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오랜만에 먹스팀을 쓸 수 있게 되었다. 아싸 개이득
사실 맛있는 건 그간 여러번 먹긴 했는데 다 집 근처라서.. 올리기가 좀. ㅎㅎ
장소 : 서울 성북구 장월로1길 69
상호명 : 동대돈부리
메인 메뉴들은 6500원~10000원 사이로 비싸지 않다.
근데 얘네들이 내 눈치를 보는 건지 한명 빼고 다 싼걸 시켰다.
안 그래도 되는데..... ㅇ_ㅇ 아무튼 18 새내기들 넘모 귀엽다.
덧. 약간의 자랑 글
후배 A
저는 언니가 처음 학회 홍보하러 왔을 때
너무 예쁘셔서 깜짝 놀랐어요
후배 B
맞아요 이목구비 엄청 진하세요!
나
앟ㅎ핳ㅎㅎㅎ핳ㅎㅎ핳ㅎㅎ
뭏슪ㅎㅎ소맇ㅎㅎ얗ㅎㅎ
후배 C
아 근데 왠지 죄송해요.
칭찬도 평가잖아요.. ㅠㅠ
A, B
아 맞아 죄송해요..
나
여자들한테 예쁘단 말 듣는건 기분 좋아.
그리고 우리 처음 보는 사이 아니니까~ ㅎㅎㅎ
근데 사실 나도 요즘 예쁘다, 잘생겼다는 말 안하려고 노력하고 있어.
어쨌든 평가니까.
확실히 여성학을 배우는 친구들이라서 그런지
칭찬도 타인에 대한 평가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내가 해 준 것도 없는데 괜히 뿌듯했음. (코 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