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가지 잡생각8] 과태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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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운전한지는 약 7년쯤 된거 같다.
처음 차 뽑고 부산 갔다가 신호위반 무인단속 카메라에 찍혀서 과태료를 낸 적이 있다.
아 그 때는 아버지가 대신 내주셨지 -_-;; 고맙슴다 아부지 ㅠㅠ
그 일을 겪은 후 신호등 노이로제로 한동안 고생을 했었다.
그 이후로는 교통법규를 어긴 적이 거의 없었는데,,,,
작년 10월에 과태료를 내 인생 두번 째 받아보았다. 크윽.....
지방에서는 길가에 주차를 좀 해도 도심지역이 아니면 좀 봐주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서울은 정말 다르다...
불꽃놀이를 멀리서 구경해보겠다고 근처 산에 차 끌고 올라갔는데
다들 주차를 하길래 나도 덩달아 했던게 화근이었던 것 같다.
30분 정도 불꽃놀이 구경하고 차로 돌아오니...

20180807_222758.jpg

두둥~!
시간을 보니 차를 내린 지 5분 뒤에 단속했더라...
잠복 단속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억울하더라... 그래봐야 법규 위반이지만 ㅠㅠ
그때부터 컴퓨터방에 이 과태료고지서를 붙여놓고 두고두고 보고 있다.
불법주차는 절대 안하고 있다 ㅋㅋ
서울 살면 다들 주차는 조심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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