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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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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덜기] #3, 혼자 사는 삶.
가족이 없이 혼자서 살아간다는 것은 좋은 점이 있지만 나쁜 점도 당연히 있다. 대부분의 시간을 기숙사에서 살았기 때문에 약간 다르겠지만 내 생각은 그렇다. 혼자 살면 자유롭지만 제어가 되질 않는다. 자야하는데 깨어있던지 시간 가리지 않고서 계속 뭘 먹고 있는다던지 정리는 집어치우고 돼지우리를 만들어 간다던지 말이다. 혼자 사는 공간은 아니기에 내가 원하는 가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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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h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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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록] #16, 운은 찾아가야 한다.
운이 좋기를 바라지만 아마 운이라는 녀석도 내가 열심히 찾아가야 만나주지 않나 싶다. 복권같은 일확천금의 꿈은 돈 낭비이기도 하지만 그것 역시 사지 않으면 찾아오지 않는 운이다. 정해진 운명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면 될 수도 있지. 무슨 투기록 쓰면서 진지해지냐 싶지만 그저 할 뿐이다. 내가 할 수 있는걸 해보고 찾아가는거다. - 로또 799, 800회 799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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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h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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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덜기] #3, 오랜만의 이야기.
마지막으로 글을 쓴지가 닷새가 넘었다. 평소에 쓰는 글도 투기록 같은 평범한 것인데 그런 기록도 남기질 못했다. 해낸 일이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또 일어난 일이 없는 것은 아니다. 기록을 남기기도 힘들 정도로 바쁘고 잠도 쪼개가며 잤었다. 그렇지만 마냥 바쁘기만 한 것도 아니다. 나름 한가하기도 했다. 그래 어느 한 쪽만 일어나는 법은 없다. 하나만 성립할
yeonh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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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록] #15, 소소하게, 꾸준하게.
첫 투기록을 작성한게 2월 12일인데 45일정도 되었다. 재미본게 없엉... ㅜㅜ - 코인 2월 12일 비트코인 가격이 960만원정도로 지금과 비슷하다. 허나 알트 코인들은 보통 절반 이하로 떨어져있네. 언제쯤 다시 상승장이 돌아올런지 이제는 잊어버릴 정도이다. - 토토 남자부는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이 챔프 결정전 중이고 여자부는 한국도로공사와 IBK기업은행이
yeonh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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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알못. 오늘도 암에 걸렸다.
야... 진짜 난 다른거 다 빼고 신태용이 제일 문제라고 봄. 내가 봐도 김신욱 안뛰는거 뻔히 보이는데 끝까지 안뺌. 신욱이 머리만큼 발이 못 따라주는거 알긴 하지만 진짜 완전.... 와... 톱인데 압박도 못 들어가고... 전반엔 공격 많이 들어가서 수비 뻘짓이 잘 안보였는데 후반에 수비 뻘짓한 거 진짜 1골 먹은게 다행일 정도였다. 흥민이랑 기라드는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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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덜기] #2, 일단락.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일단락. 끝맺음과는 다른 끝나지 않았다는 항변이기도 하다. 끝맺음이라는 이름으로 내 삶을 떠났던 것들이 돌아오기도 한다. 그 부질없는 희망의 한 조각을 붙잡고서 일단락이라는 이름을 붙여본다. 그런다고 해서 떠났던 것들이 내 마음처럼 돌아오지는 않는다. 삶은 부조화를 원하는지 바람과는 다른 길을 걸어가길 강요한다. 오랜만의 주말 비번이다. 급하진 않지만 해야할
yeonh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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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데 자기가 싫엉
요즘 계속 자는 시간이 줄어들고 피곤해죽겠어. 그런데도 퇴근하고 돌아오면 멍한 채로 계속 놀아. 지금도 졸린데 지금 누우면 어째 패배하는 것 같단 말야 그래서 그냥 밤새 A매치 이리 저리 찾아보고 있어. 일본 말리랑 하는거 봤는데 진짜 내일 우리들의 운명이 저런가 싶더라. 미치게 답답하더라ㅋㅋㅋ. 내일 흥미니 골 넣을까? 러시아 게임도 봤는데 월드컵때 홈 텃세
yeonh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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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덜기] #1, 최저임금의 직격탄을 맞으며...
이번 정부가 최저 임금을 큰 폭으로 상승시킬 것이라는 것은 후보때부터 알 수 있었다. 회사는 당연하게도 시급과 연동이 되는 상여금을 없애는 작업에 돌입하였다. 허울뿐인 설명회를 개최였고 동의서를 받아갔다. 설명회에 참석할 여건을 따로 만들어주지는 않았다. 급여를 많이 주어야 하니 (시급의 영향이 적은) 새로운 형식의 월급 체계로 변경하고 싶다. 이런 본심을
yeonh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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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모든 이들을 만족시키는 세상은 없다. 하지만 최소한 헛된 꿈이 아닌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세상이 되길 빈다. 각자 날이 선 채로 살아가는 이 슬픈 시대의 끝에 무엇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서로를 밀어내면서 지낸다는 것은 매우 슬프겠지. 블록체인에는 박제되겠지만. 이젠 진짜 관심 끊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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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록#14] 3-3주차 복기.
