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보통 돈을 저축하거나 찾기 위해 은행에 간다.
돈을 저축하면 쥐꼬리만큼의 이자라도 주고 안전하게 보관도 해주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애용한다.
은행들도 고객들을 잘 '관리'한다.
은행 입구의 ATM기는 돈 안되는 고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서민고객은 은행 입구 통과도 쉽지 않다.
통장/예적금 가입 고객은 서서 상담을 받는다.
후딱 볼일 보고 나가란 뜻이다.
언젠가 집을 사기 위해 대출 상담을 받으러 간 적이 있는데 이때는 유일하게 앉아서 상담을 받았다.
VIP고객 소위 사장님 사모님이라 불리는 돈 되는 고객은 PB룸으로 모셔져 특별 관리를 해준다.
왜 이렇게 하는지는 굳이 뭐 말 안해도 되겠지
세상은 생각보다 많이 불공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