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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winnie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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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사람이 세상을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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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there's no disg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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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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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98
muksteem
8y
먹스팀) 후배들 밥!!!
스하 오늘 3시에 학회 후배들 밥사줬어요 :) 원래는 한명 사줄 계획이었는데 "ㅇㅇ이도 같이 먹는거죠?" 라길래 그래 여럿이 먹는게 더 좋지 싶어서 한명 더 델꼬감 상호명 : DA 피자 위치 : 서울 성북구 화랑로13길 46 / (지번) 하월곡동 21-42 1층 피자&파스타집인데 1인 1파스타 함 제가 먹은 알리오올리오 후배 1이 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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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98
kr-gazua
8y
[REVIEW] 곤지암 보고 옴. 난 잘 모르게쒀여
왠지 있어보이게 포스터 투척 스하 저번주 토요일에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에서 곤쟘보고옴 사람들이 팝콘을 휘날린다길래 넘모 궁금했어서 지인이랑 보러감ㅇㅇ 음 일단 결론적으로 난 덜덜 떨면서 봄 쫄보라서 ㅎㅎ 근데 아쉬운 부분이 넘모 많음 그래서 추천을 해야 할지 모르게쒀여 갠적으로 눈에 띈부분 1 실시간 방송 시청자 수랑 조회수를 혼동해서 씀 + 현실성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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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98
kr-youth
8y
말 잘하는 방법, 얕보이지 않는 방법
"언니, 말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학회 후배가 물었다. 이번 주 목요일날 내 발표가 인상적이었나보다. 그래서 한가지 조언을 해줬다. "어미가 중요해." 교과서적인 조언은 질렸다 말 잘하는 법? 뭐, 목소리를 떨지 않는다 자신감을 갖는다 눈을 똑바로 마주본다 이런 거 몰라서 안하는거 아니다. 애초에 저런거 할 줄
winnie98
kr-hobby
8y
나는 만화가가 되고 싶었다.
유치원생때부터 초등학교를 졸업하기 전까지 내 꿈은 쭉 만화가였다. 잠깐 미술 학원에 다녔었는데 거기서는 소묘 같은 것만 배웠다. 그래서 인체 구도라던지, 신체 부위 그리는 법을 배우지 못했던게 좀 아쉽. 근데 살다보니 그림은 내게 취미일 때에만 즐거운 것임을 알게 되었다. 그때가 중학생 ㅎㅎ 어쨌든 그림은 계속 그리고 있는데, 이번년도에 종이에 그림을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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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feminism
8y
[Feminism] 누군가가 물었다. 남자인 나는 어떻게 하면 되냐고
왠지 시비 걸 사람이 생길 것 같아서 서두에서 미리 말하는건데, 적어도 나랑 말싸움 하고 싶다면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기를 바랍니다. 같은 말 반복하는거 싫어하거든요. 글을 정독했다는 냄새가 나는 질문에는 친절히 답해드립니다. 남페미가 되고싶어요. 그러니까, 2주 전 쯤 이야기다. 여성주의에 관심이 생긴 남자 지인이 나에게 말했다. 여성주의를 알면 알수록
winnie98
kr-feminism
8y
[Feminism] 나는 너희가 이기적이었으면 좋겠다.
A의 아버지가 가부장적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 멍 투성이 내막을 들은 것은 올 해 초가 처음이었다. A의 부모님은 A에게 투자했던 것 보다 A의 남동생에게 3배 가량을 더 투자했다. 하지만 A가 공부를 더 잘 했다. 나는 A에게 솔직하게 말 했다. "네가 남자였으면 너한테 더 투자 했을거야." B가 학생회 활동이 너무 힘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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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steem
8y
[밀린 먹스팀 2 + Feminism] 학회 사람들이랑 밥먹음. "여장이 왜 여성 혐오인가"
방금 올린 먹스팀 1과 이번 글 모두 4월 5일 목요일에 옴뇸뇸 한 것들이에여 아까건 점심 이번건 저녁 .... 넹. 거하게 먹은 날임ㅎ 뿌듯 암튼 저녁은 학회 사람들이랑 먹었는데 저는 독서토론 학회를 하나 하고 있어요. 식당에는 학회 인원 전체가 가지는 않았고 회장 언니, 저, 동기1, 동기2 이렇게 넷이서 갔습니당 위치 : 서울 성북구 화랑로11길 23
winnie98
kr-youth
8y
밀린 먹스팀 1) 또 후배들에게 밥을 사줬다.
하이 스팀잇 위니는 또 후배에게 밥을 사줬습져. 사실 설명을 하자면 좀 긴데,, 저는 여대에 다니거든요 여대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공학에 비해서 선후배 관계가 매우 느슨(?)한 편이에요 공학은 막 후배들이 먼저 선배들한테 슨배님 밥사주세여 이러거나 슨배님이 먼저 사주겠다고 하기도 한다던데,,,우리는 그런거 없슴다. 그래서 이번 학생회가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짰는데
winnie98
kr-event
8y
[kr-event] Kr-Youth 활성화 이벤트!
하이 스팀잇 kr-youth 태그가 열렸습니당 @sirin418 시린님이 kr-youth 태그에 대한 글을 올렸는데 참고 바람ㅎ 넹ㅎ 암튼 kr-youth는 저런 취지의 태그인데 태그 하나 새로 열린 김에 이벤트 합니당 다들 주-목 참여 조건 : 이 시간 이후에 작성된 글만 가능 kr-youth인 만큼, 기존에 없던 새로운 주제의 글 혹은 기성세대와는 다른
winnie98
kr-feminism
8y
[Feminism] TERF & 상호교차성 페미니즘
페미니즘 하면 보통 래디컬&리버럴을 떠올리거나, 혹은 이마저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오늘은 TERF와 상호교차성 페미니즘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한다. 아마 많은 분들에게 생소할 것이다. # TERF (Trans-Exclusionary Radical Feminism) 트랜스젠더 혹은 젠더퀴어를 배제하는 급진 페미니즘. 시스젠더 여성만을 포용한다. 터프가
winnie98
kr-y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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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무섭구나, 생각 한다.
