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입니다. 수십년 서울 생활을 무색할 정도로 길을 헤매며 가이드를 하다 자괴감에 빠진 시간이었습니다. 그래도 먼 길 오신 손님 잘 배웅하고 보내드렸습니다. 굿바이.
밋업 덕택에 연달아 이웃들을 만납니다. 몸이 피곤하고 마음이 지쳤는데 다시 맛난 음식으로 원기 회복을 하네요. 그것보다 사람이 모이니 힘이 나나 봅니다. 헬로우.
배를 채우며 컨디션을 끌어 올리는 중에 슬픈 뉴스를 듣게 되었습니다. 외국에서도 위로의 메시지가 연달아 오네요. 부디 조금 더 자유로운 곳에서 행복을 느꼈으면 합니다. 굿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