를 줄이거나 인원을 줄이게 되고 새로 활동을 해나가면서 알게되는 인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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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7] 암호화폐 기부, 받을래? 안 받을래?
연어입니다. 클로브르[Clovr]라는 블록체인 업계 리서치 회사가 있습니다. 리서치를 통해 뉴스도 생산하고 암호화폐 관련한 동향도 살펴볼 수 있는데요, 특이한 기사가 하나 검색되길래 내용을 살펴보았습니다. 유권자의 60%가 암호화폐 기부를 합법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하다 기사 내용을 대충 훑어보니 이러합니다. (편의상 해석을 가미하여 문장을 적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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