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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기록, 소박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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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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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4 22:22
뭐..뭘..해야하지??
5시면 기상하는 아드님들이.. 아직도 잔다. 현시각 7시20분 이거슨 정상적인 수면인가? 아니면 늦잠인가? 출근하는 남편을 배웅하곤 조용히 다시 누웠는데..딱히..말똥말똥 소똥소똥ㅎㅎ 대체 뭘해야할지 잘 모르겠다...아..어색하다. 그런데 고요한 이시간이 좋다--- 오늘도 무척더운 날씨랍니다. 출근하시는 잇님들 육아하시는 잇님들 모두모두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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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3 13:37
첫찌의 장염.
토요일로 넘어가던 밤~새벽, 첫찌가 배가아프다며 잠에서 깨어납니다. 집에 구비해둔 상비약 백초시럽을 먹였지만 다시금 아프다며 데굴데굴...곧 우웩!!소릴내며 왈칵 잠자리 이불에 구토를 ㅠㅠ 그때부터 새벽2시까지 내내 이불만 몇개를 버렸는지ㅠㅠ 여러개 (요+이불+베개2+아빠위아래옷+첫찌본인옷3벌)를 세탁기에 몰아 넣고서야 지쳐서 잠이들었네요. 처음 토해보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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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1 13:10
직립보행.
두찌가 서서히 직립보행을 시작하네요. 낳아서 꿈뻑꿈뻑 눈만 뜨고 있던게 진짜 얼마 되지 않은것 같은데... 많~ 이 컷다!!! 왜 눙물이...나려하는가요?... 아이가 커갈수록 엄마의 체력과 목소리는 레벨업된다 투우맘 어록♡ 잠깐tip. 아이가 걷는 시기는 평균 13~15개월 사이예요. 늦게 걷는 아이도 있으니, 걷지않는다고 억지로 걸음마를 시키거나 괜한 스트레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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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9 23:40
꿀벌도시락.
오늘 첫찌가 유치원에서 견학을 갑니다~ 한달에 한번정도 유치원밖으로 나가는데 개인 도시락을 싸가야 한답니다. 준비물은 원복, 운동화, 도시락, 간식, 음료수 오늘은 간단히 꿀벌도시락을 준비해 보았어요~^^ 과정을 찍는다고 찍었는데 사진이 왜 별로없는지ㅎㅎㅎ 동그랗게 주먹밥을 만들어줘요. 달걀 지단도 부쳐줍니다. 잘 풀어야 균일한 색깔이 나와요!! 김도 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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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9 12:35
오늘은포메인.
첫아이 뱃속에 품고있을때 임산부 요가에서 만난 지금의 동네 친구들과의 모임이 있었어요. 이미 둘째까지 어린이집에 보내고 자유로운 친구, 저를 포함하여 둘째를 돌보느라 육아전쟁인 친구, 그리고 뱃속에 둘째를 품고있는 친구까지 모두시간을 맞춰서 오랜만에 모두 모였네요. 오늘은 포메인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포메인]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과학산업2로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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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8 12:02
애(kids)티켓 아시나요?
맘까페를 보다 눈에 띄는 글이 있어서 공유해봐요~ 신조어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애티켓 이라는 말도 생겨났네요. 애티켓 예의를 뜻하는 '에티켓'이란 단어에 아이를 뜻하는 애(kids)를 합성하여 애티켓이라는 말로 공공장소에서 타인의 아이를 대할때 지켜야할 매너 같은것 입니다. 아이와 길을 다니다 보면 당황스러운 적이 한번씩은 있으셨을텐데요~ "아이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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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14:29
집콕주말.
