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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하게 성장해오르는 나무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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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곳에 정착못하는 방랑객 팔자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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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7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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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풀보팅 이벤트 [ If, 세상만사 뒤바꿔서 상상해보기 ] - 27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 구형 결과 미리 예측해보기...20년 이상 나올까?
국정농단 사건으로 헌정사상 처음으로 탄핵된 박근혜(66)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의 구형이 27일 나오게 됩니다. 공범관계로 엮인 '비선실세' 최순실씨(62)의 구형량인 25년보다 더 무거운 중형이 내려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과연 27일 검찰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형결과를 어떻게 발표하게 될까요? ● 박근혜 전 태통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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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의 초대 - 71. 책과 TV, 그리고 컴과 스마트폰의 공통점
TV 가 존재하지 않던 시대에는 지식을 채울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 활자화 된 책이었다. TV가 등장하게 되자, 새로운 지식을 알게 되는 것 이외에도 세상의 변화를 빠른 시간내에 감지할 수 있었고, 그로 인하여 인류문명의 발전속도는 더욱 빠르게 가속화되었다. 컴이 등장하고 나서 개인용 컴퓨터가 가정용으로 보급되기 시작하자, 더욱 더 많은 정보의 축적과 응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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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의 멋, 한국인의 삶 12편] - 술(酒)을 많이 먹으면 술(戌)이 된다.
한국말에서, 술을 많이 먹고 비이성적고 안하무인적인 행동 하는 것을 두고서, "술 많이 먹으면 개가 된다" 라는 말을 한다. 한국말에서 남의 나쁜 행동거지를 비꼬아서 욕하는 것 중에, 가장 많이 인용하여 사용하게 되는 단어가 '개' 인것을 보면, 확실히 '개' 라는 동물의 나쁜습성이 인간이 꼴불견적인 행동을 할 때의 모습과 거의 같게 보여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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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만평(時代漫評) - 105. 예술품 절도범은 진정한 예술가?
어떤 물건이 진정으로 마음에 들면, 그것을 나만의 비밀공간에 몰래 가져다 놓고 나혼자만 만지면서 가지고 놀거나 감상하면서 즐기고 싶어진다. 일명' 애착심' 이라고 하는 감정이지만, 이것은 강한 소유욕과 더불어서 그 대상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감정을 부추기기도 하고, 때로는 강한 집착으로 합리적인 이성적 판단을 흐리게 만들기도 한다. 너무도 좋아하기 때문에 나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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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의 멋, 한국인의 삶 11편] - 칠거지악과 삼불거
과거 중국 송나라 시대에 '서긍' 이라는 사람이 지은 고려도경이라는 책이 있었다. 그러도경은 고려인들의 생활문화 풍습등을 기록한 고려지역의 여행기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내용 중에는, 고려인들의 잦은 이혼풍습에 대해서 언급한 것이 나오는데, 이를 토대로 하여 생각해보면 조선시대보다는 고려시대가 혼인의 풍습이나 남녀지사등에 대해서 개방적인 면이 더 많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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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만평(時代漫評) - 104. 구세대의 금메달과 신세대의 금메달
올림픽과 같은 스포츠 제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것은, 그 스포츠 선수의 위대한 업적을 기리고 찬양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기념적인 것이다. 경쟁을 통해서 최고의 영예인 금메달을 따게 되고, 시상대에서 국가가 울려퍼지는 속에서 목에 금메달을 달고서 감격스러운 순간을 맞이하는 것은, 한 시대의 특별한 복을 가진 극소수의 사람에게만 행운의 여신이 보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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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만평(時代漫評) - 103. 평창올림픽 폐막식에 등장하는 K-pop
평창올림픽의 폐막식이 가까워오고 있다. 이번 폐막식 역시 한국의 문화를 전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보니, 영향력을 크게 발휘 할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을 무척이나 고민했으리라. 이번 폐막식에서는 K 팝 스타들이 출동해서 올림픽의 마지막을 아름답고 흥겹게 만들어줄 예정이라고 한다. 그 중에서도 케이팝 그룹인 '엑소' 와 "씨엘'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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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만평(時代漫評) - 102. '친근하고 살갑게 ' 그러나 성추행이 될까 말까?
