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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 잡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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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1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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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새 아파트 가야하나??
퇴근 무렵 와이프한테서 연락이 왔다. 집을 사자고 한다..... 으응???? 으응?!!!!!! 뭐? 난데없는 뜬금포에 무슨소리냐고 하니~~~ 모든 전재산을 현금화 & 부모님 찬스를 써서 신축 아파트로 가자고 한다. 얼마냐고 물어보니 약 8억 ㅋㅋㅋㅋ 평수는 25평인가? 아하하~~~역시 서울~~~ 드럽게 비싸네 -_- 그래도 뭐 이사하면서 돈 번다고 하니...옛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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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스팀] 부쳐스테이블
요즘은 쉬는 날이면 일어나자마자 그냥 고양스타필드로 직행한다. 더위 피하기도 좋고 쇼핑도 하고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모든게 해결되니 안갈 수가 없다 ㅋㅋ 그 스타필드 지하1층 PK Market 한켠에 부쳐스테이블(영어임 ㅋ)이라는 스테이크 식당이 있다. 퐈이아~~~~~~~ 고기가 불에 타고 있음..... 아니 맛나게 구워지고 있음 :) 주문해서 나온 등심스테이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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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가지 잡생각13] 사골
광복절 휴일...집은 더위로 지옥이고 스타필드로 피신왔다. 메가박스를 기웃 거리던 중 오늘 개봉한 영화~~~ 메가로돈 ㅎㅎㅎ 43년 전 영화 주제를 아직도 우려먹다니 ㄷㄷ 너무 명작도 주구장창 리메이크 되니 이젠 그저 지겨울 뿐이다. 예고편을 봐도 기존 죠스영화랑 별 차이가 없.. 나중에 영화채널에 나오면... 뭐 봐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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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가지 잡생각12] 동물과 대화...
어릴 적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 동물과 대화를 할 수 없을까?? 그래서 시험삼아 개에게 짖어 본 적이 있었다. 나의 개짖음을 들은 녀석은 나를 쓰윽 보더니 이해가 안간다는 표정이었다. 대화 불가... ㅋㅋㅋ 어떤 때는 고양이랑 대화를 하고 싶어서 냐옹냐옹 울음소리를 내어본 적이 있다. 친구네 집에 있길래 시험삼아 해봤는데 조금 관심이 있는지 나한테 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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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일기 쓸거리 없는 하루...
음 오늘 하루가 어땠지??? 늘 하루를 돌아보면 내 하루가 어땠는지 사실 기억이 잘 안난다... -_- 아침에 알람소리에 잠을 깨서 출근 준비..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지하철에 몸을 싣는다. 그리고 회....사.....일.... 점심시간~ 오후 회....사.....일...... 와~~ 퇴근시간인가??? 재빨리 지하철역으로 튄다. 환승을 위해 무쟈게 덥지만 마을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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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가지 잡생각11] 분수
여름에는 분수가 여기저기에서 눈에 띈다. 시원해보이기도 하고 물줄기가 퍼지는 모습이 예뻐 보이기도 한다. 밤에 조명이 더해지면 장관이다. 한편으론 분수에 들어가는 전기가 너무 아까워보이기도 한다. 분수는 시각적 효과가 전부이다. 실제로 시원하지 않다 애기들은 분수에 들어가서 시원하다고??? 걍 수영장 가는게 낫지 않을까?? 분수를 돌리기 위해 쓰는 전력을 에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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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가지 잡생각10] 은행의 고객관리
우리는 보통 돈을 저축하거나 찾기 위해 은행에 간다. 돈을 저축하면 쥐꼬리만큼의 이자라도 주고 안전하게 보관도 해주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애용한다. 은행들도 고객들을 잘 '관리'한다. 은행 입구의 ATM기는 돈 안되는 고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서민고객은 은행 입구 통과도 쉽지 않다. 통장/예적금 가입 고객은 서서 상담을 받는다. 후딱 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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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가지 잡생각9] 평행세계
평행세계는 어떤 분기로부터 파생되어 존재하는 여러 다른 세계를 말한다. 영화, 만화, 게임, 드라마 등 여러 방면에서 주제로 사용된다. 내가 처음 이 개념을 알게 해준 영화는 바로 백투더퓨쳐이다. 70년대 영화였던가? 정말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잘 만들어진 명작이다 :) 주인공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서 어떤 특정 행동이 원인이 되어 다른 평행세계로 흘러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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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뭔가 미안함이...
오늘도 여느 때와 같이 아침 출근길에 나섰다. 지하철 역까지 걸어가고 있는데 고등학생 쯤 되어 보이는 남자 녀석이 나한테 오더니 약간 불쌍한 표정으로 말을 걸더라... " 저기 너무 배가 고파서 그러는데요...김밥 한개 사주시면 안될까요? " 잠시 고민했지만,,, 귀찮기도 하고 출근길도 바쁘고 해서 그냥 안된다고 하고 내 갈길을 갔다.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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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모처럼만에 더위가 물러간 느낌~~
전쟁터 같은 회사를 뒤로 하고 퇴근하는데 생각보다 덥지가 않네...왠일;;; 오랜 무더위 끝에 드디어 더위가 한풀 꺽인 느낌이 든다. 버스타러 걷는 길도 왠지 모르게 산뜻하다. 그저 기온이 살짝 떨어진 것 뿐인데... 스팀은 더 떨어지면 안되는디 ㅎㅎㅎ 오늘도 스팀 저가 구매하는 재미로 마무리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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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스팀] 종로 콩나물 국밥 맛집
원래 술집이 많은 곳 근처에 콩나물국밥 맛집이 숨겨져 있는 법이다. 종로에도 그러한 곳이 있는데 최근에 갔던 곳을 간단히 소개한다. 메뉴는 간판이름과 같다. 역시 맛집답다... 심플 is Best!! 깔끔한 반찬과 콩나물국밥이다. 김가루가 있으니 원하는 만큼 넣어서 먹으면 된다. 같이 나온 수란(반숙)은 김가루를 적당히 넣고 콩나물국물 5~6스푼 넣고 비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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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가지 잡생각8] 과태료에 대하여
운전한지는 약 7년쯤 된거 같다. 처음 차 뽑고 부산 갔다가 신호위반 무인단속 카메라에 찍혀서 과태료를 낸 적이 있다. 아 그 때는 아버지가 대신 내주셨지 -_-;; 고맙슴다 아부지 ㅠㅠ 그 일을 겪은 후 신호등 노이로제로 한동안 고생을 했었다. 그 이후로는 교통법규를 어긴 적이 거의 없었는데,,,, 작년 10월에 과태료를 내 인생 두번 째 받아보았다. 크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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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아직도 애니보다가 눈물이 나다니....