일요일. 아빠는 출근. 아이둘과 온종일 파이터의 길을 걷고 이제 막 설거지 주방정리 빨래개키기 끝내고 누워봅니다. 즨짜.. 피곤하네요. 집에 있었기에 평범한 일상을 반복했지유. 먹이고 재우고 씻기고 놀고.. 단순하지만 뛰쳐나가고 싶은 욕구가 드는 싸이클♡ 특별한 일은 없었지만, 오늘 큰 아이가 그린 그림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기록해봅니다. 바닷속을 그린건데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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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13:16
미쓰족발 마시~뜨아!!
토요일 잘 보내셨나요? 저는 주말을 맞이하여 아이둘 에라 모르겠다 늦잠도자고 집앞 공원도 가고 하루를 베짱이처럼 보낸것같아요- 오늘의 저녁은 미쓰족발입니다. 가까이에서 찍은 족발의 자태는 10점만점에 10점이죠?ㅋ 처음 시켜본 족발집인데 포장 상태가 상당히 깔끔해요. 왠지 뜯고싶은 포장 비주얼이죠? 아쉬운점 한가지는 포장뜯는 작은 칼(?)이 없었구요.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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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5 12:24
[짧은글 주의] 자식 자랑주의!!!!
첫찌가 유치원에서 도자기수업을 했다며 만든 컵을 가지고 왔어요. 짜잔~!!!! 이거슨 예술가의 느낌이 있지않나요?ㅎ 저 조화롭게 어울리는 바탕의 색과 토끼의 귀여움을 아주 잘 표현했죠?- 엄마토끼랑 아기토끼를 그렸는데 아빤 어딧냐니깐 회사갔데요ㅎㅎㅎ 동생은 방에서 낮잠자구요^^ 오늘 컵을 받고 얼마나 흐뭇한 엄마맘인지~ 놀이터에서 다른 친구들꺼도 보았는데 엄마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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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00:37
참 어려운 기다림 그리고 참기.
오늘도 나는 아침부터 첫찌밥도 먹여주고 세수도 양치도 옷까지 입혀 로션 썬크림까지 발라내고 길을 나섰다. 헥헥.. 잔소리반 재촉반... 해도 늘 밍기적 대고 준비하는 턱에 어차피 9시는 넘어야 유치원에 들어가는데 누굴위한 것인가? 참 어려운 기다림 그리고 참기. 생각해보면 아이의 몸과 마음을 둘다 억압하고 있는건 엄마다. 좀 더 참고 기다려 줄수있는데 나 편하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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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11:58
죽음에 관하여.
방금 첫찌가 키우던 금붕어 중 한마리가 죽어있어 조용히 처리해 주었답니다... 겉 모습엔 별다른 이상이 없어서 늦게 알게된것 같네요. 죽음이란걸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주어야 할까요? ※생물의 생명이 없어지는 현상 ※한 생명체의 모든 기능이 완전히 정지되어 원형대로 회복될 수 없는 상태 뭐 이런식의 정의로 알려주기엔 아이가 '엄마가 이상한 말만 잔뜩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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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2 13:41
재도~저언 (부제:아산그린타워 방문기)
어제 휴관으로 인해 들어가지 못한 첫찌가 계속 곤충타령을 하여 오늘 다시 방문해보았어요. 아산그린타워 휴관 포스팅 휴일이라 그런지 주차장부터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가는 길에 라디오에서 말하길 석가탄신일을 부처님오신날로 올해부터 표기한다고 해요.(깨알정보팁♡) 어른둘, 아이하나, 쪼꼬미는 꽁짜♡ 들어가는 입구에 누에고치 체험존이 있네요. 자 표를 내고 입장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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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 03:34
아산그린타워.