한국인은 서로 정이 있는 '끈끈한 사이' 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 강하다. 가족관계에서나 학교친구 관계에서나 직장동료 사이에서나 '끈끈한 정을 나누는 살가운 사이'가 되기 위해서, 서로 잦은 친목도모와 협동심을 기르는 체육활동을 가지게 끔 하고 직장내에서는 회식문화와 레크레이에이션 등을 억지로라도 어울리고 가담하려고 한다. 나라마다 사회마다 문화마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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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만평(時代漫評) - 101. "자신 없으면 결혼하지 말고 혼자 살아라"는 말이 명언인 시대
이 세상에 결혼식을 올리는 커플들 치고 사랑하는 마음 없이 결혼을 하는 경우는 없다. 간혹 권력의 힘에 의해서 강제적 결혼을 어쩔 수 없이 하는 경우도 있지만, 지금 시대에는 극히 드물게 나타나는 경우일 뿐, 99%는 자의에 의해서 배우자를 선택하고 사랑한다는 감정을 우선으로 판단을 하게 된다. 그런데 참 아이러니 한 것은, 결혼식 올릴 당시에 많은 하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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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의 멋, 한국인의 삶 10편] - 호랑이는 어떻게 해서 한국인의 상징적인 동물이 되었을까?
과거 88년 서울 올림픽에서 한국선수들이 출전할 때 한국을 상징하는 마스코트로서 내세웠던 것이 호랑이를 묘사한 '호돌이와 호순이' 였고,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몸 색깔이 하얀색인 백호를 묘사한 '수호랑' 이라고 한다. 올릭픽 출전에서만 아니라, 한국인에게는 민족을 대표하는 상징적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호랑이인데, 왜 한국인에게는 호랑이라는 동물이 수호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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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의 초대 - 70. 악(惡)의 등장과 소멸
작가 이문열의 단편 '사로잡힌 악령' 중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등장한다. “힘이 없는 악은 의미가 없다. 악이 악(惡)다워 지려면 힘이 있어야 한다. 완숙한 악은 자신에 의해서가 아니면 파괴되지도 절멸되지도 않는다” 이 구절의 의미는, 정말 강한 악은 외부에서의 힘에 의해서는 거의 절대적으로 무너지지 않는 난공불락의 존재라는 의미가 된다. 그러나 '나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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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만평(時代漫評) - 100. 은반위에 울려퍼진 아리랑의 선율
평창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에서 한국대표팀인 민유라 - 갬린이 한국 아이스댄스 올림픽 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두면서 프리댄스에 진출했다고 한다. 그런데 언론에서의 평가는 이들의 한국사상 최초로 프리댄스에 진출한 것이 자랑스럽다는 것도 있지만, 가장 포커스를 맞춘 것은 이들의 점수와 순위보다도 올림픽 무대에서 선보인 아리랑의 감동이 더 진하다는 평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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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만평(時代漫評) - 99. 현대판 나이팅게일의 눈물.