초반에는 재미있었으나 갈수록 의미없는 글이 되가는 것 같아서 걱정이다. 3월 3주차 되돌아보기 로또, 까먹고 구입하지 않음. 집돌이는 심심하면 까먹지. 게다가 시골이라 판매점도 몇 군데 없고 평소 오가는 길에 있지를 않으니 굳이 사러 가야한다. 토요일 아침까지는 생각하고 있었는데 출근하면서 까먹었다. 토토, K리그가 있는데 너무 달리는게 아닌가 싶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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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은 글렀다 ㅋ
아... 이 찢어지는 마음 로또도 모자라서 토토도 하는데 되는게 없네. 주식도 코인도 결국 파란불과 안녕안녕하면서... 에잇. 뭐라도 좋은 일이 있어야 힘이 날텐데 일은 매너리즘에 빠졌고 세상살이 너무 힘겹다. 암것도 생각않고 세계여행 가고 싶은데 그게 안되는구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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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날은 분명히 온다.
살아가면서 힘겹고 외로운 날들이 계속 된다. 내가 다른 이들에게 그러하듯 그들도 역시 흔하디 흔한 말로 위로를 건넬 것이다. 내가 그들 속을 헤아리지 못하듯 그들도 내 속을 헤아리진 못한다. 그런건 어쩔 수 없다. 누구도 헤아릴 수 없는 거대한 어둠이다. 돌아오는 댓가는 통장을 스치듯 지나가는 디지털 화폐. 잘한다는 소리 대신 몰려오는 업무들. 내가 보낸 믿음만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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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내가 예언한다. 21일 전에 떡상한다!
왜냐구? 21일이 내 월급날이거든. 분명 그 전에 떡상하고 내가 추격매매하는 와중에 떡락할겨 ㅋㅋㅋ .... 제길. 근데 진짜 언제까지 떨어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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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녘엔 뻘소리를 한다.
반말보고 놀랄걸 대비해 일단 대문박고 시작한다. 이러고 보면 가즈아용 부계를 만들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다. 하지만 피래미도 요원해 죽겠는데 파워 분산 시키고 싶지 않다. ㅋㅋㅋ 오늘 하루 종일 알림만 받고 스팀 열려고 하면 안 열려서 빡침. 스팀 가격도 떨어지는데 속도도 이래서 되겠냐? 이것저것 하다보니 이제사 겨우 하루치 소화 끝난 듯 싶다. 아침부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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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록#13] 아스널 고마웡
베트맨 온라인 사이트에서 100원짜리로 베팅을 하고 있다. 어제가 되어서야 겨우 하나 맞았다. 아스널이 도와주다니... 꼭 4스날 하렴... 그간 망한 것이 9게임. 이번 것까지 1,000원 쓰고 1,300원이니 이득! ...인 것 같지만 그럴리가 없지 ㅋㅋㅋ. 감이 딱! 하고 오는 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도 1,000원 베팅할 것 같다는게 함정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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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종쳤다. 이제 제로 칼로리다 ㅋㅋㅋ
형들 안녕? 다들 잘 시간이지? 난 이제부터 달린당~! 12시가 지났으니 이젠 영칼로리라서 배를 채울걸 사왔엉 꺄하하하 티라미슈 3,200원이나 한다? 진짜 천원으론 뭘 사먹을 수가 없어! 조그맣게 딸려온 요플레 스푼은 가따버리고 숟가락으로 퍼묵퍼묵! 역시 초코는 진리인 것 같아. 행복하다... > < 껍데기는 설거지까지 해서 재활용하기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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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어내기#3] 글을 쓰다가...
오늘도 난 허공에다 글을 쓴다. 불면증 늦은 시간에 누웠는데도 새벽에 깨버리고 말았다. 다시 잠들려 애썼지만 눈만 껌뻑이며 시간이 지나간다. 결국 일어나 앉아 새벽에 축구하는 이상한 유럽 애들의 경기를 시청했다. 메시가 3분도 되기 전에 골을 넣었다. '청신호다!' 3 대 1을 예측했는데 좋은 출발이다. . . . 허나 첼시가 골을 넣을 거라 생각한건 내 잘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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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어내기#2] 뉴스가 많은 날이네요.
우선 오늘 세상을 떠나신 스티븐 호킹 박사의 명복을 빕니다. Rest in peace. Hawking. 아침부터 무한도전의 종영 소식이 들려왔어요. 김태호 피디가 꾸준히 제기하던 시즌제 떡밥과 함께 종영이 된다고 합니다. 보통은 강연 등에서 흘러나온 이야기였는데 MBC 아침 방송에서 공식적으로 뉴스를 내보냈더군요. 3월 31일까지 방송한다고 했으니 이제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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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를 응원키로 했다. 당분간.
이유는 ... ㅋㅋㅋ 오늘은 스팀이 올라서 행복한데 제발 더 떨어지지만 마라. 태그보고 반말하기. #kr-gazua
yeonh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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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서 넌 살아가!
어제 구입하고 송금도 완료해서 스팀 파워로 변신한 녀석인데 아직도 업비트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 덕분에 빨간불을 좀 보내... ㅋㅋㅋ 출금 처리가 하루 넘게 끝나질 않다니 어찌된 일이지? 그렌라간 다시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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