뭔가 일이 터지면 아무 상관이 없는 사람들이 쏜살같이 몰려와서는 당사자를 조롱하는 태도를 취하는 거, 무섭다. 사회적으로 매우 문제가 되는 행동(ex : 성범죄, 인권 유린 등등)을 두고 다같이 입을 모아 한 뜻을 표현하는 건 당연하고 좀 더 솔직하게 표현하자면 아주 잘 하고 있는 것이라 하겠다. 하지만 아주 개인적인 문제로 화제가 된 경우들의 댓글창은 보기가
winnie98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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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18 평창 올림픽을 편히 즐길 수 없었다.
왜 하필 백호인가 백호가 동물 학대의 산물이라는 것을 알고도 백호를 올림픽 마스코트 캐릭터로 설정할 수 있었을까. 애초에 스포츠 관람을 좋아하지 않아서 올림픽과도 연이 없는 나였지만, 올 해는 특히 더욱 그러했다. 호랑이에게 있어서 하얀 털은 1/10000~1/100000의 확률로 나오는 열성 유전자다. 인간은 백호의 희소성을 알고 이를 양산하기 위해 근친
winnie98
kr-femi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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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minism]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슬프다.
페미니스트인 사람이 자기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말할 때. "내가 페미니스트인건 아니지만-" 저 말 뒤에 페미니즘을 따르는 말이 붙을 때. 어느 주말에 제일 친한 친구 A를 만났다. A는 공학 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한다. 꿈은 초등학생 때부터 한결같이 선생님. 내가 대학에 온 뒤로 부쩍 여성주의에 관심이 많아져서 이 주제로 A와 여러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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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ngjjang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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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픈 이야기] 똥은_혐오_표현이_아니야_
페미니즘 카톡방에서 혐오 표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야 이 똥같은 녀석아!
winnie98
kr-femi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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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minism] 여성주의를 배운 뒤 삶이 정화되고 있다.
삶의 질이 향상되고 있음을 느낀다. 병신이라는 말을 입에 담지 않는다. 장애인 혐오 표현의 대표로 많은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쓰는 욕이기도 한데, 지적했을 때 프로불편러네 진지충이네 하면 그 사람은 거른다. 공감 능력 결핍인 자와 무슨 이야기를 하리. 칭찬도 평가의 일종임을 깨달았다. 예쁘다는 말, 잘생겼다는 말 등등 모든 외적인 칭찬을 속으로만 생각한다. 친한
winnie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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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사실 우리 모두는 남의 말을 듣고 싶어하지 않는다.
근데도 이상한 점은 본인도 남의 의견을 수용하지 않으면서 나에게 “너는 왜 의견을 굽힐 줄 모르니?” 라고 한다는 것이다. 그니까 이런 거지. 자기도 결국 의견이 맞지 않는 사람의 생각을 자기식대로 바꾸고 싶어 하면서 넌죵말제멋대루야!! 하고 있는 꼴. 위니님은 어떤 편이세용?이라 묻는다면, 여러 의견이 나올 수 있는 주제에 한해서 수용한다. 아, 성차별주의자
winnie98
kr-gaz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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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런 드립 쳤었음.
친구 1 슬슬 봄이라고 벚꽃 엔딩 나오네 나 야, 장범준은 이름을 장봄준으로 개명해야 하는거 아니냐? 친구 2 ㄴㄴ 장봄춘 어때 현장 분위기 진짜 좋았었는데 이렇게 쓰고 보니까 노잼이네 ㅈㅅ 저 드립을 아마 2년 전에 쳤을거임 어쨌든 부럽다 봄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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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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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후배들에게 밥을 사줬다.
덕분에 오랜만에 먹스팀을 쓸 수 있게 되었다. 아싸 개이득 사실 맛있는 건 그간 여러번 먹긴 했는데 다 집 근처라서.. 올리기가 좀. ㅎㅎ 장소 : 서울 성북구 장월로1길 69 상호명 : 동대돈부리 메인 메뉴들은 6500원~10000원 사이로 비싸지 않다. 근데 얘네들이 내 눈치를 보는 건지 한명 빼고 다 싼걸 시켰다. 안 그래도 되는데..... ㅇ_ㅇ 아무튼
winnie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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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보팅해드립니다
플랑크톤이라서 풀보팅 해도 $ 0.03 정도 밖에 안찍히지만 여러분의 이야기도 들을 겸 보팅해드립니다. 댓글에 링크 작성해 주시면 확인하고 보팅해드립니다! 문득 소통이 하고싶어지네요 :)
winnie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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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어린 꼰대가 아닌가 생각하곤 한다.
자주 보는 유튜버 동영상 중 이런 게 있었다. "여자들이 피해야 할 남자들이 자주 쓰는 말" 내용은 이러했다. 오빠충의 경우 지 여친과 자신의 관계를 수직적으로 바라보고 권위의식을 갖고 있을 확률이 매우 높으며, '남자가~'를 자주 쓰는 남자는 '남자' 또한 '오빠'처럼 권위를 가진 하나의 직위(?)라고 생각할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것.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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