간호사라는 직업을 떠올리면 우리가 제일 먼저 연상하게 되는 것은, 하얀색 간호복을 입은 아리따운 여인이 고운 손길로 아픈환자의 상처를 어루만줘주면서 병을 치료해주는 헌신적인 모습을 연상한다. 일명 역사상 가장 고결하고 헌신적인 간호활동으로 수 많은 생명을 살리기 위하여 생애를 바쳤던 상징적 존재였던 "백의의 천사 나이팅게일"이 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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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만평(時代漫評) - 98. 미국의 총기참사가 던져주고 있는 시대적 메시지
요즈음 미국은 얼마전에 있었던 플로리다 고교내의 총기참사로 인하여 아주 시끄러운 상태이다. 예전부터도 총기사고가 있을 때마다 계속 주장되어져 왔었던 이야기이지만, 미 전역에서 총기규제를 촉구하는 목소리는 더더욱 거세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이 문제가 선뜻 결정지어지기 쉽지 않은 측면에는, 여러가지 정치적인 배경과 함께 미국헌법에 바탕을 둔 자기보호권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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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만평(時代漫評) - 97.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섞는 줄 모른다." 는 옛날속담의 현대식 버전
한국 속담에는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섞는 줄 모른다" 라는 것이 있다. 그만큼 재미있는 것에 한 번 빠져버리면 세월이 가던지 말던지 신경도 안 쓰고 놀이에만 집착을 한다는 것이다. 옛날 한 나무꾼이 나무를 하러 산 속 깊이 들어갔다가 우연히 동굴을 발견했다. 동굴 안으로 들어가니 길이 점점 넓어지고 훤해지면서 눈앞에 두 백발노인이 바둑을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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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만평(時代漫評) - 96. 외국어 공부가 필요없는 시대가 온다.
자동통번역 서비스가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서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윈터그린 리서치가 발표하기를 자동통번역 글로벌 시장규모가 지난 2012년 6억달러 수준에서 오는 2019년에는 69억 달러 수준으로 급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그만큼 관련 서비스가 다양해지고 실제 쓰임도 많아질 것이라는 설명인데, 윈터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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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의 초대 - 69. 영화 "신과 함께" , 과연 죄가 무엇인데???
사후세계에 대한 상상은 자유이다. 눈에 보이지도 않고, 만져지지도 않고, 증명되어지지도 않기 때문에 누구나 마음 내키는 대로 상상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지는 영역이다. 그래서 이에 대한 궁금증을 가질 때에, 시대적 문화적으로 가장 권위가 주어지는 존재가 주장하는 것이 있으면 그 주장에 휩쓸려서 인정을 하게끔 되어져 있다. 바로 그 영역을 지배해왔던 것은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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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에서 동계올림픽이 열리게 되는 풍수지리학적 의미
강원도 평창은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으로, 매년 가을이면 메밀꽃이 하얗게 핀 들판과 이 곳에서 열리는 문학제를 보기 위해서 많은 관광객이 몰려드는 곳이다. 북쪽으로는 오대산이 위치하고, 동북쪽으로 대관령이 위치한 곳으로, 고구려 때의 이름은 욱오현(郁烏縣)이었고 신라시대 때에는 다시 백오현(白烏縣)으로 고쳐졌다가, 현대에는 지금의 평창(平昌)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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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의 멋, 한국인의 삶 9편] - 한국인의 밥 먹는 순서와 방법, 그 속에 담겨있는 한국사회의 발전과 문화의 속성
얼마전 어느 블로그에서 한국인의 식사 습관에 대해서 자신의 체험담을 올려놓은 것을 읽어본 적이 있어서, 그 내용을 일부 인용해본다. 그 블로그의 내용인즉슨, 외국에서 자신이 모시는 한국인 직장 상사와 함께 여러 외국인들과 한 자리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그 직장상사의 식사하는 방법이 같은 한국인인데도 불구하고 너무도 이상하여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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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만평(時代漫評) - 95. "국회의원 급여를 최저임금 7530원으로 해주세요" 라는 국민청원의 당위성
현재 청와대 홈페이지의 국민청원 게시판이 '현대판 신문고' 라는 청을 들으면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지난해 8월19일부터 국민청원을 받기 시작한 게시판에는 17일 기준으로 11만 8500여건의 청원글들이 올라왔다고 하니, 하루 평균 약 650건의 글들이 등록되어진 셈이다. 이 청와대 게시판에 올라오는 국민청원들 중에서 "30일간 20만명이 동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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