@agawolf님 리뷰글을 보고 발견한 띵작!! 바이올렛 에버가든 오늘 10화 보다가 눈물이 찔끔 ㅠㅠ 역시 가족의 사랑에 대한 주제는 감동을 선사하는 것 같다. 클라나드 애프터스토리 보고 펑펑 울었던 이후 거의 처음 ㅎㅎ 남자가 나이가 들면 들수록 눈물도 많아진다고 하더니 쩝;; 아직은 나도 감정선이 살아있음을 느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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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가지 잡생각7] 인간은 이득을 취하는 방향으로 간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자신에게 이득을 취하는 방향으로 간다. 모든 인간에게 적용된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 과한 해석일까? 유아기 때 아이는 툭하면 운다. 뭔가 불편함을 느끼기 때문에 나를 케어하라는 뜻이다. 젖을 물리거나 기저귀를 갈아주면 다시 조용해진다. 4살 쯤 되어도 아이는 징징댄다. 가지고 싶은 장난감을 내놓으라는 뜻이다. 원하는 걸 사주거나 제풀에 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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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 옥천암 산책
홍제천을 주욱 따라가면 절이 하나 있는데 이름은 옥천암이라 한다. 마애보살좌상이라는 보물도 있나보다 ㅎㅎ 개천가 산책길 옆에 있는데,,, 연등불이 이뻐보인다 ㅎㅎ 사진이 좀 흔들렸 ㅠㅠ 불자분들의 소망을 적어놓은 거 같은데 밤에 불이 켜져 있어 근사해보임 :) 가끔씩 산책하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오늘은 다행히 바람이 좀 불어 조금은 덜 더운 착각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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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파주나들이
여전히 집은 덥고 해서 외식할 겸 파주나들이 나왔다. 파주 신세계아울렛을 갔는데.... 여기 맛집 없는 걸 깜빡...맛없는 점심하고.. 도망치듯 갈만한 카페를 물색하던중 실공장1998 이라는 곳을 찾아갔다. 하하 갈만한 카페 추가요 ㅋㅋㅋㅋ 여기 뜨개질로 만든 여러 공예품이 전시되어 있고, 공간도 널찍~~~ 주차장도 여유롭고..사람도 그리 많지 않아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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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가지 잡생각6] 흙공놀이
뭐 어릴 때 추억얘기이다. 약 30년 전 쯤에는 놀거리가 많진 않았던 것 같다. 그저 놀이터가서 또래 아이들이랑 장난치며 노는 것이 전부였다. 여러 놀이 중에 한때 유행했던 흙공놀이가 있었다. 별건 아니고 놀이터 모래를 잘 뭉쳐서 만든 흙공을 서로 얼마나 단단한지를 겨루는 것이다. 첨에는 그냥 물을 좀 묻혀 단단하게 만들어서 하는 것이 전부였는데 옆동네 아파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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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동생부부가 놀러옴
올해 동생이 결혼했었다..언제 하나 걱정했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었나 보다 오늘은 그 동생부부가 우리 집에 놀러온다고 한다. 점심 쯤에 온다고 해서 근처 단골 샤브집에서 보자고 약속하고 집을 나섰다. 오늘도 여전히 덥긴해도 절정은 지나갔나본지 조금은 나았다. 샤브집에서 기다리다가 동생부부가 들어왔는데 어색할 거 같아서 걱정했지만 밝은 모습이어서 다행히 금세 어색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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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팍스 스팀 출금지연 오류 ㅠㅠ (다행히 잘 해결됨 ㅎ)
오늘 새벽에 고팍스를 통해서 스팀 소량 저렴하게 구매하고 즐겁게 스팀주소로 출금신청했는데 10시간 째 출금이 안되고 있는중..... 아침에 일어나고 보니 아직도 전송중..... 혹시나 해서 Test로 0.001스팀을 출금해봤는데, 이건 되네요;;;;;; 주말이라 고객센터에 문의를 넣어도 봇이 답변만 할 뿐;;;;;; 불안하기도 하고 짜증나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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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가지 잡생각5] 지하철 속 풍경
지하철에는 여러 풍경이 존재한다.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하는 교통수단이니 정말 누구든지 있는 것 같다. 말그대로 인간시장 ㅋ 아침 출근 시간에는 자리에 앉아있는 사람들은 절반 이상이 자고 있다.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서울외곽이나 경기도에서 멀리 출퇴근하는 사람들이다. 새벽같이 준비해서 나오니 피곤하지 않을 수 없다.... 서있는 사람은 대부분 핸드폰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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