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
동물과 대화를 할 수 없을까??
그래서 시험삼아 개에게 짖어 본 적이 있었다.
나의 개짖음을 들은 녀석은 나를 쓰윽 보더니 이해가 안간다는 표정이었다.
대화 불가... ㅋㅋㅋ
어떤 때는 고양이랑 대화를 하고 싶어서 냐옹냐옹 울음소리를 내어본 적이 있다.
친구네 집에 있길래 시험삼아 해봤는데 조금 관심이 있는지 나한테 오더니 살짝 할퀴고 도망갔다...
역시나 대화 불가....
초등학생 때는 시골에서 산 적이 있다.
등교할 때마다 근처 외양간에 소가 있어 움메에에에~~~~
역시나 불가 ㅋㅋㅋㅋ
동물과 대화를 할 수 있으면 좀 잼나는 세상이 될 것 같은데....
뭐 그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받을 지도 모르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