집과 가까워 자주 찾는 곤충원이예요. [아산그린타워] 충남 아산시 실옥로 216 아산생태곤충원 배미동 24-1 아산생태곤충원 첫찌의 요청으로 오늘도 방문했지만... 뚜듕!! 휴관이예요ㅠㅠ 왜 몰랐나 ... 아쉽다ㅜㅜ 생각해보니 주말에만 방문했던것 같아요. 요금표외엔 사실.. 읽지않아서 생긴 불상사네요. 앞으론 체크하고 이동할듯 하네요. 가성비 완.전.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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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01:31
참좋다♡
시골 힐링 2일째예요~^^ 아침일찍 우는 닭소리에 눈을 뜨고 아침산책을 한바퀴해보았어요~ 시골공기가 이리도 상쾌한지 처음 알았어요. 계속계속 들숨을 쉬고 싶은 이 기분!! 크게크게 들이마시니 머릿속까지 띵~ 한 느낌이 나쁘지 않아요. 아침부터 아이들은 주차된 삼촌들 차에 비누방울로 세차를 해줍니다ㅎㅎㅎㅎ 고마운꼬맹이들♡ 산책길에 만난 들꽃들 이예요~ 막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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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17:11
여행중.
반가운 사람들과 즐거운 모임중. 웃고 떠들고 마시고 먹고♡ 시간이 벌써 이렇게나 지나있네요. 무엇을 하든 함께하는 사람이 중요하단말이 공감되는 오늘입니다. 오랜만에 만나도 잘노는 꼬마들♡ 오늘 소비요정의 업적♡ 잘먹고 잘놀다 꿈나라로 갑니다~^^ 내일 아침메뉴 먹부림 예약하고 잡니다!!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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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05:31
[kr-title] 나 여행간드아~!!! 날씨가 참 조타♡ 내마음도 조으다♡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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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13:25
습덥습덥.
요 몇 일 습하고덥고 습덥습덥 하는데.. 이 날씨... 하지만 아직 5월!!! 실화인가요?ㅠㅠ 두찌까지 안고 다니려니 더덥고 그와닿는 숨결까지도 덥고더워요. 벌써부터 더위먹은것처럼 축축 늘어지고 아무것도 하기싫고 그냥 아무것도 하기싫어~ 난 그르타아ㅎ 그와중에 비오는 날을 좋아하는 친구 여기있어요!! 매일 장화신고 우산 쓸수있다면서 비가 매일 오면 좋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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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14:19
씁쓸한밤.
한남충: 한국남자를 벌레에 비유한 혐오표현 한남충 이라는 표현은 한번쯤 들어보셨을것 같은데 한남유충 이라는 표현에 대해 아시나요? 유충이라함은 어린벌레 이니 어린아이까지 혐오적 비유를 하는 표현이 인터넷 상에서 아무렇지 않게 쓰이고 있다네요ㅡㅡㅋ 우연히 맘까페를 보던중 접하게 된 글에 많은 생각이 드는 밤 입니다. 맘충, 허수애비.. 뭐이런 표현들.. 씁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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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13:46
그냥떠드는글.
남편이 퇴근하며 내민 꾸러미예요. 저녁에 잠시 통화했는데 마누라 말투에 짜증이 잔뜩 섞인걸 알아챈듯 단거먹고 힘내라며.. 기운없는 저의 몸뚱아리에 사랑을 불어 넣어줍니다. 연애7년+결혼6년 합이13년.. 말다했쥬? ㅎㅎ 그는 사랑꾼인가? 눈치백단 사기꾼인가? 날이 춥고덥고 꾸리꾸리하니 아이둘이 돌아가며 아프네요ㅜㅜ 첫찌 어제 약 먹는거 딱 끝나니깐 두찌 바톤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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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4 13:44
전설의곱창.
오늘 하루 잘 지내셨나요? 오늘 참 힘든 날이었어요ㅜㅜ 몸 컨디션이 바닥을 찍은듯...손가락 움직이기도 힘들어 징징대며 하루를 보내고 나니 짠해보였는지 남편이 곱창을 선물해 주었어요----- 이름 하야 전설의곱창 입니다. 짜잔~!! 때깔이 아주 그뤠잇!! 하죠? 배달의 민족 어플로 시켰는데 완전 편리하더라구요. 진짜 손가락 까딱 한번이면 다 되는 세상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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